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10월 송도국제도시내 웰카운티(Wellcounty) 2단지에 1천182세대(외국인임대 119세대 포함)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송도5공구 웰카운티 2단지 아파트는 국민주택규모(전용85㎡)를 포함 평균 전용면적 98㎡(舊 38형)로 글로벌 교육 특화지구인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5,7공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주택 이외 외국인임대주택(119세대) 및 특화된 부대시설(영어라운지, 외국인커뮤니티센터, 단지내 독서실, 스파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단지내 초, 중, 고교 4곳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주변 우측에 고려대, 가천의대 등과 최근 삼성전자가 총 2조1천억원을 투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단지(예정)가 위치하고 있다. 바로 위에는 송도글로벌캠퍼스 및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자리잡고 있어 국내 최대의 교육 인프라와 첨단시설을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도 양호하고 고유가 시대의 저탄소정책에 부응코자 친환경건축물, 주택성능등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의 건축물들을 적용했다. 또 B.F(장애물없
인천시는 교통유발부담금 납부시 시민의 편의를 도모키 위해 가상계좌납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교통유발금 납부시 지로용지를 가지고 은행을 직접 방문해 납부해야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이를 개선키 위해 시는 기존의 지로 납부방식에 더해 가상계좌납부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가상계좌납부시스템의 장점은 관할 구청에 연락하면 가상계좌를 부여받아 구청과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계좌이체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내역을 행정관청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납부자도 계좌에 송금 기록이 남아있어 나중에 영수증이 필요할 때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체납 부담금도 관할 구청에 연락하면 가상계좌를 부여받아 구청과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계좌이체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교통유발금 2011년도 신규 부과는 오는 31일 현재 납부대상 시설물 소유권자에게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 납기로 부과하며 체납될 경우는 5%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인천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뷰티도시조성 ‘베누스 프로젝트’가 송영길 인천시장의 민선 1주년을 맞아 하나씩 실현되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4일 인천시 베누스 프로젝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KT&G가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중견 인천 화장품업체 소망화장품을 인수,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KT&G는 국내외 담배사업과 건강식품 사업, 화장품 사업 등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소재 뷰티전문학교인 인천직업전문학교에서는 지난달 24일 영국의 뷰티분야 최고인 버밍햄대 및 주노 등 국내 최고 뷰티브랜드숍 5곳과 MOU를 체결했다. 이에 아시아 최고의 뷰티종합예술학교를 목표로 뷰티도시로서의 인천이미지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뷰티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뷰티산업지원센터를 만들고 소셜커머스형 온라인쇼핑몰 구축, 화장품공동판매장 운영을 준비중에 있다. 시는 뷰티스트리트, 뷰티관광벨트 등 군구별로 특화 가능한 지역을 공모해 육성하고 이를 위해 시범지역을 선정하는 등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5개
인천시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후속사업인 ‘중소기업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 사업’의 접수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우수한 디자인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상품화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억원의 사업비로 20과제 내외를 선정해 개발비용의 75% 이내,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대상은 디자인개발완료 과제를 보유하고, 인천지역 내 공장을 가동 중인 중소기업과 시제품 및 금형제작 능력을 보유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사업은 디자인개발이 완료된 제품디자인분야에 대해 워킹목업 또는 금형제작비용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과제는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과제는 3개월간 개발을 통해 조기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세부적인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문의 및 상담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심곡초, 공촌초등학교에 대해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달 30일 통학구역을 확정 공고했다. 4일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인천공촌초등학교의 개교가 오는 9월 1일로 예정됨에 따라 인천심곡초등학교와 인천공촌초등학교의 적정한 학생수용과 통학편의를 위한 통학구역(안)을 설정코자 실시됐다. 이에 따라 심곡초 통학구역 연희동 5, 16, 22, 26, 27, 29, 42, 51, 53통이며, 공촌초 통학구역 연희동 2, 10, 11, 19, 20, 21, 28, 34, 45, 46, 47, 48 49통이다. 그러나 6학년은 통학구역대로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심곡초로 유지하고 6학년 형제, 자매가 있는 심곡초 재학생의 경우 형제, 자매와 함께 심곡초로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9월 1일 개교예정인 인천공촌초등학교는 완성학급 24학급(병설유치원2학급, 특수학급2학급 별도)규모이며 지하1층, 지상5층으로 강당, 급식소, 식당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공촌초등학교의 개교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양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은 연구과제의 발굴과 수행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시정현안 총 160건을 발굴, 이중 110건을 올해 하반기에 수행할 계획이다. 4일 인발연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김민배 원장을 비롯, 연구원 전원이 직접나서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군·구 및 시민단체, 공사·공단 등 총 19개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연구과제를 제안 받은 것이다. 