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은 9일 오전 제4차 상무위원회를 개최,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가 지난 3일 제5차 회의를 통해 확정한 경선선거구와 경선후보들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또 민주당 공심위는 제16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6·2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를 공모, 국민여론조사 50%+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국민참여경선방식으로 오는 24일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공심위의 배점에 따라 1차적으로 경선이 확정돼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남겨 놓은 선거구 및 후보들을 발표했으며 의결 예정 선거구와 후보는 기초단체장 계양구선거구 길학균, 박형우 후보의 국민여론조사 50%, 당원경선인단 선거 50%의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광역의원 중구 2선거구 신병우, 이태호 후보의 전당원 여론조사 경선 실시, 광역의원 남구 1선거구 김기신, 민경철 후보의 대의원대회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며 광역의원 남동구 1선거구 김영분, 고존수, 함종수 후보의 대의원대회경선 실시, 남동구 2선거구 김성근, 성낙신, 이강호 후보의 대의원대회경선 실시할 예정이다. 광역의원 계양구 3선거구 이용범, 이천수 후보의 대의원대회 경선 실시, 광역의원 서구
혈액암으로 수개월동안 투병중인 직원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 전달한 훈훈한 동료애가 알려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희귀 혈액암(비오지킨림프종)으로 투병생활을 해 오고 있는 직원 J(34)씨에게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J씨는 지난해 9월 정기건강검진시 징후가 나타나 자가치료를 해 차도를 보였으나 다시 악화돼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혈액암으로 판명돼 힘든 투병생활을 해오고 있다. J씨는 지난 2007년 7월 인천환경공단에서 인수·운영하고 있는 공촌하수처리장에서 고용 승계된 직원으로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환경기초시설의 원활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오고 있는 J씨가 혈액암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게시판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 임원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4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어려운 집안 여건에서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온 효자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박남규 이사장은 동료애를 통해 삶의 의지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1차로 뜻있는 임직원과 노조가 자발적으로 나섰다. 이날 입원 중인 J씨를 방문한 박남규 이사장은 &ldqu
“시민 여러분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시장님을 보필, 인천을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인천시 제15대 행정부시장에 정병일 인천시 전 기획관리실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직무에 들어갔다. 신임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서울 동성고와 한양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면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행자부 세정과장과 감사담당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영국 버밍햄대 국외훈련, 지난 2005년 인천시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하고 소방방재청 정책홍보본부장, 행안부 감사관 등 중앙정부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2008년 12월 다시 인천시기획관리실장으로 복귀했다. 정 신임 행정부시장은 시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하면서 지난해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갖춰가는 등 세계일류 명품도시의 인천구상에 힘을 보태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 행정부시장은 “두 번의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하면서 또 다른 의무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인천시 공직자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를 통해 시민들의 삶은 미래
인천시교육청은 7일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변화유도를 위해 유아교육 현장지원 전문 컨설팅단(이하 컨설팅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3월 학기초 공·사립유치원 원장과 원감, 전문직 등 유아교육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유아교육 현장지원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 환경이 열악한 유치원의 분야별 수요조사를 통해 취약한 분야에 도움을 요청하는 유치원을 전문가들이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아교육 현장지원 컨설팅 위원들은 이날 인천평생학습관에서 협의회를 갖고 올해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져 현장 모니터링단과 연계,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종합컨설팅 후 우수사례는 제도개선 및 정책수립에 반영키로 했다. 또 현장의 문제점을 종합 분석,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컨설팅단은 교육과정 운영 전반, 교직원 인사 및 관리, 제정 및 예·결산, 시설·설비 및 급식·안전, 부모교육 및 관리, 민원사례 및 법적관리 등 6개 분과별로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사립유치원의 특성을 보다 잘 이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지난 6일 공사비 약 166억원 규모의 ‘인공경량골재’ 생산 실증설비 단지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설비는 규모로만 따져도 영흥화력본부 구내 매립 유휴부지 약 7천평에 연간 최대 20만㎥의 생산량을 보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설비용량이 될 전망이다. 인공경량골재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운영중 발생하는 저회(Bottom Ash)나 준설공사시 발생하는 준설토 등의 산업 부산물을 효과적으로 자원화, 경량콘크리트와 보도블럭, 방음재, 단열재 등과 같은 각종 건축자재에 재활용되는 순수한 쎄라믹스 소재다. 로타리킬른이라 명명된 소성로의 고온(1천150~1천200℃)에서 소성되는 인공경량골재는 경량특성, 단열성, 흡음성, 내열성, 가공성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복잡한 현대의 산업분야에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기능성에 부합, 고부가 가치의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될 경우 매년 14만톤의 매립 석탄재 처리비용 22억원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을 우리나라 전체 석탄화력 발전소로 확대 적용시 연간 5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과 연간 24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전망된다. 한국남동발전
