<속보>그동안 서울대 법인화와 묶여 답보상태에 있던 시립 인천대의 국립대 법인전환을 위한 법률 제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야당 간사인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교과위에 계류 중인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이달 임시국회 처리를 한나라당에 제안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영길 시장을 비롯, 김교흥 전의원, 신동근 인천시정무부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안 의원은 “인천대 법인화는 서울국립대 법인화와 성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 틀로 묶여 법인화과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하고 “송 시장으로부터 인천대 법인화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논리적이며, 진지한 의견을 듣고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인천지역에서 꾸준히 요구해 온 인천대 법인화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내년도 법인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여야 간사가 조건 없이 합의해 상임위를 거쳐 오는 29일 또는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서울대 등 국립대의 법인화를 당론으로 반대해왔기 때문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공단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21일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가진 결연식에는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소속 부서 담당 및 신입사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 각각 1대1 형식으로 매칭했으며 3개월간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무교육과는 별도로 신입사원들의 조직 적응력 강화, 경력사원의 리더십함양을 위해 CEO특강을 비롯해 멘토링의 이해, 공단 미션-비전 및 경영전략, 재정운영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 인천환경공단은 신규 직원에 대한 업무지도 및 고충상담을 통해 공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의 능률성 제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7년 창립부터 멘토링 결연식을 지속적으로 가져왔다. 박 이사장은 “도서를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전문 공기업에 걸맞게 전문성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음식 재사용 우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손님에게 제공한 음식을 다른 손님에게 재사용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은 물론, 인체 분비물로 인해 전염성 세균을 타인에게 전염시켜 위생상의 위해를 끼칠 수 있다. 이에 구는 일반음식점 중 밥, 반찬을 재사용할 우려가 있는 한식, 분식 취급업소 및 주류를 주로 판매하며 안주류를 재사용할 우려가 있는 유흥주점 등 야간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따라서 주요 점검사항은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의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식품의 사용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손님을 꾀어서 들이는 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고용·주류제공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도 병행해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하며 위반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참여당이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현안 및 문제점을 파악, 정책에 반영코자 추진하고 있는 이동당사의 5번째 행사인 ‘부평 이동당사’ 개최에 앞서 유시민 대표가 인천시청 브리핑룸을 방문, 정치적 소견을 밝혔다. 19일 국참당 유시민 대표를 비롯, 강원모 인천시당 사무처장, 부평구 지역위원장, 강병수 인천시의원(국민참여당) 등 인천시당 고위 당직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유 대표는 “이동당사는 100년전 종로 네거리에서 시작됐던 만민공동회에 착안해 시민들의 주요 사회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인천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 당 정책방향을 모색키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 대표는 “사회적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면 무상급식,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부상, 야권 대통합을 비롯, 인천시 현안인 송도 영리병원 도입과 관련해 전면 무상급식은 갈등 확산 증폭 보다는 절충하고 협의해서 최대공약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 김대중기념재단 이사장의 지지율 부상과 관련, “현재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으나 뚜렷한 정치인 이 안보이는 가운데 문 이사장의 가치가 발견되면서 지지
<속보>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는 지난 6월 21일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협의보상에 착수해 최근 2개월간의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1차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21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협의보상에 난항을 겪어 왔으나 찾아가는 보상서비스와 소유자별 이해관계를 고려한 맞춤형 협의보상 추진 등으로 적극적인 협의보상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택소유자들로 구성된 원주민이 토지만을 소유한 지주들과는 달리 이주대책대상자로서 이들의 이주가 적절한 시기에 이뤄져야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의견수렴 및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지난 17일 협의보상종료일까지 사업지구 내 대부분의 주택소유자가 협의에 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하루만에 5% 이상의 보상협의율이 상승됐으며, 국·공유지 취득협의가 종료되면 협의율은 약 30%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LH공사 등에서 추진하는 1·2차 보금자리사업이 보상 등의 난항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것에 비하면 단기간에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인천도개공은 수용재결을 신청한 현재에도 협의계약체결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등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