특히 인발연은 기존방식인 기본·기획·정책·수탁연구과제 이외에, 현안보고서, 현안연구사업, Task Force결과보고서, 외부공모 등을 실시, 제안받은 연구과제를 최대한 수용키위해 과제수행방식을 다양화 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추진 과정은 통상 6개월 이상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는 기본연구과제 26건, 3∼6개월 기간 동안 다양한 정책대안을 검토·제시하는 기획연구과제 28건, 단기간 정책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만한 자문보고서 형식의 현안보고서 23건이다. 또한 현안문제의 본질과 해법을 잘 꿰뚫고 있는 연구주제의 제안자가 직접 연구에 참여하거나 외부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수행되는 현안연구사업 7건, 여러 전공분야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Task Fo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김영옥)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74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갖는다. 4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0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과 ‘2011년도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따라서 5일 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다음날 2차 본회의에서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갖는다. 오는 7일은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12∼14일까지는 2011년도 추경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하게 된다. 이어 오는 8일은 관내 국·시책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1일과 18일 각각 본회의에서 조례안,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정례회를 마친다. 또한 이번 정례회는 김병근 의원 등 6인이 발의한 인천시 서구 행정법규 상담실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일우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인천시 서구 생활체육진흥 지원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청장이 제출한 인천시서구소송수행자포상금지급조례 일부개정
인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서민경제의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키 위해 추진한 ‘2011년도 재정 조기집행’추진 결과, 관내 공기업은 물론 전국 5개 공단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재정 조기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추진한 역점 시책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정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기업 경영평가(공기업정책준수) 등 대내·외 기관 평가시에 주요핵심 지표로 반영된다. 따라서 공단은 조기집행 만료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의 집계 결과 행정안전부 기준 목표대비 142%를 달성해 어려운 재정여건하에서도 목표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서 지역 물가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정연걸 인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초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상황반 설치운영 등 전직원이 전사적 실행체계를 갖추고 추진한 결과, 지난 5월초에 목표치 100%를 달성하고 이후 사업 종료시점인 6월말까지 단 한차례도 수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집행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소방안전본부가 태풍·집중호우를 비롯한 재난 및 재해 상황시 신고폭주 등 비상상황을 대비해 신고대응체계를 비상단계별로 구축하는 등 종합상황관리시스템을 운영, 톡톡히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태풍 메아리가 서해해상을 따라 북서진하면서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한 인천지역의 피해가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관리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지난해 인천지역에 커다란 피해를 안겨준 태풍 곤파스와 유사한 경로로 접근함에 따라 운영 중인 119신고 접수대를 11대에서 3대를 추가설치 해 14대를 운영하는 등 신고대응체계를 강화 신속한 대처 태세에 돌입했다. 또한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 발생과 함께 비상근무자 인력보강과 10대의 신고 접수대를 추가로 가동 해 모두 24대를 운영, 신고접수, 상황관제, 정보관리, 상황총괄 등 업무기능별로 대응 처리해 효율적인 상황관리 시스템으로 대처했다. 특히 시간당 30mm∼50mm 이상의 강한 비로 인해 인천지역에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60여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그라나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신고가 잇
인천시 신동근 정무부시장 등 방문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자매우호도시 25주년 우호축제 행사 및 2011한·알래스카 친선축제행사’에 인천시를 대표로 참석 자매도시간의 교육·문화·경제교류 등 폭넓은 교류협력을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시와 앵커리지시는 교육, 문화, 경제교류분야가 한 단계 보다 진전된 도시간의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댄 설리번(Dan Sullivan)시장, 톰 케이스(Tom Case) 알래스카 주립대학 총장, 셰필스(Wm Sheffield) 앵커리지 항만청장, 그래그 울프 (Greg Wolf) 월드트레이드센터 대표 등과 구체적인 추진을 협의했다. 특히 UAA(알래스카주립대 : University of Alaska at Anchorage)와 인천대간 지난 2006년에 협약한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이를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약을 연장하고 학술적인 교류(학생 및 교수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양 대학간의 협의 추진에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인천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와 South Anchorage High School(사우스 앵커리지 고등학교)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했으며 방학기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