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해서 개최되는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신기술대전’이 오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신기술대전은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적인 신기술, 신제품 등이 전시되며, 국내외 내빈 등 건설업체 대표, 기술자, 시민, 공무원 등 3만여명이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신기술대전에서는 전시를 통해 인천대교ㆍ151층 인천타워ㆍ버즈 두바이 빌딩에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된다.
미래도시 80일간 이야기로 꾸며질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하루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5일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는 개막전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종합리허설 및 최종점검에 돌입 차질 없는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우선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플루 예방에 대한 철저한 완벽한 준비에 돌입,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따라서 신종플루 등 전염병 현장 상황실을 비롯해서 발열신고센터 3곳, 격리병원 3곳, 거점병원 37곳을 지정 완벽태세를 갖추고 마지막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행사기간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리허설을 비롯, 인력배치, 재난대비 안전점검 등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또한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행사장내 무선인터넷서비스 제공과 자체 무선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에 대한 마무리 점검도 실시했다. 아울러 이날 현재 각 전시관이 들어설 부스 등 전시시설 등도 속속 설치가 완료돼 최종 수종 보완작업에 들어가 마무리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축전의 행사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각종 교육도 마치고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유도 및 안내요령 등 실전연습도 이미
개막을 코앞에 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한 인천지역사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항만업계와 단체 등도 도시축전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조, 인천항도선사회 등 항만업계 관련 회원사들은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세계도시축전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더욱이 이들 항만관련 업계는 세계적인 글로벌 경제위기하에 지난해보다 약 14% 정도 항만물동량이 감소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이를 통한 인천의 장점과 미래의 인천항의 발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시축전 기간 중에 개최되는 2009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9월 8일∼11일 송도컨벤시아)는 지금까지 350여개 부스를 신청받아 93%의 목표달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항만 업·단체가 100여개 인천항부스에 참가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동아시아경제교류물류부회(오는 19일∼21일 하버파크호텔), 세계항공총회(10월 6일∼11일 송도컨벤시아) 등의 국제물류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인천의 동북아물류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제고되기를 간절히 바라
송도신도시 비즈니스의 중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송도파크호텔이 5일 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인천 정·재계 인사, 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고의 서비스를 갖춘 호텔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송도파크호텔은 올해 인천방문의 해와 세계도시축천에 대비 (주)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해 세계최대 호텔체인인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0층에 총 객실 300실을 보유하고 있는 특급호텔로 인천 호텔중 유일하게 여성고객 전용층이 마련돼 있다. 또한 국내 베스트웨스턴 호텔 중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로비와 2층 연회장을 비롯, 전 객실에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중시했다. 게다가 6층에 크루라운지를 마련, 오는 10월 인천대교 개통이후 항공사 승무원을 유치하기 위한 편의시설도 갖춰놓았다. 이외에도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 투모로우씨티와의 연결통로로 이어지고 호텔 맞은편엔 센트럴파크가 위치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호텔 부근에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도시축전 행사장, 잭니콜라우스 골프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비즈니스와 관광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문제로 대학구성원간 찬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전문대 평교수협의회(이하 평교수회)는 통합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최근 복직한 민철기 학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전문대평교수협의회는 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철기 학장은 학장에 복귀하자마자 인천시와 법적투쟁을 벌이고 폐교반대를 위한 음모를 획책하는 등 여러 가지 마찰을 빚고 있는 민철기 학장은 대승적 차원에서 즉각 학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평교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민철기 학장이 임기 중 인천시방침을 무시하고 학장직에만 연연해 인사파행을 일삼고 뚜렷한 명분 없이 대학 통합에 반대해 왔으며, 인천시의회 예산심의를 거부해 시로부터 파면징계조치(해임)를 당하는 등 너무나 많은 실책을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민 학장은 인천시를 상대로 해임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해 일단 대학에 복귀했으나 학장직 유지를 위해 법적 소송을 계속하는 등 갈등을 증폭시켜 왔으며, 게다가 시립대 통합 추진을 획책해 통합협의위원회 위원을 반대인사로 교체하는 등 대학의 발전은 안중에도 없이 자리 유지에만 급급해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이들은 지난 1