■ 내실있는 여성 사회교육 중추 잠재능력 깨워 전문가로 우뚝 인천시여성복지관은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로 여성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높이는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987년 인천시 최초로 개관돼 최고의 여성사회교육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여성복지관이 김옥순 관장<사진>의 부임으로 개관이래 처음 시설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에 인천 최초·최고의 여성사회교육 전당으로서 노후설비교체와 시설개보수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여성복지관의 발자취와 비전에 대해 조명해본다. ▲ 태동과 현황 인천시여성복지관은 부녀복지관 신설 조례에 따라 지난 1987년 3월 11일 남구 주안6동에 들어섰다. 이 복지관은 부지 3천314.6㎡, 연면적 5천439.46㎡, 지상 5층 규모로 개관해 지난 1997년 8월 5일 현 여성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 인천 최초 여성사회 교육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관 이후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성복지관은 상담실을 비롯,
인천시는 경인선 11개소와 수인선 10개소 등 총 21개소 역세권에 대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철도망인 수인선과 경인선은 도심지역을 관통해 생활권을 단절시키고, 주변지역 노후화에 따른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등 많은 도시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인선철도 주변지역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방향을 마련함으로써 인천시 구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오는 2014년 개통을 목표로 새로이 건설되고 있는 수인선의 역세권 및 주변지역에 대해 산발적이고 개별적인 개발을 통합, 일체화함으로써 도시브랜드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과 관련해 백운역에서 백운초등학교에 이르는 450m구간에 대한 철도복개를 통해 지상부에 공원을 조성하는 백운역 철도변 생태공원 Green Forest 조성사업 노반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옥골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송도역 일원 철도덮게공원사업, 동인천역 일원 도시재정비촉진사업 등 개별적인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전체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LH와 함께 수의계약중인 영종 하늘도시 단독주택지 분양에 공인중개사의 영업망을 활용하는 ‘중개알선 장려금제’를 시행한다. 18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제3연륙교 건립확정을 앞둔 하늘도시를 시장에서 부각시키기 위한 첫 작업으로 ‘단독주택 중개알선제’ 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가 단독주택지 매매계약 체결을 알선할 경우 계약금액 대비 0.9%를 지급하고 필지가 커 계약금액이 높을 경우 0.8%∼0.4%까지 장려금을 체감해 지급한다. 알선대상 단독주택지는 모두 280개 필지로 이중 점포겸용 단독주택지가 159개 필지이며, 필지별 면적이 251㎡∼470㎡에 공급가격은 2억6천100만원∼5억2천만원으로 60%, 120%의 건폐율 및 용적율이 적용된다. 또한 모두 121개 필지인 주거전용 단독주택지는 330㎡∼399㎡의 면적에 분양가격이 3억3천만원∼4억3천400여만원으로 건폐, 용적율은 각각 50%와 80%이다. 인천도개공과 LH는 서울에서 40㎞ 이내 거리에 국제공항 시설과 바다조망이 가능한 단독주택지에 대한 실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 공인중개사의 영업망을 활용해 실수요자를 적극 발굴해
인천시와 (사)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와 (재)송도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1년도 ‘제6회 전국 청소년 모형 항공기대회’가 오는 21일 남구 도화동 인천대학교제물포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우리나라 항공우주 산업발전과 청소년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인천시와 항공과학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국대회이다. 따라서 참가부문은 초등부∼대학·일반부까지 참가하는 자유비행부문(글라이더, 고무동력기)과, 무선조종 파크플레인부(국내유일 무선조종 림보대회) 종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성적우수자는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한국항공대학교총장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등이 수여되며, 우수학생은 수상실적확인서를 발급받아 대학 입학 전형 시 제출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대회규정은 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시 신성장동력과(담당자 박은형 032-440-4303)나 협회에 연락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한편 (사)한국모형항공과학협회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항공인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법인을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검단출장소는 오는 22일부터 5일간 위생점검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식품접객업소(33㎡이하) 100개소를 선정,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18일 검단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영업주와 공동으로 위생환경 및 서비스, 종사자의 개인위생 개선부분에 대해 컨설팅으로 이뤄진다. 지도점검 방법은 1차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지도 점검 후 2차 담당공무원이 위생환경 서비스에 대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 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환경개선 유도(조리장, 화장실 등), 조리종사자의 위생 관리 등의 컨설팅도 병행하며, 이는 행정처분이 아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된다. 주요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식품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조리실 등의 내부청결 관리여부, 조리장내에 위생해충 방제 여부(방충망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하고 있는 보관 방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이어 식품의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기계·기구 및 음식기 청결 관리 여부, 식품 조리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 위생모 착용 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화장실 청결 관리 등도 중점 점검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