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를 마무리하는 각 분야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방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포상을 비롯, 인천교육대상 그리고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에 대한 시상 등 종류 93명에 대한 각종 시상이 실시됐다. 하반기 지방공무원 퇴직자 포상으로 북부교육청 이광진 관리국장, 주안도서관 김덕진 관장, 부평공고 최부락 행정실장, 계산공고 이홍복 행정실장 등 4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또 옥조근정훈장 3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5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 11명, 교육감 표창 2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08년도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에 교육지원과 윤명호 예산팀장이 국무총리표창상에는 동부교육청 정찬용 교육재정과장이 전수했다. 이밖에도 2008년 인천교육대상에 6명, 국민교육유공 표창에 36명, 모범공무원 표창에 25명 등 각 분야에 걸쳐 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해 시상했다.
보건교과 개설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이 개정돼 지난 9월 11일 고시됐으나 일부 교육청 등에서는 이를 제대로 시행하려들지 않고 있으며 왜곡된 공문으로 입법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28일 (사)보건교육포럼에 따르면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내년 3월 1일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이 체계적으로 보건교육을 배워야 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 및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교과서 예산확보 안내 및 교과서(인정도서)사용에 대해 정확하게 공문으로 시달하지 않고 있거나 입법취지를 퇴색시키는 공문을 시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교육청은 교과서 구입에 대한 예산책정을 지역교육청 및 학교에 시달하지 않아 일부 학교는 인정도서 사용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이며 법이 있어도 공문이 없으면 시행할 수 없다는 학교가 태반이라 내년부터 시작되는 보건교육이 파행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사)보건교육 포럼은 보건교육과정이 시행 첫해부터 파행으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됨에 따라 학교보건법과 보건과목 고시에 따른 학교보건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한 해 동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일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제2회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번 사회복지대상 기관부문 대상은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가 차지했으며 공무원 부문 대상은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과 김영미씨가 차지했다.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는 전체가구의 11%에 달하는 약 1천500여세대가 거주하는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저소득층의 복지수요에 대한 민감한 복지수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직원 모두가 ‘찾아가서 해결’하는 복지시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저소득층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을 중심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 등 공공분야의 복지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각지대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시너지효과를 일으켰다. 계양구 김정미씨는 복지의 최 일선인 동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지원해야 할 수급자의 일처리와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독거노인 생일잔치, 독거노인 나들
인천시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2008 인천 세계 의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우ㅇ고유의 한복을 선보인 이날 의상 페스티벌은올해로 두 번째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세계 36개국 주한대사 및 영사, 가족 등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참가한 각국 대사와 영사 및 가족들은 자국의 전통의상과 한복을 번갈아 가며 직접 입고나와 화려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참가국 대사들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인천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상설 사무국을 지난 24일 유치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EAAFP 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11월 아-태지역 이동성 물새 보전위원회(MWCC)가 해산되고 뉴파트너십이 공식 출범, 현재 람사르협약과 이동성종협약(CMS) 등 국제기구, IUCN, Wetlands International 등 주요 국제 NGO, 호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0개국을 포함한 19개의 파트너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는 자발적인 Type2 파트너십으로 지난달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지역 이니셔티브의 하나로 주목받았으며 철새 이동경로 보전을 강조하는 결의문(X.22)이 채택돼 EAAF파트너십 등에 적극 참여·지지할 것을 권장했다. 이에 환경부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한 제3차 철새 파트너십회의에서 한국의 인천시와 중국의 북경시가 파트너십 사무국의 유치계획을 발표, 지난달 30일 로마에서 개최된 평가위원회에서 양국의 제안서를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시의 제안서가 거버넌스, 지속성, 재정후원 등에서 중국의 북경시보다 우월한 것으로 작성된 추천 안에 대해 회원국의 의견을 지난
인천지역 건설업체가 대형공사 및 정부투자기관 발주공사에 대한 수주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건설업체의 도급률은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원도급률은 31.8%, 하도급률은 30.8%, 지역인력 참여율은 55.6%, 지역자재사용률도 65.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인천시는 24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도로 2008년도 제2차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업체의 규모·자본·기술능력부족으로 대형공사 및 정부투자기관 발주공사에 대한 수주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공동도급참여업체 최대화 및 경쟁력강화지원 시책개발과 정부투자기관임직원을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역업체간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가 미흡해 지역업체 몫으로 수주한 공동도급분을 일부 타지역에 하도급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상생협력결의 및 교류대회 등을 통해 상생협력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PT사업 및 민간공사에 지역업체 참여가 미흡함에 따라 사업별 실무회의 개최로 지역업체 참여배려를 요청하고 민간공사에 대한 참여율 분석 및 하도급세일즈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인천교육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제27회를 맞는 인천교육대상은 매년 시교육청 관내 교직원과 민간인을 추천받아 공적이 현저한 자를 6개 부문별(유아 및 특수, 초등교육, 중등교육, 관리지원, 사회교육, 민간인교육독지) 각 1명을 수상자로 결정, 시상해 왔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초등교육부문 김창수 인동초등학교장과 중등교육부문 동부교육청 김철현 교육장, 관리지원 부문 주유돈 북구도서관장, 유아·특수부문 정혜련 선혜유치원장, 민간인 교육독지 부문 유천호 시의회 부의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대상이 교직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여 인천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상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 부문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에 애쓰는 분들을 발굴, 시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4일 오전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최로 ‘2008년도 제2차 지역건설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의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추진실적과 내년도 지역건설활성화 추진계획, 인천시 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제정보고 등의 안건을 토의했다. 토의에 앞서 올 한 해 동안 지역건설산업활성화에 대해 노력한 우수발주기관과 우수건설업체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우수기관으로는 종합건설본부와 남동구가, 우수업체로는 포스코건설과 풍림산업, (주)한양, (주)삼호, 일성건설, 삼지조경산업, 대우강건, 성현건설 등이 선정됐다. 홍 정무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이 좋은 건설시장 환경에서 우리 지역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모든 건설단체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또 “아무리 좋은 시책도 건설업계의 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지역건설활성화의 주체는 시가 아니라 바로 건설업체라 할 수 있다”며 “지역의 건설업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협회에서는 회원사들의 건실한 성장과 경쟁력 향
일선 교육청에서 직업·전환교육 편의점을 운영, 수익금 일부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서부교육청 특수지원센터는 24일 직업·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직업·전환실 안에 편의점을 마련, 학습차원의 활동을 통해 편의점 이용 요령 등에 대한 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 특수지원센터가 편성한 100만원 남짓한 예산으로 학용품과 생활용품, 과자류 등을 실비로 구입,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운영하고 이용하고 있다. 특수지원센터는 체험학습효과와 함께 발생한 수익금 가운데 물품재구매에 사용하고 일정부분을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2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장학금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활동을 통해 모아진 사랑”이라며 “교육을 통해 모으고 함께한 사랑을 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금액이 적지만 그 속에 담겨진 사랑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