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선 5기 풀뿌리 진보정치, 지방자치를 이끌어갈 민주노동당 인천지역 당선자들이 첫 발을 내딛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은 18일 오후 가천길 연수원(송도)에서 6.2지방선거 당선자 첫 공동연수를 개최하고 민선5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자치 모범!진보정치 참맛!인천에서 실현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동연수에는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구청장 2명, 시의원 1명, 구의원 5명 당선자와 의정지원담당자, 당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도권 최초 기초단체장 2명을 탄생시킨 민노당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대안과 비전을 제시키 위해 인천에서 진보적인 지방자치의 모범을 만들고 지역정치활동을 펼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따라서 이날 연수 자치단체 예산분석, 조례에 대한 기본 이해, 진보정책 실현과제, 조직전략, 참여예산제의 실현방안 등 총 5개 강의로 진행한다. 한편 민노당 관계자는 “이번 첫 연수로 인천에서 진보장치의 비전과 내용을 공유하며, 당선자들간의 단결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연대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무신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조업한 철구조물 도장업체 대표 2명을 적발해 이중 1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올렸다. 18일 인천특사경에 따르면 인천지역은 남동공단과 서부산업단지 등 각종 공단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과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대기오염 발생 정도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서울, 부산, 인천 등 7대도시의 SO₂(아황산가스), NO₂(이산화질소), O₃(오존), CO(일산화탄소) 등 4개항목에 대한 오염도를 측정 조사·분석한 결과 일산화탄소의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의 오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는 대기오염방지를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악취방지법’에 의거 지난 2006년 1월부터 남동구, 서구 일부지역을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대기오염 방지대책에 노력을 기해 왔다. 또한 인천특사경은 지난 5월초부터 6월중순까지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시켜 온 도장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남동공업단지, 서구지역을 대상으로 구와 합동으로 악취발생 행위 등에 대해 중점 수사
최근 천안함 사태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인이 취임과 즉시 인천시와 중단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전면실시 할 것을 밝혀 중앙정부와의 마찰 등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장직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大비전 인천인수위원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송영길 당선인이 인천시장 취임 즉시 남북 화해와 교류, 평화와 통일의 전진기지를 확실히 해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으로 계획돼 있으나 전면중단 돼 있는 북한의 영유아의료시설지원(3억원), 개성공단 북측근로자 자전거 지원사업(1억원)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 선언했다. 이어 매년 인천과 평양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한 남북 유소년 축구팀 친선교환경기(2회 2억원)와 북한 산림녹화 등 나무심기 지원(2억원)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평양 경기장 및 체육시설 현대화 지원할 계획이며,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는 인천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북한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모든 대북사업 및 교류는 중앙정부 및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야 가능하지만 大비전인천위원회 대변인실은 “중앙정부가 승인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복안을 가지고 있다&rdq
인천시는 ‘2010년 인천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오는 18일까지 3일간 인천중앙병원 등 4개소에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의 기능 존중 풍토 조성과 사회 일반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대 산업사회에 부응하는 기능 인력의 저변 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으며, 화훼장식, 양장, 귀금속공예, 목공예, 그림 등 총 18개 직종 18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16일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 대회장인 정병일 인천시행정부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주최하는 정기 학술대회에서 경영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이 참여해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으나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탁월한 환경경영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인천환경공단은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돼 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새롭게 열고자, 6개 하수처리장과 2개 소각시설에 허브 공원을 조성 공원화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이를 24시간 개방해 지역주민 누구나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소마다 특성에 맞게 유휴지 주말농장 조성, 생태학습장을 운영,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인천환경공단은 환경친화적 공기업으로서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발굴·개발해 오고 있다. 게다가 시민단체, 교육기관과 연계한 고객의 감성 트랜드를 반영한 환경서비스 경영을 실현해 지난해는 연간 6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공단 시설물을 방문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또한 지방공기업의 사회책임경영과 함께
