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작업치료 서비스를 1월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일 지원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매주 월, 화, 목요일 치료교육지원실에서 학기 중에 실시해온 작업치료 서비스를 방학중에도 실시하고 있는 것. 따라서 학기 중에 작업치료를 받고 있던 관내 초ㆍ중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방학기간동안 치료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연속적인 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치료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수업 40분, 부모와의 상담 10분 총 50분간 실시되며, 치료내용은 상대방의 감정 공감하기, 인지훈련, 비교하기, 분류하기, 순서화하기, 표상하기 등의 조직화기술훈련 등이다. 또한 글씨를 쓰거나 젓가락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시각-운동협응훈련, 감각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학생을 위해 감각운동훈련을 실시하며, 이러한 치료는 개별적인 요구와 특성, 장애유형, 현재수행수준을 고려해 작업치료계획을 작성,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전문 치료사를 센터에 배치해 작업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 초1∼4학년, 중학교 1학년 중 선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올해는 초5∼6학년, 중학교 2학년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센터 관계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네티켓의 Pratt & Whitney(이하 ‘P&W’)사에서 영종하늘도시 내 항공엔진정비(MRO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센터 건립과 관련한 협약서(MOA)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국 P&W사는 항공기, 함대, 헬기 등 군사 및 상업용 엔진을 6만개 이상의 생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항공사들과 항공기엔진정비 사업과 새로운 엔진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 세계적인 회사로 국내 대기업인 대한항공과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Incheon Aviation Tech Co., Ltd.)를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이에 아이에이티㈜는 전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항공기엔진정비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1천200억원으로 영종하늘도시 Aviation Cluster 부지 내에 대형 항공기 엔진의 분해, 조립, 부품수리 및 엔진 성능 시험을 위한 항공엔진정비센터를 오는 2014년 12월까지 건립하고, 2018년 이후에는 대한항공사의 부천 원동기 공장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이에이티㈜)사 권혁민 대표이사는 “미국 P&
인천시는 19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관련 사업추진과 관련 토론회를 가졌다. 이종석 한반도 평화포럼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화, 옹진, 파주 등의 여건을 비교, 강화의 지리적 강점을 표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해안보와 평화정착, 서해평화 구상과 인천의 과제, 강화교동의 평화산업단지 개발방안 및 향후과제에 대해 각각의 주제발표하고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교동·개성·파주를 연계한 평화삼각주Golden Peace Triangle) 구축 및 남북경제협력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강화 교동면 일대에 3.45㎢(100만평)의 면적에 단계별로 추진된다. 더욱이 남북 관계 진전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력해 추진될 이 사업은 서해평화 협력특별지대 조성과 연계해 남북 상호간의 경제발전 및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게다가 남북간 Win-Win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개성공단, 해주경제특구 구상과 연계해 남북공동경제구역 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남북공동역할분담 방안으로 조성될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는 북한 노동력과 남측 기술·자본을 결합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2월 11일까지 인천, 경기, 강원지역의 2011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9일 노동청에 따르면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대한 소요비용의 일부를 직접 지원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확산함과 아울러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일터 혁신 등을 도모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세미나, 워크숍 개최비용, 자문·설문조사 수행비용, 책자 등 홍보물 제작비용, 노사화합행사 소요비용 등으로 지원한도는 단일 기업·사업장은 4천만원, 단체사업장(원·하청기업 단체, 대·중소기업 단체, 대기업 단체 또는 중소기업 단체 등 동일 업종의 기업·사업장 단체, 업종별 노사단체)은 6천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관련서식 다운로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홈페이지-알림의 장(www.moel.go.kr/jungbu)에서 가능하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사업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2시 인천고용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032-460-4563∼4).
