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유천호 부의장(강화군 제1선거구)이 출신지역인 강화군에서 생산된 쌀 판매촉진을 위한 쌀팔아 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유 부의장은 안상수 인천시장을 면담하고 그동안 쌀팔아주기 사업추진을 위해 시차원에서 적극 추진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인천시 1만3천여명의 공직자가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데 이어 시교육청을 방문, 권진수 교육감에게도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 부의장은 지난 1일 남구 관교동 소재에 위치한 인천순복음교회를 방문, 최성규 담임목사에게 강화지역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교회차원에서 품질 좋은 강화쌀이 적극 소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유 부의장은 “이번 강화쌀 팔아주기에 기관과 단체목표를 20㎏기준 4천포 판매를 목표로 동분서주 매진하고 있다”며 “시 공직자 1만3천여명, 시교육청 2만6천여명, 교회신도 10만여명이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작은 정성만 가지고 있다면 강화군 농민들에게는 커다란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악기박람회인 ‘제5회 인천국제악기전(Music Korea 2009)’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1일 시에 따르면 ‘인천국제악기전’은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부터 각종 수제악기와 국내외 민속악기, 음향, 조명기기 등 우리에게 ‘음악’의 모든 것들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그 규모나 질적인 측면에서 국제 메이저 악기전시회로서 손색이 없도록 우수한 국내외 바이어와 해외업체의 유치를 통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했다. 따라서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중요한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준비됐으며, 관람객들에게는 음악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규모는 해외 45개사 88부스를 포함해 총 142개사 409부스가 설치되며, 해외바이어는 30개국에서 150명, 국내 바이어 2천500명, 참관객은 3만명(음악전문가 2,100명 포함) 이상인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시 품목은 현악, 목관, 금관, 타악, 건반, 민속악기 등 다양한 악기류와 스피커, 앰프, 믹서, 이퀄라이저 등 음향관련기기
인천시교육위원회(의장 전년성)는 1일 제5대 교육위원회 출범 3주년을 맞아 본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6년 9월 1일 개원한 제5대 인천시교육위원회는 그동안 지방교육재정의 현안사항인 개발지역내 학교설립 비용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법 개정 촉구결의문 전달 및 교육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또한 단위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교육정책포럼 개최하고 교육의 전문성과 자주성, 정치적 중립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교육자치제도 재개정을 위한 순회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등 인천시민과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는 진정한 지방교육 자치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3년간의 회기 운영에 있어서도 정기회 3회, 임시회 26회를 개최해 조례안 23건, 예산 및 결산 14건, 동의·승인 35건, 기타 22건 등 총 9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본청 및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차례의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467건의 질의와 144건의 시정 및 처리요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7차례의 정책질의를 통해 학력향상을 위한 대책마련과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및 효율적 집행, 교육환경 개선과 수용계획 등 인천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
인천시 교육청은 시민들이 체감할 때까지 학원 등 불법·편법운영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방과후 학교 등 공교육 내실화 및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7월부터 학원 불법 운영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신고포상금제 운영에 따라 방문·전화·서면, 교육청 및 교육과학기술부의 학원 부조리 신고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를 접수, 확인을 통해 신고자에게는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불법운영에 대한 신고는 지난달 27일 현재 기준으로 총 84건이 접수됐으며, 지역교육청별로 남부교육청 8건, 북부교육청 12건, 동부교육청 43건, 서부교육청에 21건으로 신고내용은 수강료 초과징수 25건, 교습시간 위반 2건,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신고의무 위반 57건 중 30건에 대한 신고포상금 1천198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관내 세무서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협의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공조체제 유지 방안 및 학원 탈세행위에 대한 효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515세대의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오는 4일부터 외국인전용임대 입주신청을 시작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인천도개공의 송도 웰카운티 3단지(사진·조감도)는 4만3105㎡의 부지에 지상 10∼30층의 높이로 9개동이 지어지고 부대복리시설이 건축된다. 공급평형(전용면적기준)은 76㎡(구 29평형), 84㎡(구 33평형), 101㎡(구 39평형), 118㎡(구 45평형) 등 4가지 평형에 공공임대 395세대, 외국인 전용임대 120세대를 포함한 총 515가구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주택형에 따라 각각 보증금 6천985만원∼1억650만원에 임대료 47만6천원∼68만6천원선이다. 