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 갖춘 창의적 인간 육성 모두 만족하는 참교육 실현 노력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이라는 교육의 지표를 설정, 학생과 교직원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청렴도 4위의 우수평가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교육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을 지표로 내세우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교육의 방향과 주요역점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시교육청은 2009년 인천교육의 방향을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 육성’을 위해 인성교육 강화와 창의력 교육과정 운영, 평생학습 능력신장, 고객위주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모두 10가지 과제를 설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첫 번째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홈페이지 ‘인천효체험학습관’을 통해 효 교육을 강화하고 바람직한 인격형성을 마련하는데 힘쓸 계획이며 두 번째는 학생안전지킴이와 담임중심 생활지도책임제, 단기 대안교육위탁기관 등을 운영,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 방침이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7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슬로건을 제정을 위해 제2차 이념제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배종진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 이창운 위원장과 인천 YMCA 회장, 체육계, 학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사회 각계의 전문인사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가 대회 슬로건 제정이 적기라 보고 인천의 대회개최 의지와 역량이 결집된 슬로건을 제정, 아시아권에서 널리 통용될 수 있도록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슬로건은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 개최를 통해 아시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나타내는 문구 등으로 구호형태의 짧은 문구나 영문으로도 가능하며 한국인은 물론 재외동포와 OCA 회원국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26일까지이며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마감일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며 응모서식은 조직위 홈페이지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설 자금과 겹쳐 유동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설 긴급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7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들이 극심한 경기침체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으며 더욱이 민속 최대 명절인 설이 도래하면서 자금수요가 늘어나 이에 따른 유동성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보는 설 긴급자금 보증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설 소요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에서 받는 대출을 기업 당 최고 3억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손쉽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보증잔액에 관계없이 보증한도를 사정특례로 우대하고 심사방법도 완화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토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긴급지원으로 경기침체로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중소기업의 명절 자금난 완화뿐 아니라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인 공무원교육원이 6일 인천시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변경, 현판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사용해 오던 공무원교육원의 기관 명칭을 올해부터 '인천시인재개발원(Incheon Human Resources Development Center)'으로 확정, 사용키로 하고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1985년 7월 인천시지방공무원교육원의 직제가 신설돼 같은해 8월 남구 주안동 1389번지에 인천시지방공무원교육원으로 개소한 이후 1987년 12월 서구 심곡동 산64로 청사를 이전, 현재의 명칭을 계속 사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교육환경이 개별적 기능교육중심에서 조직 핵심역량제고 중심으로 변화됐고 교육기관 중심에서 상시학습체계로 전환됐으며 교육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금까지 운영하던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더 향상된 수준으로 보완, 교육의 질적 성장을 꾀하고 노후 시설을 교체, 기능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인 시설투자를 확대, 개선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67개 과정, 248회의 교육을 실시해 1만3천207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나 올해는 7.2% 증가한 82개 과정, 301회 1만4천160명의
인천시는 6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굴중심(예방중심)의 빈곤층 보호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민생안전지원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빈곤층 보호업무는 찾아오는 신청자에 대해 신청접수부터 현장확인과 지원결정, 사후조사 등을 담당자 1인이 처리해 왔으나 빈곤층 및 위기가정 증가시 이에 대한 선 대응이 곤란, 사각지대가 더욱 확대되는 등 위기심화가 우려돼 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민생안전대책추진단 3개 조직을 구성, 운영됨에 따라 시도 여성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성, 군·구 독려 및 애로사항 해결, 실적관리 등을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군·구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주민생활지원과장, 총무과장, 민간단체, 유관기관(자활센터, 고용지원센터) 등 10명 이상으로 T/F팀을 구성, 민생안전추진단을 운영한다. 또 각 읍·면·동을 단장 및 담당공무원과 인턴, 통·리·반장,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생안전팀(T/F팀)은 위기가구 발생시 24시간 이내 현장을 확인하고 지체 없이 긴급복지담당에게 연결, 신청-접수-처리 및 현황보고 등의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이같은 민생안정 추진체계를 오는 9일까지 구성키로
