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10일 시행한 2011년도 제1회 고입·고졸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와 합격증 수여식을 12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치러진 제1회 고입·고졸 검정고시는 고입의 경우 692명이 응시해 73%인 506명이 합격하고, 고졸은 2천851명이 응시해 49%인 1천388명이 합격했다. 최고 득점자는 고입의 경우 100점 만점자 1명(여), 고졸은 98.5점 1명(여)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71세의 박 모씨(고입)와 68세의 남 모씨(여·고졸)가 각각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개최한 합격증 수여식에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인천시의회교육위원회 위원장, 인천검정고시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자리에서 나 교육감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더 높은 과정에 도전해 대학진학에서 사회진출까지 가슴에 품어왔던 꿈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합격자명단은 자동응답전화서비스 ARS(060-700-1902)를 통해서 오는 18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서도 오는 6월 11일까지 합격자 명단 및 성적조회를 할
인천시는 제24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도 IT를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정보생활을 지원하고자 하는 ‘어르신 인터넷과거 시험’이 치러진다. 아울러 우리사회의 새로운 정보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의 정보화에 대한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따라서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은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시행되어온 행사로써 응시자격은 주민등록기준 55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연령별 3개 부분으로 나눠 시험이 치러진다. 또한 다문화가족 정보화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행사로 인천시 거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다문화가족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대회는 오는 20일 인천사이버시티센터에서 개최하고 경진내용은 응시자의 인터넷정보검색 및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한 문서작성 능력을 평가한다. 두 대회 모두 선발된 우수 시상자들은 행안부와 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본선대회에 인천지역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본선대회는 오는 6월 16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인천시의 지난달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전국 광역시이상 7대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발표한 경인지방통계청 지난 11일 자료에 따르면 2011년 4월 인천시 고용률 60.0%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7대도시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경제활동참가율은 7대도시 평균(60.2%) 대비 인천은 63.4%로 3.2%p 높아 경제활동참가율이 7대도시중 1위이며, 전국(61.6%)에 비하여 1.8%p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취업자는 135만1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만9천명(2.2%p) 증가했으며, 실업자는 7만5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8천명(11.9%p) 증가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1만4천명(15.7%p)이 감소한 수치이다. 산업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만2천명(7.4%p), 제조업 8천명(2.6%p), 도소매·음식숙박업 5천명(1.8%p)이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건설업은 1만3천명(11.1%p),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천명(1.8%p)이 각각 감소했으나 전체적으로는 2만9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사상 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32만3천명, 임금근로자는 102만8천명으로 나타났으며, 비임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잇달아 발생한 DDoS 공격사태와 금융기관 전산망 마비 사태 등으로 정보보안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대안마련에 들어갔다. 12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시교육청을 비롯, 교육지원청, 사업소 및 각급학교 등 517개 기관 정보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보보안 업무 현황 및 계획 안내, 최근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소개와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침해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교육과학기술부 이용해 정보보호팀장은 교육현장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주요 보안사고를 중심으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풀어 설명했다. 이 팀장은 특강을 통해 "정보보안은 고도의 기술력과 시스템에 의한 방어보다 개개인이 기본 지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어다고 강조하고 기본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이같은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인식제고와 정보보안 사고 예방 및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는 등 정보보안 사고예방에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목표를 위해 고심해온 인천시교육청이 첫 해결책을 내놓았다. 11일 인천시교육청은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으로 초등학교 40개 학급, 중학교 21개 학급, 고등학교 14개 학급, 총 75개 학급을 선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사교육 없는 학교’에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로 전환한 39개교를 단위학교 자율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학교 경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학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 자체 사업으로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은 정규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수준별 맞춤식 수업 운영, 문제해결학습 능력 신장, 기초학력 보충 학습 프로그램 운영, 창의인성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운영, 사교육절감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 절감에 주력해 운영하게 된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75개의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급’에 예산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샵과 성과 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새마을회(회장 조상범)는 빈곤퇴치를 