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정정기록으로 사회적인 물의가 뒤따르고 있어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부 관리 관계자에 대한 교육 강화에 나섰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예술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학교생활기록부 담당부장과 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육전문직 5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길라잡이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 훈령 제205호의 주요 개정 내용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길라잡이에 대한 주요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최근 관내 일부 고교에서 대입전형 등에 대비해 비교과영역을 학년도 종료 후 부당 정정한 사례가 발생,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대안도 제시됐다. 특히 대안으로 향후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사안 발생 시 비정기적 조사·감사 실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정기 연수를 실시키로 했으며, 학교생활기록부 정정과 관련해 당해 학년도 이전의 학교생활기록부 입력자료 정정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가피한 정정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결재 절차를 거쳐 정정 처리토록 하는 등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팽윤 교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개최된 ‘인천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운영위원회’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관내 학생 44명에게 9천75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자는 지난달 12일부터 10일간 각급 학교로부터 지원 신청서를 받은 결과 총 87명이 지원 신청서를 제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의를 거쳐 그 중 최종 44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선정된 학생들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에 속하는 학생 23명에게는 300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그 외 기타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21명에게는 13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투병중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교직원들의 인천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인 만큼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의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13일 관계기관 화합과 지역발전 도약의 전기를 마련코자 서구체육회 주관으로 제11회 기관화합 체육대회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기관화합 체육대회 행사는 기관과 단체 구성원들이 참석,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매년 서구체육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사람이 중심인 서구, 행복을 만드는 희망도시’ 건설을 구정 목표로 하고 있는 서구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개 축하공연, 제17사단 군악대 축하공연과 함께 내빈경기로 실시한 기관장 대항 자전거타기 경주대회가 개최됐다. 이어 기관·단체간 경기로 협동줄넘기, 족구, 400m계주, 줄다리기 등 4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져 각 기관의 단합된 힘과 기관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경기결과는 종합우승에 서부경찰서가 차지했으며, 종목별로는 족구·협동줄넘기 서부소방서, 400m계주·줄다리기 서부경찰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의 남북화해사업 의지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북한지원사업이 재개됐다. 인천시는 16일 황해남도 7개 지역에 말라리아 진단키트, 감염 예방약, 모기장 등 약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결정은 지난 9일 통일부 승인으로 이뤄졌으며, 이에 시는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북한 말라리아 방역물품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말라리아 방역품목은 말라리아 진단키트, 모기장 원단, 임산부용 감염 예방약, 유충구제약, 모기향 등이다. 이들 지원물품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북한 황해남도 7개 지역(해주시, 강령군, 옹진군, 벽성군,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물품은 1차로 5월중 경의선 육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아울러 접경지역인 경기도와 함께 공동방역을 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올해부터 남북공동으로 말라리아 방역사업을 연차적인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인천지역 말라리아 퇴치에 기여토록 남북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역 사회에서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의지로 적극 추진되고 있는 북한지원사업에 대한
인천시민들과 지역시민단체가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끈질긴 반환운동을 벌여온 부평미군기지 부지가 그동안 소유를 주장하던 ‘친일파 후손 소유권 소송’의 패소판결로 조기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대법원은 지난 13일 일제시대 친일행위를 한 송병준의 후손이 국가를 상대로 한 부평미군기지 관련 ‘친일 재산으로 환수한 2천500억원대 토지 반환 소송’에서 해당 부지는 친일재산에 해당하므로 국가 소유라는 원고패소 원심을 확정했다. 그동안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는 인천시민들과 지역시민단체가 7년이라는 끈질긴 반환운동을 벌여 지난 2002년 반환결정이 이뤄지자 친일파 송병준 후손은 캠프마켓 일대 36만5천㎡의 토지를 자신에게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1,2심 모두에서 패소했었다. 이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미군기지 되찾기 인천시민모임 등은 15일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 반환소송 같은 반역사적인 행태를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판단한 것이며, 역사적으로 반민족 매국 행위를 통해 취득한 재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마땅한 판결이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시민의 힘으로 이끌어낸 반환발표 9주년을 맞이하고 ‘친일파 후손 소유권 소송’에서도 원고
인천시는 지난 13일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 5천여명이 참석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는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3회 인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군악대, 의장대, 풍물놀이의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행사에는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화려하게 입장하며 퍼포먼스를 연출한 뒤 58만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한 후 송영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최대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당부했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송도파크호텔(이하 송도파크호텔)의 서비스에 감동한 에어프랑스 항공사가 감사장을 전해와 화제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에어프랑스 승무원들은 그동안 일본지역 호텔에 투숙했었으나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지난 1개월 동안 하루 평균 130여명이 송도파크호텔에 투숙했다. 승무원들은 투숙하는 동안 호텔 음식, 객실 쾌적성,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에 항공사로부터 감사장이 전달 된 것. 따라서 이같은 감사장의 의미는 인천이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환대 서비스 의 모범 사례로 시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관광 인천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김길종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에어프랑스의 감사장을 통해 굴지의 해외 항공사가 인정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임을 다시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고객지향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민들이 주축이 된 ‘통신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통신생협)’이 1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인천종합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통신생협’은 불합리한 통신시장구조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모태로 탄생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통신소비자를 위한 생활협동조합으로서 통신 3사의 독과점 구조 속에서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주권을 회복하고 대안을 제시코자 추진됐다. 이에 ‘통신생협’은 지난달 19일 발기인대회를 수림공원에서 개최해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이날 발대식을 갖고 공식출범을 선언하며,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조직화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통신생협’은 조직의 활동으로 불필요한 통신서비스의 거품을 걷어내고 통신 3사와 공공구매·직거래를 터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보하면 자연스레 통신비를 30~40%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통신생협’ 관계자는 “이같은 생활협동조합은 서구·유럽사회를 통해 그 효과가 소수보다 다수의 공동체에 이득을 주고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삶에 질적 변화를 준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고 있으며, 미국도 각종 협동조합의 조합원 수가 1억2천만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생협 조합원 수는
인천시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단체,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제1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와 식품위생의 질을 향상시키고 식품관련 영업자들의 식품안전의식 및 위생관리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식품안전 2020영상물,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영상 방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 축사(김기홍 시의회 제1부의장), 식품안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식품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제과협회 인천시지회 부지회장 윤춘락외 15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식품안전산업 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씨제이제일제당(주), 천일식품, (주)SRC 등 HACCP인증 8개소, GMP지정(주)녹십초알로에 등 인천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안전한 식품제조·가공 내용 및 자회사 생산제품에 대한 시식행사 등이 이뤄졌다. 또한 대한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10일 시행한 2011년도 제1회 고입·고졸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와 합격증 수여식을 12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치러진 제1회 고입·고졸 검정고시는 고입의 경우 692명이 응시해 73%인 506명이 합격하고, 고졸은 2천851명이 응시해 49%인 1천388명이 합격했다. 최고 득점자는 고입의 경우 100점 만점자 1명(여), 고졸은 98.5점 1명(여)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1세의 박 모씨(고입)와 68세의 남 모씨(여·고졸)가 각각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개최한 합격증 수여식에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인천시의회교육위원회 위원장, 인천검정고시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자리에서 나 교육감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더 높은 과정에 도전해 대학진학에서 사회진출까지 가슴에 품어왔던 꿈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합격자명단은 자동응답전화서비스 ARS(060-700-1902)를 통해서 오는 18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서도 오는 6월 11일까지 합격자 명단 및 성적조회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