인천시는 지난달 말로 종료된 올해 쌀소득등보전직불금 지급대상자 등록신청을 10일간 연장해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등록신청 연장은 새제도시행에 따른 농업인 등의 등록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준비와 등록신청서 전산입력 등 행정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그동안 쌀직불금 신청은 쌀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농업에 종사할 경우에는 누구나 쌀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과 그에 따른 시행령,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2005년∼2008년 기간 동안에 ‘쌀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농촌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로 제한했고 농업 외의 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 하는 등 지급대상자 요건을 강화했다. 하지만 농촌지역에 살면서 실질적으로 농업에 종사는 농업인은 등록신청서 제출 절차 등에 큰 변화가 없다. 다만, 농촌 외의 지역에 거주하거나, 후계농업인 등 새로 진입하는 사람은 자격 요건 확인 등에 필요한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에 개정된 법률에 따른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신규진입 조건과 실경작 여부 확인시스템
인천시교육청은 소외계층 자녀 945명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을 이용, 단기집중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본 단기집중 영어교육프로그램은 평일에는 교육청 지원 통학버스를 이용 인천영어마을에서 진행되고 토, 일요일은 기숙사 내 합숙으로 진행된다.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들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해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7일간 실시되며, 요일별로 다양한 테마를 설정해 상황에 맞는 영어구사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익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영어권의 문화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총 3억9천여만원이 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계층이라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젖소, 육우, 수입소고기가 한우로 둔갑돼 판매되는 것이 근본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축산물유통 질서 확립 및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새로 도입된 최첨단 유전자 검사 장비는 2억 4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장비로 한우의 다양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유전자(SNP : 단일염기다형성)를 이용해 한우와 비한우(젖소, 육우, 수입우)를 판별 할 수 있다. 특히 이 장비는 기존 모색유전자를 이용한 검사법 보다 더 정확하게 판별 할 수 있어 수입육과의 감별에서부터 소고기원산지 단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돼 시민의 먹거리 안심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수거된 한우 소고기는 유전자검사 장비를 활용해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정되면 이를 판매한 식육판매장, 축산물가공업소,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제4대 인천시교육감 임기가 지난달 15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내년 동시선거로 제5대 교육감 취임전까지 권한대행에 들어간 권진수 부교육감이 3일 임기중 교육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권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천교육가족 모두가 일치단결해 인천의 청소년을 슬기롭고 따뜻한 글로벌 인재로 기르자”고 역설하고 “대행기간 동안 그 초석을 놓아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인천의 교육경쟁력을 극대화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5만명(인천 인구비례 학생수 50만명이나 현 45만명)의 인재들을 다시 불러들여 서울 학생들도 인천에서 교육받고 싶어 할 만큼 경쟁력 높은 교육도시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특히 권 권한대행은 “인천이 학업성취도가 낮다는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학력으뜸 인천’을 지향하되, 뒤처지는 학생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병행하고, 교권을 옹호하며 긍지와 전문성이 높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교육의 본질 회복과 수월성 교육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기회와 복지 확대, 의사결정 과정의 합리화와 민주화 지향, 공정한 인사, 재정운용의 효율화, 대외협력과 국제화교육 강화 등 여덟 개의 교육의 방향과 시책”을 제시했다.
인천 연안도서 무의도에 해수담수화 시설이 설치돼 지역주민들의 식수난 해결과 함께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3일 인천시상수도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무의도에 해수담수화 시설설치를 추진, 지난 4월 14일 효성에바라(주)와 함께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합동으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 4개월 만인 지난달 말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의해 설치된 해수담수화 시설은 인천시의 지구 온난화와 환경변화에 따른 식수난 문제에 대비한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 일환으로 효성에바라(주)에서 3억상당의 해수담수설비인(Containerized RO)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2년간 운영 후 중구청에 기부채납키로 했다. 이로 인해 대무의도 11통지역 63세대 130여명의 주민의 식수난해결은 물론 일 100톤 용량(400명 사용가능)의 담수화설비가 설치됨에 따라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무의도에 설치된 해수담수화시설은 증발법이 아닌 역삼투법으로 증발법에 비해 넓은 부지가 필요지 않고 시설비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으며 원격으로 운전이 가능한 시설로 국내 최초의 기술로 효성에바라(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