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학습진단평가가 성적조작과 편법동원 성적부풀리기 등의 물의로 일제고사와 성적공개 등이 학교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지역 진보정당이 일제고사 반대 투쟁에 지속적으로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은 오는 10일 치러지는 일제고사에 대해 학부모 당원의 신청을 받아 서열화 학생 줄세우기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 학업성취도평가가 무리하게 성적을 조작하거나 편법을 동원, 시험성적을 올리는 것을 볼 때 일제고사와 성적공개는 정부가 학교를 서열화시키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국의 학생들에게 똑같은 시험지를 주고 시험을 치르게 하는 일제고사는 오로지 줄 세우기와 무한경쟁만을 강요할 뿐이며 일제고사가 계속된다면 교육청은 지역의 등수를 위해 학교장은 학교의 등수를 위해 교사는 담당교과와 학급의 등수를 위해 학생들을 무한경쟁의 시험지옥으로 내모는 것은 이미 성적조작파문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일제고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시험을 강요하고 ‘입시지옥’이라는 무한경쟁교육 속으로 내몰기 위한 것이기에 일제고사에 대한 혼란을
인천시는 오는 2014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 아시아권 6개 언어 온라인 강좌를 개설, 시민이 수강함으로써 언어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1일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달부터 오는 2011년까지 2년 동안 아랍어와 러시아어, 마인어, 베트남어, 몽골어 및 타이어 등 외국어 사이버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가별 언어소통에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왔고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계기로 소수외국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점을 감안, 사이버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총 40회분의 교육과정으로 기본 2개월 과정의 학습 분량으로 편성돼 홈페이지에 접속(2014ag.cyber.incheon.kr),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 수강신청하면 된다. 또 조직위는 개인별 수강신청을 거쳐 학습하는 동안 진도율 관리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취약점이 발견되는 대로 보완하며 어권별 강좌를 보다 확대, 모든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해당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는 우수 시민을 선발, 자원봉
인천시교육청은 2일부터 학교 교사내 공기질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학교 교사내 공기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공기질 측정정보를 쌍방향으로 공유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는 http://airschool.ice.go.kr이다. 그동안 지역교육청과 일선학교에서는 교사내 공기질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없어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 아니라 공기질 측정 요청 시 여러 차례 유선으로 교육청 담당자와 협의를 거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공기질 측정 후 데이터를 일일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함에 따라 각종 통계 및 점검결과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학교 현장의 공기질 부적합 요인들을 제거하고 개선하는데 기간이 지체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에어스쿨(Air-School) 홈페이지에는 교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점검신청, 점검결과 처리 및 대책 자료제공과 게시판, 자료실을 통해 각종 공기 질 관련 정보가 수록돼 일선 학교에서도 체계적인 교사내 공기질을 관리하게 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에어스쿨(Air-School) 홈페이지 개설로 학교 교사내 공기질 관리의 신뢰와 편익성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을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빈번한 보안사고에 대비, 지난달 말까지 전체 산하기관 및 교육청에 통합위협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회선사업자인 (주)KT와 협력, 교육청과 일선학교 및 직속기관 간의 인터넷 회선을 고도화시켜 네트워크 전송 속도와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로써 전체 산하기관의 종합적인 보안정책 수립과 보안취약성을 제거하고 실시간 현황 점검이 가능해짐으로써 체계적 정보보호 활동의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위협관리시스템은 국가정보원이 인증한 제품으로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URL 필터링 등의 통합보안기능이 제공된다. 이같은 시스템은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보안위협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동시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지능형, 능동형 보안솔루션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보안시스템 구축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정보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정보침해사고 발생에 따른 불안감을 불식시키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인프라 및 세계기후변화협약 대응 준비체계를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형 도시건설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녹색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화석연료사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고 이를 다시 경제성장동력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녹색도시의 꿈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바다와 바람, 태양,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조력, 풍력,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자원을 확보, 최고수준의 도시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조력발전 개발 적지로 평가된 강화해협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이 추진 중인 강화 조력발전소는 썰물을 이용한 낙조식 발전방식으로 총 사업비 2조1천300억원이 투입돼 연간 발전량 1천536GWh를 생산, 인천시 연간 전력사용량의 8.4%를 충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인천 해상풍력발전소는 중구 무의도 서쪽 해역에 시와 한국남동발전(주), (주)한화건설이 주체로 총 사업비 4천596억원을 투입, 인천시 연간전력사용량 1.4%를 충당하는 연간 발전량 97.5GWh 규모로 건설되며 올해 안으로 사업타당성 분석 및 SPC설립, 기본설계 및