인천도개공은 오는 4일 외국인전용임대 입주신청을 시작으로 5일 무주택 3자녀 특별공급, 6∼7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진행하고, 이후 청약저축 및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8일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9일부터 1순위, 10일 2순위, 11일 3순위를 청약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 당첨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현장 샘플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송도 웰카운티 3단지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일부터 3일간 송도파크호텔에서 한-중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3회 한·중 연해지역 관광포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국 10개 성ㆍ시, 한국 6개 시ㆍ도와 유력 여행사 등 120여명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 관광협력 방안에 대한 포럼과 양국의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인천지역 호텔, 선사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교역회가 실시된다. 또한 인천발전연구원이 운영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 연해지역 관광교류 협력방안을 주제로 메가이벤트를 통한 한·중 도시간 관광협력 방안, 한·중 의료관광 교류활성화 방안, 한·중 실버관광 교류활성화 방안, 지속가능한 녹색관광 교류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관광교역회에서는 중국 여행사 35개사와 한국 여행사 30개사, 인천지역 호텔 7개사, 인천국제항의 9개 선사가 참가해 인천지역을 포함한 방한상품을 교역한다. 아울러 중국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 차이나타운, 투모로우시티, 도시축전, 강화DMZ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부평지하도상가 등을 둘러보고 새로운 방한관광상품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건설부문 수주액이 경제자유구역 조성공사 등에 힘입어 작년에 비해 2.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7월 인천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중 인천시 건설 수주액은 총 1조3천173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3천670억원보다 258.5%나 증가했다. 공공부문의 경우 송도국제도시 내 사무실 및 도로건설, 인천도시철도공사 수주 증가로 작년 7월(1천15억원)대비 318.9% 증가했으며, 민간부문은 신규주택 및 재개발, 인천대 송도캠퍼스 신축공사 수주 등으로 230.9% 늘었다. 이처럼 경제자유구역 조성공사와 도시재개발 사업 등에 따라 인천시 건설 수주액은 전국(5조5천269억원) 대비 23.8%를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올 4월까지 천억원대에 불과했던 인천시 건설 수주액이 지난 5월부터 조 단위로 급상승했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의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건설경기는 앞으로도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31일 시본청 및 사업소, 그리고 시, 군·구 인사교류자를 포함 총 223명에 대한 금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기인사로 4급 직무대리 2명을 포함해 5급 이하 221명 등 총 223명의 직원이 승진 및 전보함으로서 그동안 명예퇴직과 파견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을 보충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이번 하반기 인사를 최소화해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집중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인사는 시가 추구하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과 도시축전, 2014년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실무능력이 탁월한 직원들에 대해 현업부서에 전진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동일생활권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간 인사불균형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군·구 직원을 전입해 충원함으로써 자치단체간 승진불균형 해소와 함께 인사교류를 통한 인력의 균형배치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간 상생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하면서 “인천시가 당면한 대규모 국제행사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세계일류 명품
인천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농식품이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제를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에서 ‘인천 농식품 중국 북경 종합 판촉전’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롯데마트(왕징점)에서 강화인삼과 김치, 막걸리, 약쑥, 강화김 등 인천에서 생산 가공된 농식품 5개 품목 10개 종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전을 벌인 결과 1천만불 수출계약(MOU)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중국대련(주)대관 무역유한공사가 개점 운영 중인 ‘청도 코아마트(330㎡)’에 ‘인천 우수 농식품 판매장’을 개설, 우수한 인천 농식품에 대한 입점 판매가 이뤄지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시는 우선 고객반응이 좋은 약쑥 호두과자와 쌀 막걸리 등 2개 품목을 중심으로 먼저 수출선을 확보키로 전문 수출업체(대관)와 협의해 단계적 수출전략과 방향 등 큰 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대 총동문회와 인하대 총동창회(이하 대학동문)는 연세대가 지역할당 약학대학 설립신청에 나서자 인천시의 연세대 편들기에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 인천지역대학동문들은 31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지역 연고의 뿌리조차 찾을 수 없는 연세대가 지역할당 약학대학 설립 신청에 나서고, 인천시가 훈수를 두고 나섰다는 것은 지역대학의 근본을 말살하는 행위이라며 싸잡아 비난했다. 또한 이들 두 대학 동문들은 연세대는 당초 송도캠퍼스 조성취지와는 달리 단과대학 수준의 규모정도를 송도캠퍼스에 유치하고 전공수업은 다시 신촌캠퍼스로 옮겨갈 것이라는 반쪽짜리 학부이전, 반쪽짜리 캠퍼스 생활을 유지해 이미 지역 정체성과는 아무런 연계를 두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연세대는 당초 약속대로 국제대학 이전을 약속하고 있지만 이전하는 학과가 어느 학과인지 분명치 않을뿐더러 국제대학이 이공 계열의 R&D 중심연구시설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으며, 송도캠퍼스 이전 학과와 해외기관 유치 진척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채 지역의 약대 정원만 차지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인천시가 교육을 통한 명품도시 육성의지가 확고하다면 지역거점대학이라 할 수 없는 연세대에 대한 편중된 시각과 일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