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오는 10일부터 2일간 관내 물수건 위생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다중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사용되는 물수건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하절기 식중독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번 지도·점검시 영업변경 신고사항 준수 여부, 물수건 위생처리업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가 준수해야하는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공중위생법령 위반 여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물수건을 수거후 검사해 이물질·이취·대장균 등을 검사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수건이 비위생적으로 처리되면 이물이 묻어있거나 심한 소독약 냄새로 손님들에게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사례가 있어, 내실 있는 위생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추진해온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장기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더욱 확대 실시키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도부터 추진해 왔으며 4개 분야(제품, 포장, 시각디자인, 멀티미디어 홍보영상물)에 걸쳐 과제당 75% 최대 1천500만원까지 디자인개발비용을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 43개, 2010년 41개 총 84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고용, 디자인투자효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등을 조사한 결과 매출증가 978억, 고용증가 164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대비 매출증가 12%, 고용증가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품 및 포장디자인분야 참여기업의 디자인개발투자 후 매출실적이 평균적으로 30.6배에 달하고 있어 적은 투자비용으로 단기간에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수단으로, 시각디자인 및 멀티미디어 홍보영상물 개발의 경우 기업의 이미지제고와 마케팅능력 향상 등 장기적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디자인개발이 높은 투자효과를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많은
연수구는 지난 7일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모의유엔회의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2011년도 서구청소년 ‘창의’ 문화존 6월(Brain Art)프로그램이 오는 11일과 25일 서구청 옆 마실거리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인천시, 서구가 주최하고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11년도 서구청소년 ‘창의’ 문화존 6월(Brain Art)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영어광장’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구청소년 ‘창의’문화존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영어광장’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공연의 장(場)을 마련,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 청소년문화존 사업평가에서 프로그램 만족도, 지역연계, 홍보는 물론 질적 수준 부문에 높은 점수를 기록해 2년 연속해서 인천 관내 11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청소년들의 토요휴업일을 이용해 진행하는 이번 6월 프로그램에서는 1부 청소년 동아리활동 Zone(걸스 힙합, 응원댄스, 특별 초청 동아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이어 2부에는 창의적 체험활동 Zone(원어민과
인천시는 웹과 스마트폰으로 목적지까지의 최적 도보 이동 경로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 정보 등을 알려주는 ‘생활공감지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해 12월부터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가 올해 행정공간정보체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정보와 지도정보를 연계해 8개의 생활공감형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8개의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오는 12월부터 개시되는 8개의 생활공감형 서비스는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 ‘뚜벅이 안전길 안내’, ‘어디서나 불편신고’, ‘주민안전도우미’, ‘공공서비스안내’, ‘신장개업알리미’, ‘길따라 떠나는 여행’ 등이다. 따라서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 서비스는 업체 설립을 원하는 시민은 영업장 주소를 입력해 인허가 가능여부를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고 ‘인허가 불가’판정이 나오면 관련 법령을 안내해 이를 보완할 수 있게 해준다. ‘뚜벅이 안전길 안내’ 서비스는 웹과 스마트폰으로 목적지까지의 도보 경로, 자전거도로, 대중교통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어디서나 불편신고’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사진과 함께 신고할 수도 있다. 또 ‘주민안전도우미’는 이동경
인천시교육청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1학년도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에게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키 위해 다양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 특수지원센터에 따르면 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질적 향상을 높이고자 전문자격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배치해 일대일 또는 그룹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확한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개별적인 욕구와 특성, 장애유형, 현재 수행 수준을 고려해 작업치료 계획을 작성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COMCOG (Computer Cognitive Rehabilitation Training System)컴퓨터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컴퓨터 인지치료는 고식적인 치료에 비해 학생이 스스로 반복학습을 할 수 있으며, 치료사의 개입시간을 줄여주고 수행결과에 대해 즉시 직접적인 피드백을 주는 등의 장점이 있으며, 학생의 수행결과에 대한 성적을 정확하게 기록해 분석할 수 있어 치료의 효과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 COMCOG는 우리나라 언어와 문화에 적합하도록 고안돼 인지기능의 장애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치료가
