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 구간으로 인천 최대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인천시 서구 서곶길의 교통난이 해결될 전망이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로 이어지는 길은 평소에도 검단신도시 건설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과 연동돼 하루 5만여대의 차량이 통해함으로서 심각한 교통난을 야기하던 곳이다. 게다가 이 지역은 지난 15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후문에 위치한 환경가교가 철거되면서 하루 평균 차량 약 7천여대가 우회해 서곶로 일대의 통행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지체되고 있다. 더욱이 하루 2만1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백석교 임시교량도 철거를 앞두고 있어 이 차량들마저 서곶로로 몰리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 예상되는 곳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근 주민이 정부민원 온라인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인터넷 민원을 통해 제기됨으로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긴급 조정회의를 열어, 오는 9월 말까지 수도권 매립지 내부도로를 임시 개방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도 오는 8월 초까지 매립지 외곽도로를 정비해 같이 개방하기로 함에 따라 일대 극심하게 야기돼 오던 서곶길 교통체증이 한결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생활에서 위치 찾기 편리한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확정하기 위해 29일 인천시 군·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동시 고시된다. 28일 인천시는 도로명주소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군구별로 건물소유자 및 점유자 173만4천519건에 대해 리·통장 및 우편을 통해 방문·서면고지 했다. 주소 불분명 11만790건은 군·구 게시판, 구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송달 등의 고지 절차를 거쳐 도로명주소 16만1천894건에 대해 군·구별로 고시해 법정 주소로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시자료를 112(경찰), 119(소방)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기관에 제공해 응급상황에 긴급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준비토록 한 새주소(도로명주소)는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는 기존 지번주소와 함께 쓰인다.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게 되며, 고시 후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건물·법인등기부, 가족관계 등록부, 사업자등록부, 외국인등록부의 7대 핵심 공부상의 주소를 12월까지 도로명주소로 전환하고 민원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
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비만청소년을 위한 건강상담 -다이어트 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 인천남부 Wee센터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비만하게 되면 성인기에도 비만이 될 확률이 크며 청소년기 성장에 문제를 가져올 뿐 아니라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최근 청소년의 비만은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비만 청소년은 또래 관계에서 따돌림 등을 당하기 쉽고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정서적인 문제를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부 Wee센터는 비만청소년의 문제를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정서적인 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 지난 25일부터 ‘비만청소년을 위한 건강상담-다이어트 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비만청소년을 위한 건강상담-다이어트 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1단계로 중구보건소, 남구보건소 등에서 체중을 줄이기 위한 태보다이어트, 요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 또 1단계에서 체중을 줄이고 어느 정도 건강에 자신감이 붙게 되면 2단계로 Wee센터의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와 함께 미술치료, 놀이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
인천시 서구는 2012년까지 음식물폐기물류 발생을 20% 줄이기 위해 종량제 전면실시에 따른 보완사항 점검 및 시범실시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27일 구에 따르면 내년 4월 1일부터 음식물폐기물류 종량제 본격시행에 앞서 구는 연희동, 공촌동, 심곡동 일원 1만8천31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익년 3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구는 종량제 전면실시에 따른 주민만족도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보완사항 점검 및 시범운영은 우선, 각 가정에서 사용하게 될 음식물폐기물 배출용 개별용기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6일간 실시한다. 조사방법은 서구청 민원실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 실제 크기 샘플 용기를 설문 현장에 비치해 주민들이 직접 보고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참여 행정의 설문이다. 내용은 일반주택 등에서 사용하게 될 3리터 및 5리터용 개별 용기로 타 시도에서 사용 중이거나 시중에 시판중인 3개사 제품 중 내마모성, 실용성, 디자인 등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해 설문지에 표시하면 된다. 한편 음식물폐기물 종량제는 기존 공동배출 후 일괄부과(월 930원)방식에서 가구당 개별 배출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방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서구 오류동에 조성중인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용지난을 겪고 있는 화학, 비금속광물 등의 복합업종 업체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는 등 단비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검단 산업단지는 수도권에서 종이, 펄프, 의약품, 자동차, 운송장비 등 복합업종 모두가 입주 가능한 유일한 산업단지이다. 따라서 인천도개공이 지난 22일 실시한 추첨분양에서 6만3천887㎡(11필지)의 복합용지중 37%인 2만3천797㎡(6필지)가 일시에 매각, 복합업종 입주가능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내다봤다. 게다가 복합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아스콘이나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업종들로 개별 공장부지 입주가 제한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에서도 입주허용이 거의 안되는 실정이어서 검단 산업단지의 분양으로 이들 업종 기업체들은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인천도개공은 아직도 분양문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정보 부족으로 이번 분양 신청을 하지 못한 업체가 적지 않다고 판단돼 잔여물량 판촉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오는 8월 1일부터 개시되는 수의계약에 맞춰 복합업종 관련 기업협회와 조합 등에 잔여물량 4만90㎡에 대