인천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조례가(이하 조례) 공포돼 시행규칙이 입법 예고됐으나 장애인 이동권에 있어 현실적 보장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장애인철폐연대(이하 연대)는 5일 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입법예고 되고 있는 조례는 장애인의 이동의 현실을 외면한 독소조항이 있어 이를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연대에 따르면 조례 시행규칙안 중 이용대상자를 인천시 거주에 국한한 것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앞두고 방문하는 타지역 지역 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을 이용을 제한, 지역간 교류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 등 이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준수사항만 명기돼 있는 조항에 제공자의 준수사항도 명기하고 규정된 시간내 차량의 배차를 준수토록 해야 할 것이며 장기이용에 대한 규칙이 존재하지 않아 조례의 시행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즉시이용, 예약이용의 경우, 이용목적, 장애유형, 차량소유 여부 등을 고려,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오용될 소지가 있으며 특별교통수단의 요금을 시외버스의 경우 2배로 책정한 것은 시외버스의 저상버스 비율이 거의 전무한 것을 고려, 1.5배 이내로 부과기준을 하향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연
인천시는 가정의 자발적인 에너지절감을 통해 감축된 도시가스, 전기사용량을 계산, 참여한 가정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CO2)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과 저탄소 녹생 성장을 위한 시민참여확대를 위해 전기와 도시가스 절약프로그램을 실시, 에너지절감량 만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탄소포인트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탄소포인트(Carbon point) 제도 참여가정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전기와 가스, 상수도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에너지절약에 참여,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참여토록 하고 대중교통이용과 생활요금 결재, 문화복지시설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행하며 초기에는 재래시장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동절기와 하절기에 참여가정을 모집한 후 오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탄소포인트 제도를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향후 정부의 탄소캐쉬백 제도와 연계, 탄소배출정보를 기준으로 탄소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실생활에서의 에너지절약 및 저탄소실천 국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일반 국민들의 에너지 소비행태를
인천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이용,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인천지역 30개 벨트형 중심학교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외국어 교육환경을 개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과 아울러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게 되며 총 1천8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또 Let’s Fly Higher! 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All About Me, My Favorite Things, My Day, Around the World라는 4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지난해 9월 운영위원회를 구성, 학생과 교사용 교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고 나아가 국제화 시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세계적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발판으로 인천을 동북아 항공운송산업의 핵심 클러스터 발전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던 인천-타이거 저가 항공사 설립을 최근 포기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키고 4시간 내의 근거리 지역을 저비용으로 이용할 있는 서틀개념의 항공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지역항공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11월 시와 싱가폴 항공 자회사인 타이거 항공과 51%와 49%지분으로 참여하는 동북아지역 중심 항공사 설립에 공동 합의하고 SPC를 설립, 인천을 항공물류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러나 추진과정이 가시화되면서 일부 시민단체들은 국내 저가항공사 난립으로 대부분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49%의 지분을 소유한 싱가폴 항공이 사실상 지배권을 행사할 우려가 높다며 부정적 입장을 취해 왔다. 더욱이 국내항공사들도 항공주권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답보되지 않은 상항에서 외국법인의 국내항공시장 진입은 항공법 위반이며 인천-타이거 항공의 국내 진출은 국내 저가항공사들의 도산이 우려된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이같은 국내항공사의 반발로 정기항공운송사업면허와 운항증명
인천시는 ‘2009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산하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 등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인턴십은 지역의 미취업청년 1천200명과 인턴기관을 매칭 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98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기관 인턴십 500명과 기업 인턴십 600명, 해외 인턴십 100명을 각 사업별로 실시한다. 우선 대졸미취업자 254명을 공공기관 인턴으로 오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선발 배치, 20일부터 10개월간 인턴근무를 시킬 계획이며 인턴근무 기간 중 월 100만원 상당액의 임금과 4대 보험에 가입, 1일 8시간, 주4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이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장 공약사항으로 실시돼 2년 동안 약 1천500명의 미취업청년을 선발, 시와 군·구청, 읍·면·동을 비롯한 시 산하 공공기관 및 관내 기업에 직장 체험케 해 경력개발 지원과 취업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약570명의 취업자를 배출했고 수료 후 미취업자에 대해 전담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취업상담 및 직장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 보험에 가입한 관내 기업이면 신청가능하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