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3일부터 보상에 들어간 도화지구 내 주택소유자 및 세입자 등에 대한 조속한 이주 생활대책의 시행을 위해 지원대책을 확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은 이주대책, 주택특별공급, 세입자대책, 생활대책, 종교용지공급, 저소득층 지원 등 총 6개 대책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주대책용분양가로 공급하는 아파트 규모는 전용면적 85㎡이하까지 확대적용 하되, 전용면적 60∼85㎡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주대책대상자임에도 입주가 어려운 주민에게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선택이 가능토록 했으며, 공급가격을 이주대책 대상자에게는 전용면적 85㎡까지 이주대책용분양가로 공급하고,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공동주택 공급은 종전에 소유·거주한 주택부분의 면적까지 이주대책용분양가로 공급토록 했다. 아울러 기준일 이전 주택소유 비거주자는 주택특별공급대상자로 해 일반분양아파트 또는 공공임대아파트를 특별공급토록 했으며, 기준일 3개월 이전부터 거주하던 적법한 주택의 세입자 및 무허가주택의 세입자라도 기준일 1년 이전부터 계속 거주하면 국민임대아파트를 특별공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영업자
인천시 공무원축구동호회(조명조회장)는 인천시를 방문한 몽골 리그챔피온 축구팀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원하는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한 몽골 Erdnet City팀은 자국리그 챔피언 팀(Erdnet City팀)으로 현지 공영석탄회사가 후원·운영 중에 있다. 이번 친선경기를 가진 몽골 Erdnet City 팀의 방인은 몽골 국가올림픽위원회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순수한 몽골 자비로 이뤄졌다. 특히 몽골은 전통적으로 대한민국과 우호적인 나라이며, 우리시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활동 시 가장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국가이다. 또한 한국의 중요한 무역 교역 국가로 지난 1990년대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도입, 우리 대한민국을 경제발전의 모범 모델로 택해 ‘새마을 운동’과 같은 운동을 전수받아 한창 경제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몽골 Erdnet City팀 관계자는 “이번 인천 방문으로 2014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는 인천의발전상을 느꼈으며, 친선경기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배려한 인천시축구동호
인천시는 인천 서부권역 최대의 여성전문교육기관인 서부여성회관이 지난 26일 개관식을 갖고 오는 4월 5일부터 48개 프로그램과 56개 강좌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이학재, 송영길 국회의원, 이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 윤지상, 김용근 이명숙 시의회 의원, 서부교육장 등 내외빈 30여명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서부여성회관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 및 사회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 증진과 사회참여확산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세계일류 명품도시건설과 여성가족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라고 말하고. “앞으로 시는 여성의 지식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 인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희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의 축사와 개관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행사, 시설투어를 갖고 회관 1층에 자리한 건강가정지원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한편 인천서부여성회관은 서구 석남동 325번지 연면적 7천109㎡의 지하 2층, 지상4층 초현대식 건축물로 수영장, 전문 직업교육장, 다목적 강
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는 지난 27일과 28일 공심위 제3·4차 회의를 개최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심위는 지난 27일 가진 제3차 회의에서 부평구·계양구·서구·강화군의 지역위원장의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14개 선거구 39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28일 공심위 제4차 회의에서는 중구·동구·옹진군·남구·남동구·연수구 지역위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선 가능 13개 선거구 32명의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3·4차 회의에서는 각 후보들의 도덕성을 판단하기위한 공심위원들의 질문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후보자들의 의정활동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정책 전문성을 묻는 질문과 당선 전략에 대한 질문이 뒤를 이었다. 또한 공심위원들은 반드시 도덕성의 기반 위에 정책적 전문성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인천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일꾼들을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질문을 이어갔다. 아울러 공심위는 오는 30일 오전 제5차 회의를 개최해 3&mid
인천시는 옹진군 백령도 서남방 1.6Km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침몰함에 따라 비상 조치토록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백령도 중화동과 장촌사이 북위 37°54 / 동경 124° 39 해역에서 작전중이던 천안함 선미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로 침몰해 승조원 104명중 58명이 구조되고 46명이 실종됐다. 이에 시는 주요 조치사항을 발령, 당직근무 강화 및 간부공무원 긴급출근·상황을 유지토록 하고 119 긴급구조본부를 가동해 인천시 8개 소방서 구조대 60명을 출동대기토록 유지했다. 또한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전원 비상소집하고 인하대병원을 긴급 후송병원으로 운영토록 했으며, 옹진군청, 군부대와 긴급협조체제를 유지토록 하고 행안부에 상황보고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안상수 인천시장은 사고 당일인 27일 새벽 2시 30분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옹진군청 등 비상조치 운영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청취하고, 백령면장과 직접 통화로 민심동향 등 현지사항을 청취하고 근무자 격려 및 특별근무를 지시했다. 