인천시는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책읽는기업(In-Ω)인오메가 플랜’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들 중에 명품기업들이 많으나 기업여건에 맞는 발전프로그램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꿈을 심어주고 혁신토록 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이번 플랜을 마련했다. 따라서 이번 플랜은 기업인사담당, 취업알선기관, 교육훈련기관들에게 우선적으로 매뉴얼을 제공하며, 각 필요기관은 실정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면 된다. 더욱이 기존 프로그램들이 복잡하고 대기업중심으로 돼 있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쉽고 간단하게 중소기업에 맞게 구성, 인사고과와 연계토록 해 실행력을 높혔다. 아울러 이 플랜을 실천하기 위해 매뉴얼을 참고해 ‘꿈을 실현하는 5가지 원칙’과 ‘혁신을 실천하는 5가지 원칙’ 등 10가지 실천원칙을 반복 실행하면 된다. 특히 시는 이 플랜의 매뉴얼 작성을 위해 관내 성공한 CEO·청년구직자들의 면담과 수많은 혁신도서를 참조했다. 따라서 셀트리온, OCI, 우진세렉스, 우성아이비, 연우 등 인천지역 성공기업을 비롯한 국내 7개, 해외 11개 기업의 성공사례도 저작자 동의를 얻어 수록해 놓았다. 또
인천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시행방법을 개선해 2012학년도 인천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정의 주민참여를 위해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정시 주요사업을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현재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서는 주민이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공청회를 통해 제한적 의견만을 수렴하던 방법을 올해부터는 개선해 보다 많은 인천시민들의 참여를 유도,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설문조사 방법으로 개선했다.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참여방법을 홍보 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올해 중에 제정해 내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전문가를 비롯한 다수의 시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
인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및 공중화장실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유원지 및 관광지, 공원 등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중구 을왕리, 왕산해수욕장 등 중점관리 피서지 31개소를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수시로 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종량제 봉투 사용을 적극 유도키로 하고 번영회 등과 협의해 임시판매소를 설치하고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피서지 출입구 등에 쓰레기 수거함과 재활용품 분리수거함도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피서지별로 환경 기동 단속반을 편성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행위, 소각행위 등을 엄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새벽에는 시민들이 동참하는 주변 환경정화 자율대청소시간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은 지난 6월 관리실태 점검 후 파손시설 보수 등의 개선조치와 더불어 청결 및 위생관리 강화, 화장지, 비누, 물수건 등 편의용품 상시비치, 파손·고장시설 즉시 복구, 냄새 발생억제를 위한 정화조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 이상익 환경녹지국장은 “관계자들이 수시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올해 하반기 인천시의 경제흐름은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물가는 상승할 전망이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고용은 상반기 보다 증가하고 실업률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인천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조승헌 연구위원의 인천 하반기 경제전망에 대한 연구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제성장률은 4%미만에 머물고, 소비자물가는 3.58% 상승하며, 고용은 3만1천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올해 인천시 소비자물가 수준은 지난해 물가수준 보다 3% 중반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하반기는 상반기 보다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고 소비자물가지수는 상반기 실제 상승률이 3.02%였으나 하반기에 4%대 상승이 예상된다. 서비스와 생활물가는 지난해 보다 적게 상승하지만 상품물가 상승폭이 높아 전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상승률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반기에 공공요금 상승이 실현될 경우 물가는 전반적으로 추가로 상승되고 올해 고용 수준은 지난해 수준 보다 3만 명가량 증가하는 135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2% 중반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노년층 고용이 고용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며, 2010년에 비해 청년고용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가운데 가정초, 백석초, 가좌여중, 신현중, 신현여중, 백석중 등 6곳을 대상으로 ‘2011년도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재 관내 96개 학교 가운데 90개 학교(초 60, 중 30)의 개선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6개 학교 개선사업이 추진되면 관내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의 편안한 학습권 보장 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원청은 지난 2006년부터 2년간 교육과학기술부 계획에 의거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2008년부터는 초·중등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수립해 설치 가능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종춘원 교육시설과장은 “장애학생의 학내 접근권 및 이동권 보장을 도모하고, 학교 시설·설비 등의 편의시설을 개선키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설치키로 했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계획을 1년 단축, 올해 설치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