인천시는 올해 총 6천560억원 규모의 일반 및 특례보증 대출사업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대출사업은 신용등급 5등급이상으로 사업자등록 후 가동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에게 8억원(소상공인 5천만원이하)까지 보증해 준다. 이 대출사업의 보증기간은 1년이며, 보증료는 5천만원 이하는 연 1%이고, 5천만원이상은 연 1.2%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이 체결된 관내 은행, 농협, 수협, 새마을 금고, 신협, 저축은행에 재단에서 발급받은 보증서를 해당은행에 제출하면 담보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서민전용 대출사업인 햇살론에도 1천26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시행한다. 신용등급이 6∼10등급이거나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자영업자, 농림어업인 및 근로자에게 지원되며 긴급생계자금(최고 1천만원), 운영자금(최고 2천만원), 창업자금(최고 5천만원) 등 3종류가 있다. 대출금리는 10%대로 보증기간은 5년이내이며 인천지역 대출기관은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이다. 이외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 프로그램인 ‘무지개 예비 초등학교’를 운영한다. 19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거점학교인 총 7개 학교에서 실시되며 2월중 오전, 오후 프로그램으로 총 3∼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무지개 예비 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입학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한국어에 서툰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통역 봉사자 및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 학부모, 가족 프로그램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생활 알아보기, 1학년 교과 내용 미리 살펴보기, 자녀 교육 도와주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시키기, 학교 둘러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해당학교에서 받으며, 도움을 줄 사람이나 단체는 인천북부교육지원청(☏032-510-5446) 또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까지 참신하고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학부모교육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모집은 학교가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실정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에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습, 바르고 건강한 자녀양육, 창의·인성 계발, 진로·적성 및 의사소통, 학교참여와 교육정책, 기초문해교육, 직업능력, 학습관련자격증, 상담관련,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 교육분야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등의 기관 및 인천평생교육담당강사, 학교평생교육프로그램의 강사 또는 학부모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안내해 학교평생교육 추진계획시 반영할 예정이며, ‘좋은 부모교실’, ‘행복한 엄마되기’, ‘줌마가 예쁘다’의 맞춤형 사업으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안서 제출은 남
인천시는 18일 녹지축과 연계되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이용해 테마가 있는 둘레길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둘레길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천만의 특화된 길 조성으로 자연과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의 길로 운영 할 계획으로 25억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4년까지 총거리 140km의 16개 코스로 조성된다. 둘레길은 3개 테마로 구분해 계양산~봉재산까지 7개코스 66.9km의 인천 내륙의 산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녹지축 둘레길과 인천대공원을 지나 소래습지생태공원, 월미도, 만석ㆍ화수부두로 이어지는 4개 코스에 42.6km의 해안변 둘레길, 월미산, 자유공원, 수도국산, 마니산, 장봉도 구봉산 등 5개 코스 30.5km의 거점 둘레길등 이다. 특히 둘레길 16개 코스는 자연을 최대한 살리고 시설물은 최소화해 목재, 돌 등을 이용한 안내판, 이정표를 만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와함께 시에서는 시민걷기행사와 그림그리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둘레길 조성은 인천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산길과 해안길을 하나로 이어 인천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애향심을 발견하는 열린 길이 될 것”이라 말하고 “시민들에게
인천시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증축하는 한편 인공신장실을 새로이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증축된 응급의료센터는 종전의 287㎡에서 679.㎡로 면적이 2.5배로 늘어나 쾌적해졌으며 간단한 수술을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간이수술실과 급성심부전이나 폐부전증 등으로 호흡이나 맥박이 정지된 응급환자들을 위해 별도의 심폐소생실도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보강한 응급의학전문의 3명이 상주 진료를 시행하고 있어 응급의료기능이 크게 강화됐으며, 이 외에도 행려환자를 위한 전용 치료공간과 샤워실을 설치하는 등 저소득층과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의 기능도 크게 보강했다. 특히 새롭게 신축한 인공신장실 역시 최신 시설과 장비 및 우수한 인력을 갖췄으며, 의료원 측은 “한 번에 30명의 투석환자를 받을 수 있는 넓은 진료공간을 마련하고 무균의 대체 용액을 주입해 혈액의 청소율을 배가시킬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투석장비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에는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신장 투석 전문의를 영입함으로써, 의료원은 시설·장비·인력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조승연 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응급의료서비스가 크게 개선됐으며,
중부고용노동청(이하 노동청)은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해 참여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18일 노동청에 따르면 인천·경기·강원지역별로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해 역량 있는 위탁기관 32개를 새로이 선정,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대상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노동청은 출소자 사회재교육을 담당하는 인천·경기·강원지역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부’와 ‘여성인력개발센터’, ‘민간전문 취업포털업체’ 및 ‘직업훈련기관’ 등 여러 분야의 기관들을 선정해 참여대상자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개인별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출소(예정)자, 노숙인,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결혼이민자 등 취업취약계층별 취업지원을 위해 7개 기관을 신규로 선정해 특화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취업성공패키지의 참여자가 취업할 경우 취업성공수당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고 중소기업에게는 고용촉진지원금이 연간 최대 860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