한편 인천시는 과장급 이상 전 간부공무원 비상출근(군·구, 의회포함)을 비롯, 인근 군·경 특별지원태세를 확립하고 행안부 및 소방방재청, 군·경,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지난해 금연시도율이 전국 최고를 차지하는 등 인천시의 지역보건사업 수행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표준화된 지역사회 건강통계 생산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지역보건사업의 수행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방법은 질병관리본부 지정위탁 대학인 인하대와 가천길대, 연세대(강화군)가 각 보건소별 조사목록을 대상으로 19세 이상 성인 9천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와 질병이환율,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실시 여부, 정신건강 상태 등 256문항의 설문내용으로 무작위 추출 대상자를 표본조사 했다. 조사결과 시는 전년도 대비, 금연시도율이 42.3%에서 52.5%로 상승했고 고위험 음주율 21.1%에서 15.6%로 하강, 건강검진 수검율 48.1%에서 53.9%로 상승, 고혈압.당뇨병의 평생의사 진단율 6.1%에서 6.4%로 상승, 걷기 실천율 49.5%에서 53.4%로 상승, 의료기관 이용률 20.2%에서 23.9%로 상승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생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27.3%에서 31.2%로 상승, 자살 생각율도 8.6%에서 10.6%로
오는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주당 인천시당 인천광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중앙당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한 김교흥, 문병호, 유필우, 이기문은 25일 성명을 내고 “전략공천은 인천시민을 기망하고 민주당을 죽이는 행위”라며 “민주주의 절차와 당헌당규에 명시된 경선원칙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경선일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시장 후보선출과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공식적인 논의를 한 일이 있는가”를 되묻고 “만약 있다면 그 내용을 소상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당 안팎에서 송영길 최고위원에게 유리한 변형된 형태의 대의원, 당원 여론조사를 경선방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이는 송 최고위원 전략공천을 위한 무리한 짝퉁 경선방식으로 어설픈 술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송 최고위원에게 유리한 변형된 형태의 경선방식은 있을 수 없다”며 “송 최고위원은 본인의 의사는 없으나 당이 권고해서 인천시장에 출마할 것이라는 여론에 대한 진정한 의사는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만약 당 지도부가 우리의 주장을 오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고 싶어도 그 능력이 없거나 진로를 찾지 못한 저소득층에게 직업을 설계해주고 훈련 후 일자리를 찾아 주는 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남동구 간석동 인천 희망리본프로젝트본부는 지난 23일과 24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 300명에 대해 전문 직업 상담사와 면담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에게 취업에 필요한 활동계획을 수립,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희망리본프로젝트는 시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을 유치, 이달부터 오는 2012년 2월까지 2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자)에 대해 매년600명씩 총 1천200명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일할 수 있어도 자녀 양육이나 간병 등으로 나설 수 없으면 아동·노인복지기관 등과 연계, 문제를 해결한 뒤 직장을 알선하고 일할 의욕이나 자신이 없으면 상담과 직장 동행 면접 등을 통해 의욕을 갖게 한다. 또 저임금 근로자라면 직업훈련을 통해 보다 많은 임금의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취업을 통한 자활.자립 종합 솔루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에게는 연간 실비 60만원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국내여행업계 상품개발 지원을 통해 기획상품으로 5만명을 직접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와 공사는 지난 23일 인천관광공사에서 국내여행상품개발을 위한 여행업계 대상으로 인천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및 송도국제도시,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어 수학여행지로 최적인 강화도 및 요즘 웰빙 트렌드로 인기있는 강화 나들길 도보답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아름다운 섬에서의 휴양 및 다양한 체험 거리 등을 연계, 인천의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인천상품 개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국내 유명 여행사 50여곳이 참여, 인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인천이 수도권에 인접해 있지만 관광상품이 부족, 관광객들의 니즈(Needs)를 채우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아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및 숨어있는 알짜배기 코스 등을 홍보하고 여행업계의 인천상품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지원사항 등을 소개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8일에 개최된 철도여행업계 대상 인천관광설명회는 코레일 및 철도협력여행사 30여명이 참석, 인천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인천
인천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이달 한국어교원과정과 독서치료 임상실습과정 등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료생 3명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강사로 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평생교육관계자 연수 등을 통해 인천평생교육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인천평생학습관은 취업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자격증 취득과 직무능력향상 과정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자격증 취득률 81%, 800건의 직업상담과 60건의 취업실적을 나타내는 등 지역의 직업능력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번 수료생을 정규프로그램 강사로 채용, 학습에서 취업으로 연계해 나가는 평생교육기관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올해 상반기에 직업능력개발, 실버, 지역사회어울림, 시민문화 등 4개 영역 68개의 정규프로그램이 개설돼 1천62명의 수강생들이 자신의 역량개발과 여가생활을 위한 학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의 경우 직장인들을 위해 총 개설과정의 65%인 13개 과정을 야간강좌로 개설하고 있다. 다문화여성 한국어 교실 강사로 채용된 이진선씨는 “우연한 기회에 평생학습관을 알게 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