인천시립영종도서관은 자녀교육의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를 위해 ‘초등공부습관 완성 100일 프로젝트’ 특강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0일 영종도서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33명 정원이 모집될 때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또한 이번 특강은 학부모 포털 부모 2.0 대표이며, 무산지식충전소 소장인 손병목 강사의 진행으로 ‘초등 공부습관 완성 100일 프로젝트’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특히 ‘초등 공부습관 완성 100일 프로젝트’ 특강은 EBS, 전국 도서관, 초등학교 등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300회에 걸쳐 강의했던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초등 공부 습관’의 ‘실천편’의 내용으로 진행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의 자녀교육고민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한편 접수는 영종도서관 1층 도움데스크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가 최근 3년간 지출한 축제·행사 예산액이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천시장직 인수 大비전인천위원회가 감사원의 ‘지자체축제·행사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축제·행사에 6대 광역시중 가장 많은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간중 지역별 축제·행사 수와 예산액 현황에서 행사 개최횟수로는 6대 광역시 중 부산광역시가 1천17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인천시는 총 988건으로 광역시 중 2번째로 행사를 많이 개최했다. 또한 인천시의 3년간 축제·행사의 예산투입액은 총 1천916억원으로 시민의 혈세를 6대 광역시 중 제일 많이 쓴 것으로 드러났으며, 두 번째로 예산을 많이 투입한 부산시 1천515억원에 비해 행사의 수는 85%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액은 26%를 더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구 280만의 인천시는 548억4천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으며, 이는 인구 3배가 넘는 1천40만의 서울시의 433억2천400만원보다 115억2천500만원을 더 사용한 것으로 타 특별광역시에 비해 인천시의 전시행정이 가히 독보적이었다. 또한 2009년의 총예산 대비 축제 예산 비율에도 인천시는 0.84%로 서울을
인천시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제19회 인천청소년가요제에 15개팀 46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넘치는 끼와 실력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가요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명이 넘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을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 개그맨 조원석의 사회로 진행된 가요제는 시종일관 웃음 넘치는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으며, 축하무대로 가비앤제이, 티맥스, 조문근(슈퍼스타K)이 출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인기가수 라이브에 열광적으로 호응하면서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고, 공연장 밖 ‘페이스페인팅’, ‘볼펜이 새롭게 탄생한다’ 등 부대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본선에 진출한 15팀(솔로, 중창, 그룹사운드)은 이미 1·2차 예선을 거쳐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팀들로 부문에 관계없이 가창력, 무대매너, 창의력 및 관객호응도 등 종합점수가 높은 팀 순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나야 나(남진)를 부른 김수찬(학익고 1)군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좋아 가는거야(윤도현밴드)를 부른 그룹 엑소더스(계산공고), 은상에는 고백(4men)
인천시는 미혼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추진 계획에 따라 우선 연수구 옥련동에 15세대 규모의 미혼모자가정 생활시설인 ‘모니카의 집’을 신규로 설치하고 14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모니카의 집’은 미혼모가 2세미만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숙식공간을 제공하고, 자립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시설로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는 최장 3년간 무료숙식을 제공받으며,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설에서는 미혼모들이 학업활동 또는 취업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시설내에 설치된 탁아방에서 아이를 돌보아 준다. 시는 현재 ‘모니카의 집’을 포함해 4개소의 미혼모자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할 계획과 함께 미혼모를 포함한 청소년 한부모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부모의 나이가 만24세 이하로 가구당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내인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게 아동양육비로 월10만원, 아동의료비로 월2만4천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가 중단된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원을 수강할 경우 학원비 전액을 지원하며, 목돈 마련을 위해 저축을 할 경우 매월 최
‘자유민주주의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계 및 아태 자유민주연맹 2010 연차총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117개 회원국 중 6.25 참전국을 비롯한 70개국에서 야오잉치(饒穎奇) WLFD 총재와 박창달(한국자유총연맹 회장) WLFD 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국회의원 및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 7일 맹형규 행안부 장관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개최된 총회는 8일 참가국 대표단이 “북한이 최소한의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할 때까지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모든 대북지원 및 교류를 전면 중단할 것을 자국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 제재 결의안이 UN 안보리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자국 정부의 협조와 동참을 이끌어낼 것을 골자로 하는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9일 3일차에는 미국 보수주의 대표 연구기관인 헤리티지 재단의 에드윈 퓰너(Edwin Feulner) 이사장이 ‘자유민주주의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함께 ‘인류평화를 위한 안보위협의 해소와 아태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