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초등교육과장 김순남)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미래를 키우는 행복한 직업·전환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학교 고등학생과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서비스실습 및 전환공예, 조립포장실습 등이 운영되며 지정요일제로 5주간 5회씩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직업재활능력 향상과 다양한 직업경험 제공 및 모의 전환교실 활동 등 현장적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되며 제과·제빵서비스실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쿠키와 케이크, 머핀 등을 만들고 서비스제공 실습을 한다. 전환공예프로그램은 테디베어 만들기, 조화장식 및 리본공예 등을 실습할 수 있으며 조립포장직무실습을 통해 컨베이어벨트시스템에서 실제 작업 현장과 같은 직무상황도 실습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직업·전환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재활능력과 현장적응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각화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의 변천·발전사 기록관리를 위한 ‘사록보존팀’이 신설될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발전 기록을 수집 관리하는 총괄 주체 부재로 각종 대형사업의 전·중·후 추진사항에 대한 기록 및 DB 구축이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정 주요기록물의 정확한 생산량 파악 및 관리 통제가 미흡, 공공·민간 기록물 관리실태가 문제점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시는 자치행정구 시민봉사과에 ‘사록보존팀’을 신설키로 하고 조직보강 기본계획을 확정, 오는 7월중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록보존팀’은 행정5급 팀장을 포함한 행정직 3명, 기록연구사 1명, 학예연구사 1명, 기능직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주요업무는 공공·민간기록물(역사자료)의 수집관리하고 시청각기록물(사진, 동영상 등)의 생산과 수집업무를 담당하며 시정의 주요사업, 건물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 수집자료의 온·오프라인 전시기획, 수집자료의 열람·활용체계마련 및 편찬, 홍보, 통계작성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록보존팀이 신설되면 인천의 향토 및 대형사업 변천사 등 공공과 민관 자료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시정발전 참고 분석이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3일 시장접견실에서 안상수 시장과 미국 Cordish Development LLC 코기시 회장, 인천도시개발공사 어윤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병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IFEZ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 및 선진 의료 서비스의 도입을 위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법이 제정되지 않아 민간투자자가 투자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됐다. 따라서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대규모 투자 대비 수익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돼 민간 단독 투자가 어려운 점을 감안, 송도 5공구 내 수익부지(RM2) 개발 이익금을 이용, 병원을 건립하고 이를 병원법인에 장기매각하는 방식으로 병원사업을 지원코자 이뤄졌다. 코디시는 미국 볼티모어에 소재하는 도시개발전문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 다양한 개발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심재개발, 엔터테인먼트 개발 분야에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기업으로 존스홉킨스대학 및 병원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송도국제병원에 존스홉킨스병원을 유치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수익부지 개발을 통한 병원 건립에 대한 사업구조, 체결기관 간
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인천소방본부)가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지역별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지난해 119구급서비스 지역별 만족도에서 전국 7개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119구급서비스 만족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리시앤리서치에서 지난 2008년도 전국 구급서비스 이용자 2천명(인천 1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폴리시앤리서치는 구급대의 신속성, 전문성, 친절성, 구급장비 부분 등을 중심으로 11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구분, 지난 2009년 6월 23일부터 7일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신고접수 신속성, 신고접수 직원 친절성, 환자요구정보 충분한 답변지식, 신고접수자 응급처치 설명성, 구급대원의 친절한 구급활동, 구급대원의 환자상태파악 노력성 등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관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생활에 불편·불안·불쾌를 주는 행정역역에 대한 집중 단속·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위해 특사경은 9명으로 3개조를 편성,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및 한우 확인 유전자 검사 및 단속을 실시한다. 또 쾌적한 생활을 위한 단속은 6명으로 2개조를 편성, 공중위생 취약업소 특히 피부 미용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수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깨끗한 환경을 위한 합동 단속·수사에는 3개조 10명을 편성, 종합건설본부와 합동으로 운행제한(과적 등)위반차량 단속에 나선다. 특히 이번 단속활동은 위법행위자에 대해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등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수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사경 관계자는 “생활현장 구석구석의 단속수요를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대응을 통해 위법행위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입 검정고시 시험일은 오는 5월 8일 토요일이며 응시자격은 만12세 이상(1998년 3월 1일 이전 출생)으로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재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협의실에서 교부.접수한다. 시험과목은 총 6개 과목으로 국어와 사회, 과학, 수학 등 필수 4과목과 도덕, 실과, 체육, 음악, 미술, 영어 가운데 2과목을 선택,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이면 초등학교 졸업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25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공고하며 자동응답전화서비스(ARS)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032-420-8296)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2지방선거 후보자를 모집신청은 받은 결과 총 15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민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11일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심사위원회 1차 회의 의결로 이뤄진 이번 모집공고는 인천시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 후보로 박우섭 전 남구청장을 비롯한 17명이 등록했다. 또 인천시 광역시의원 후보로는 54명, 10개 시·군·구 기초의회의원 후보로는 79명이 민주당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가 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교수학습비를 불법전용으로 호화 교장실 리모델링하는 등 물의를 빚은데 이어 교육청에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축소·은폐하려한 학교가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호화교장실 리모델링으로 예산낭비가 우려되면서 실태 파악에 나선 인천시교육위 노현경 부의장은 최근 5년간 자료를 분석, 이같은 의혹을 22일 제기했다. 노 부의장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전체 학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37개교가 교장실 리모델링을 했으며 신설된 지 5년이 채 안 되는 23개교 조차도 수 천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교육청 감사과에 최근 리모델링한 학교들이 ‘교수학습비’를 불법 전용했는 지와 신설된 지 2-3년 밖에 안 된 학교들이 왜 다시 수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지에 대한 2차 감사를 요구했다. 시교육청 감사과 관계자는 “현재 자료를 분석 중에 있으나 사전 보고에 의하면 일부 학교에서도 교수학습비를 불법 전용해 호화교장실 리모델링을 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수구 Y 초등학교는 리모델링한 사실을 은폐한 채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학부모의 제보에 의해 드러나자 시 교육청은 뒤늦게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인천시 중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자 박현조 해병대전우회인천연합회장이 한나라당 당적을 탈당하고 전국 무소속연대에 동참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 한나라당 인천시당 부위원장 및 중·동·옹진협의회 부위원장인 박 예비후보는 2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의원 정당공천 신청을 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축제분위기가 돼야할 지방선거가 정당공천으로 인해 본질이 훼손돼 가고 있다”며 “현행 정당 공천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당에 예속돼 금전적·조직적 여력이 없는 유능한 정치인에게는 불리한 제도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할 일꾼을 뽑는 것”이라며 “금권선거와 줄서기 선거 정치에서 탈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 지역주민의 순수하고 진솔한 평가를 받으려는 무소속 후보들이 함께 모여 공존하자는 의미에서 무소속연대를 제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무소속 후보자의 권리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지방선거의 정단공천제도로 인한 현행제도의 폐단을 알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수익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채을 가지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고자 탈당을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안상수 인천시장이 21일 오전 중앙당에 6.2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하는 안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계속 시장 직무를 수행하다가 정식 후보등록일(5월13~14일)에 맞춰 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에서 유일하게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태진 전 인천 남동구청장은 22일 공천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재까지 인천시장 선거에는 안 시장과 윤 전 구청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교흥, 문병호, 유필우, 안영근 전 의원과 이기문 변호사, 민주노동당 김성진 전 최고위원, 진보신당 김상하 변호사 등 9명이 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