<속보>인천 숭의 운동장내 대형마트 입점 불가(6월 3일 16면)로 인해 인천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시는 약 2천200여억원의 재정부담을 안게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시에 따르면 인천 숭의운동장 재생사업은 시와 인천시도시개발공사, 현대건설컨소시엄간의 협약(PF자금조달)을 통한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수익시설에 대한 대형마트 입점에 따른 갈등으로 인해 협약체결이 유지되지 못해 인천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같이 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시는 축구장 건설비 1천120억원을 비롯 수익시설 528억원, 단지조성 및 보상비 598억원 등 최대 2천246억원을 재정 부담하게 된다. 특히 지난 2일 수익시설로 입점키로 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제출한 중소 상인과의 상생협력 방안 논의한 결과 입점 등록신청 반려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시 재정사업의 부담으로 근접하고 있다. 따라서 수의운동장 재생사업 시행사인 (주)에이파크개발은 남구가 홈플러스 등록 신청을 반려할 경우 공사를 전면 중단할 계획임에 따라 오는 8일까지 결과가 주목된다. 하지만 (주)에이파크개발도 공사 중단과 함께 추진해야할 인천시 등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한 정보를 교환해 교육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난 3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현장 공감! 2011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책지원 활동에 대한 효율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한 정보교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따라서 정책자문위원들은 학력제고, 창의체험, 교육복지 등 8개 분과에서 분과별 주요 의제 8개를 설정해 약 100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토론 안건은 ‘인천 학력 부진의 원인과 대책’, ‘인천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살린 창의 체험의 질적 제고 방안’, ‘인천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인천 공교육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현장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지원을 위해 부교육감 특강과 지난 6년간 정책자문위원 활동을 한 강기원 실무위원의 주제 강연도 진행했다. 이종원 부교육감은 “최상의 교육 실현을 위해 탁월한 교육정책을 생산하고 정착으로 이끈다면 우리 인천 교육은 한 단계 높은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하절기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6일 인천종건에 따르면 매년 6월부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인한 장마와 7, 8월 태풍 상륙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 낙뢰사고와 같은 여름철 재난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도 인천시내에 집중호우로 주간선도로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더욱이 올 여름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다소 많은 강우와 함께 지난해와 같은 돌발성 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인천종건은 도로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침수지역 점검 및 정비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따라서 오는 10월 25일까지 5개월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근무반은 56명으로 구성, 단계별 비상상황 근무체계에 따라 저지대 상습침수 주요간선도로의 재해피해 예방 사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그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도 도로침하, 평탄성 및 파손상태, 맨홀단차 등을 점검해 피해발생시 최단 기간 내 보수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종건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재난상황에 신속히
국경일 및 국가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 독려로 나라사랑 의식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단위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인천시 서구 ‘신현 e-편한 하늘채 아파트 부녀회’ 공정숙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부녀회원은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신현 e-편한 하늘채 아파트는 지난 2009년 10월 준공된 3천300여 세대의 신규 대단위 아파트로 태극기가 없는 세대가 있는 등 태극기 달기가 미흡했다. 이에 아파트 부녀회에서 가가호호를 방문, 태극기 달기를 독려해 6일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우수 아파트로 변모했다. 특히 부녀회에서는 ‘꽃 중에 꽃 태극기 꽃’이란 구호로 국경일 마다 국기를 적극 게양키 위해 태극기가 없는 세대에게 신현·원창동 주민자치센타와 연계, 태극기 구입, 접수를 받아 210여명 주민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현 e-편한 하늘채 아파트 부녀회는 아파트 정문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 독려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정숙 부녀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들이 태극기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올해 교육행정 등 지방공무원 180명을 채용키로 결정하고 지난 2일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 계획은 결원기관 및 신설학교 등에 필요한 소요인력을 적기에 충원해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교육행정수요에 대비키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것이다. 시교육청이 이번에 채용하게 될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160명, 사서 9급 10명이며, 제한경쟁으로 기능직 사무 10급 5명, 운전 10급 2명, 조무 10급 3명 등 총 180명이다. 공개경쟁 시험과목은 1차 공통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이며, 2차로 교육행정은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이고, 사서는 자료조직개론, 정보봉사개론 등 5과목이다. 또한 제한경쟁은 한국사, 일반상식 등 2과목으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으로 공개경쟁은 201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인천시로 되어 있는 자이다. 아울러 제한경쟁은 201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