“그동안 정착된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회원들의 권익과 지위향상 위해 온 힘을 바쳐 회원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연합회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인천시 통리장 연합회 제2대 임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추대된 오인영(63·남구 지부장) 회장의 일성이다. 인천시 통리장 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제2대 임원선거에서 오인영 남구 지부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김종득 계양구 지부장과 문병찬 옹진군 지부장, 감사는 김기철 중구 지부장과 한봉수 동구 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번 인천시 통·리장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연임된 오 회장은 지난 2005년 인천시 통·리장 연합회 출범과 함께 2006년 8월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통리장을 통한 관할 자치행정관서의 행정적 지원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 또 오 회장은 초대 회장 재임기간 동안 통리장을 통해 결집된 인천시민의 행정적 건의사항과 자치정부의 시민의 협조사항 등을 매개하면서 수많은 자원봉사 활동 및 지원으로 도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연합회 출범과 함께 이뤄낸 경제자유구역 전환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 매년 시행되는 소양교육과 우수회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민속탈을 한 눈에 볼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8월에 열리는 2009인천도시축전을 대비해 참여 국(國)의 전통 민속탈을 재료로 한 ‘세계의 민속 탈 탑’을 조성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현재 도시축전에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는 96개 나라의 민속 탈과 상징 인물 조각상을 수집해 높이 13m, 좌대 6.6m, 탑폭 2.2m 규모의 민속 탈 탑을 건립할 계획이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5억원이다. ‘지구촌의 얼굴’이라는 제목의 세계 민속 탈 탑은 청동 및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다 . 민속 탈 탑은 도시축전 주 행사장 월드컬쳐 거리 입구에 조성돼 축전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전시된다. 민속 탈 탑 인근 지역에는 분수대와 야간조명 시설 및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민속 탈 탑은 이동이 가능한 조립형으로 만들어지며 축전 행사 후에 도호부청사와 은율탈춤전수관,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에 이동 설치된다.
인천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말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조류인플루엔자(AI) 상시 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가축위생시험소와 10개 군.구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마을단위로 구성된 공동방제단(29개)과 방역차량을 이용한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육용오리 농장검사, 야생조류 분변검사,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 및 관상용 조류 등에 대한 혈청검사 및 바이러스 검사를 주기적으로 벌여 구제역 및 AI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활동을 벌이고, 예찰요원(96명)을 통해 주 2회 이상 전화 및 임상예찰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이 다가옴에 따라 구제역 예방을 위해 가금류 운반차량 현황 파악 및 소독실태 점검을 철저히 해 인천에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인원은 광역시 이상 교육청 가운데 최저수준이지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유입인구가 증가가 예상돼 이에 대한 재원마련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09학년도 학급편성결과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인원은 28.6명, 중학교는 39.4명, 인문계 고등학교 37.4명으로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급당 인원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인원은 31명으로 서울, 부산과 함께 광역시 이상 교육청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2009학년도 초등학생 취학연령학생은 총 2만1천621명으로 지난해보다 34.9% 감소했다. 이는 학생자연감소의 영향도 있지만 올해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취학기준일 변경으로 취학연령아동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은 취학연령학생이 오는 2010년 이후 자연감소의 둔화와 인천의 도시개발에 따른 학생유입으로 2014년까지 매년 5% 정도가 증가 되고 전체 학생은 매년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학교 학급편성 기준인원은 광역시 이상 교육청 가운데 다소 높은 편인 40명이나 2007년부터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고 고등
인천시 강화군은 약쑥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강화 아르미애월드를 다음달 5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95억원을 투자, 불은면 삼성리에 조성된 강화아르미애월드는 5만2천976㎡ 규모로 약쑥의 생산과 가공, 유통, 연구는 물론 농촌체험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약쑥테마체험단지이다. 아르미애월드는 약쑥웰가와 온새미로공원, 농경문화관, 잔디광장, 약쑥가공시설, 허브온실, 특화작목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들의 따스한 봄맞이 주말여행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더욱이 ‘약쑥웰가’에서는 강화약쑥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약쑥 한우전문식당은 물론 약쑥족욕과 좌훈 및 약쑥천연비누·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판매장에서 강화농특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아울러 온새미로공원은 총 9천918㎡ 면적위에 9천여주의 주목을 식재, 조성한 미로로 세계 최초의 난방온실이 강화도에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배우면서 미로체험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