인천시는 지난 1월 1차에 이어 2차로 2010년도 ISO9001, 14001, 22000, TS16949 분야의 인증획득 추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ISO 인증획득은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장벽에 적극 대처하고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의 도입으로 자생력 및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447개 관내 중소기업에 ISO인증획득을 지원, 생산성 향상 및 수출액 증가에 많은 도움을 줬다. 지난 1월 인증획득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36개업체를 선정, 현재 각 기업별로 인증획득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2차 추가 지원사업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업체진단 기준에 따른 공정한 실태조사를 거쳐 상위 1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6일 안상수 시장과 일본 고베시 야다 타츠오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효고현 지방본부 차득룡(車得龍) 단장을 ‘인천시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한신 대지진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빠른 복구사업을 통해 재건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 10월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디자인 도시로 거듭나는 등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인 코베시와 자매 결연을 맺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다 타츠오 코베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협정으로 디자인 도시이자 최첨단 의료산업도시 구상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는 고베시와 Compact Smart City를 구현하고 있는 인천시가 적극 협력, 양 도시 발전과 나아가 동아시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자”고 말했다. 이날 양 도시 시장은 자매결연 협정 체결에 앞서 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고베시 홍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고베시가 지향하고 있는 의료산업도시 구상 프로젝트, 코베시 특산품, 관광명소 소개 등 코베시의 다양한 전시물
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소방본부)에 걸려 오는 119장난신고 건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장난신고 건수는 지난 2006년 1만1천229건과 2007년 1만2천65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2% 정도를 차지했다. 그러나 소방본부 통합상황실 운영과 허위·장난신고 감소대책 추진으로 지난 2008년 3천220건, 지난해 473건으로 급격히 감소했고 지난달 말 기준으로 장난신고 건수는 총 105건으로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만 하더라도 만우절만 되면 장난신고가 급증,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 만우절에는 인천소방안전본부에 한건의 장난신고 전화도 걸려오지 않았다. 이처럼 허위 및 장난신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허위신고 시 소방활동 낭비와 과태료 부과(200만원 이하) 방침에 대한 집중 홍보와 시민의식 또한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인천시민의 성숙한 신고의식 함양과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 현장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해진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교장 오혜성)는 최근 ‘Students First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외국어교과이수인증시험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외국어교과이수인증시험은 외국어우수 학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기초전공어 수업보다 자신의 부족한 교과를 선택, 수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미추홀외고가 추진하는 학교특색 사업인 ‘Students First 교육과정’제도 운영의 일환이다. 이번 미추홀외고 외국어인증시험에는 중국어과 외국어우수학생이 응시, 교과이수인증위원회로부터 어학인 인증을 받고 지난 5일부터 기초중국어 수업 대신 학생들이 희망하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의 수업에 들어갔다. 학교 관계자는 “중국 체류 경험 등으로 중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중국어수업을 또 수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이 제도가 정착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학생들이 학습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어 어학인증을 받고 영어교과를 선택한 중국어과 1학년 김하늘, 이가람, 오세빈 군은 “영어원어민 회화수업에 열심히 참여, 영어교과 인증시험에도 도전,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어학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미추홀외고는 앞으
민주당 문병호 인천시장 예비후보<사진>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지방언론 발전지원기금 설립 및 시 언론매체광고비 전액을 인천 지방언론 집행 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문 예비후보는 “지방언론의 활성화와 발전은 민주적 지방자치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간과돼 왔다”며 “합리적이고 건전한 지역여론을 조성하고 지방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기 위한 지방언론의 활성화와 발전을 통해 민주적 지방자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지난 2004년 제정된 특별법에 의해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지역신문발전기금에서도 일간지 지원 1곳, 주간지 지원은 한 곳도 없듯이 인천지역은 소외를 받고 있다”며 “더욱이 지역신문발전기금도 한시법 조항에 따라 올해 9월이면 종료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지방언론의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해 시부터 언론매체광고비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합리적이고 건전한 지역여론을 조성하고 지방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기 위한 지방언론의 활성화와 발전을 통해 민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