위해 캄보디아와 새마을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 새마을회는 캄보디아 Prasdach(쁘라싸닷郡) Sonan chai(소난차이) 마을안길을 포장해 주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이 이뤄지는 소난차이 마을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남동부쪽으로 90km(차량으로 약 1시간30분)떨어진 낙후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마을운동 시범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47가구 2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시 새마을회는 지난 3월부터 현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추진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새마을회장단 20명이 현지를 방문, 인천시새마을회장과 쁘라싸닷郡, 캄한친선협회간에 새마을국제협력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안길 포장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마을안길 포장사업은 시멘트 포장으로 오는 8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길이 600m, 폭3m, 두께15㎝로 건설된다. 또한 이 사업은 시새마을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공사는 소난차이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70년대 새마을운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편 인천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이 도로가 완공되면 이 지역의 농작물 생산, 유통, 운반 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국토해양부가 인천시의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연결 승인하면서 상당한 조건부를 제시하자 인천 지역주민을 비롯, 지역 지구당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발목을 잡는 일방통행식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11일 인천 지역주민과 민주당 인천서구강화군(갑) 지역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에 따르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청라국제도시 등 청라경제자유구역사업,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가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의 핵심사안으로 그동안 지역개발에 상당한 걸림돌이 됐다. 더욱이 국토해양부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에 대한 연결을 7년만인 지난 4월 21일 승인을 하면서 시 소유 경인고속도로 토지의 국가명의 변경, 연결 사업에 따라 매입하는 토지와 시설물들의 국가귀속 및 준공후 하자보수비 인천시 부담, 경인고속도로 간선기능 유지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국토해양부는 청라경제자유구역으로 연결되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에 대해 7년만에 연결승인을 내주면서 경인고속도로 간선기능 유지를 조건으로 하는 등 또다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의 경우, 북항과 남항 등의 물류기능에 상당히 중요한 도로임을
전국체전 예비비 26억 편성… “시민 재정부담 감소” 인천시는 지난 9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취득세 1천375억원과 취득세의 부가세인 지방교육세 138억원 등 지방세 감소예정 총액 1천513억원에 대해 지방채를 발행 충당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와 같은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3.22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취득세 세율이 현재보다 50%가 추가 인하(3월 22일 소급적용)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특징은 지방세 감소액을 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부터 지방채로 차입 충당하는 예산으로 당초예산 6조5천637억원의 규모는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또한 세출예산은 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과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의 교부재원이 되는 지방세가 감소함에 따라 감소액 전액을 시에서 발행하는 포괄지방채로 보전키로 함으로서 교육청과 자치구의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변동 없이 운영된다. 아울러 오는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학습동아리(CoP, Community of Practice)가 동아리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습동아리(CoP)는 공통사안에 대해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협업을 통한 학습, 또는 문제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집단을 일컫는다. 이에 올해 시교육청의 학습동아리는 크게 ‘전략적 핵심 CoP’와 ‘일반 CoP’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각각 10개팀과 71개팀으로 최종 구성됐으며, 학습동아리 ‘전략적 핵심 CoP’는 문제해결 형태의 CoP로서 정책 반영 가능성 및 활용 가치가 높은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CoP이며, ‘일반 CoP’는 시교육청 산하 소속 직원의 자발적 학습과 연구를 위해 조직된 CoP이다. 특히 학습동아리 운영에 있어서 전년도와 다른 점은, 기존의 조직 중심에서 벗어나 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과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 성장을 중시해 자율운영을 강조했다는 점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에 입각한 운영 방향을 세운 것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활동 실적, 결과물 등은 보고문서가 아닌 에듀파인의 지식관리시스템에 탑재하는 것으로 갈음해 공문서 감축에도
@1년 이상시 30% 지급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주유소 주유시설의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를 의무설치 기한보다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유증기회수설비의 조기 설치를 유도하고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키 위해 설치 의무기한보다 1년 이상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에 대해 보조율 30%로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급 지급은 주유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 물질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따라서 올해 보조금 예산액 1천904만4천원에 대해 1차 보조금 지원을 신청 받아 3개 주유소에 1천201만2천원의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에 703만2천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증기 회수설비(Stage)는 운전자, 주유소 종사자 및 주유소 인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오염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시설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주유소 중 보조금을 희망하는 주유소는 오는 27일까지 서구청(환경보전과)으로 접수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시설에 대한 설치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