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부천 상동 소재한 국제로타리 3690지구(총재 정주화)사무실에서 국제로터리 3690지구와 인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도모키 위한 자원봉사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협약식을 통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아시아 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도모하고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발굴·육성의 효율적인 체계 및 운영방안을 모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산하에 인천 7개 지역, 34개 클럽의 모두 979명의 지역 회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평소 불우환경 청소년 장학금 지급 및 김장봉사, 독거노인 돌보기, 주거개선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정해영 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은 “지역사회의 덕망 높은 단체인 로터리클럽과의 자원봉사 협약을 맺음으로서 향후 자원봉사 발전에 상당히 기여할 전망”이라며 “자원봉사자 50만명 시대를 맞아 한 차원 높은 자원봉사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08년도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4위(8.05점)로 평가, 청렴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18일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지난해에 비해 11단계나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반부패추진기획단(T/F)을 비롯, 취약업무 특별점검반에서 매월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개선하는 등 반부패 인프라를 구축·운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의 부조리를 신고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교육청 최초로 신고자 시민에게까지 확대하고 기관별 감사결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교육청은 불법찬조금 처분기준을 제정하고 학교담당지도제·시청각 교육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불법찬조금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시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의식전환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도 취약분야 관련계약 체결시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작성을
인천시는 18일 연말연시 기간 중 경찰청의 음주운전 집중단속시 군·구 및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불법차량 및 무등록운행차량에 대한 단속을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시중에서 임의로 구입, 장착한 고광도방전식(HID)램프 전조등과 제동등 및 미등 네온 번호판 등 임의변조시킨 차량이다. 시는 특히 HID 램프는 일반 할로겐 전조등 보다 약 17배나 광도가 높아 난반사 현상을 초래, 마주 오는 운전자에게 심각한 눈부심 현상을 야기시켜 사고를 유발하는 등 사고의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시는 또 각종 등화의 색상을 임의 변경, 운행하면 자동차안전기준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HID 등화는 적발시 형사고발과 함께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제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의 단속계획 외에 군.구별 자체적으로 별도 계획을 수립, 내년 1월말까지 음주단속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재 불법자동차에 해당하는 소유자는 처벌당하지 않도록 미리 불법사항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의 후원으로 인천YWCA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2008년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18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시와 YWCA를 비롯, 장터 후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 참가자 등이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10%)를 자발적으로 기부, 모금된 350만9천826원을 저소득층 자녀와 모자 가정, 소년소녀세대, 지체장애 가족 등에게 전달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부금은 올해의 경우 지난 4월 나눔장터를 개장한 후 모두 9회에 걸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행사로 모금된 것이다. 또 소액기부 문화 조성과 함께 이웃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넷째주에 정기적으로 실시(겨울철 제외)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단체와 개인, 가족단위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와 Y관계자는 "내년에도 행복한 나눔장터를 다시 개장할 예정"이라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행사에 대한 문의는 나눔장터 홈페이지(www.happynaum.com), 전화(440-3573, 424-0524))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확산 및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교과부의 내년도 예산 조기교부계획에 맞춰 인천시교육청도 내년도 예산을 이달 중으로 조기 배정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기획관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산집행자체점검단’을 구성·운영, 주요사업 집행상황과 부진사업의 원인 분석ㆍ향후 대책, 불용액ㆍ이월액의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조기 배정을 위해 교수-학습활동지원, 교육격차해소, 보건.급식.체육활동,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평생교육, 직업교육, 교육행정일반, 기관운영관리 등 8개 사업을 월별 예산 및 배정집행 실적 확인하고 분기별 가 결산, 집행을 독려함으로써 조기집행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인천 경제의 대표 기간산업인 GM대우차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엠대우차 사랑운동 한마음대회’를 18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긍융위기로 인천경제의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엠대우차가 수출물량이 취소되고 판매량이 급감해 재고가 누적됨에 따라 부평2공장이 휴무에 들어가는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 및 고용불안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엠대우는 인천지역 GRDP의 21%, 수출액의 51%, 인천지역 제조업체 전체 종사자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는 등 인천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수출주문이 취소되고 내수판매도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창립 이래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9일 지엠대우차 특별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단체 등과 연계, 시민과 관공서 및 기업체를 상대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엠대우차 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이같은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안상수 시장, 고진섭 시의회 의장,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급 기관장 및 경제단체장 20
인천시는 17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공원녹지기본계획용역보고회를 갖고 자연과 생명이 공존하는 명품도시 인천 만들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에 따르면 수립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Green-Design City Incheon’ 개념을 근간으로 6가지 녹의 디자인(역사의 녹(綠)-청정의 녹(綠)-휴양의 녹(綠)-매력의 녹(綠)-명품의 녹(綠)- 생태의 녹(綠))을 통해 인천의 공원녹지를 생명의 숲과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녹음이 가득한 ‘역사 및 문화 명품도시 인천’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공원녹지의 기본 방향으로 녹지기반 보전지역을 정해 ‘녹(綠)의 골격'을 보전하고 오픈스페이스 네트워크를 연결, ‘개성과 품격 있는 녹(綠)’을 조성하며 공원녹지를 확보해 시민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경관체계를 확립해 ‘명품의 녹(祿)’을 만든다는 것. 특히 보전 체계 구상은 계양산과 천마산, 원적산, 문학산 등 주요 산림과 해안 갯벌, 농경지를 보전핵(Core)으로 정하고 보전 거점(Spot)으로 도시공원과 도시에서 갯벌을 느낄 수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점으로 정했으며 연결회랑(Corridor)으로는 S자형 도시림녹지축, 하천습지축, 해안갯벌축, 선형녹지
인천시는 17일 시청 장미홀에서 기초질서지키기 Best시민·단체 및 모범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그동안 범시민질서 지키기 생활화운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저변에서 묵묵히 성심을 다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시민과 단체들로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진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어 홍보 및 계도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표창은 올해 4/4분기 표창으로 시 본청 각 실과 및 군·구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됐으며 모범선행시민 59명과 기초질서 지키기 유공 8개 단체 등이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일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연간 분기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인천시는 16일 제3회 인천시 중소기업인 대상 3개 부문 수상자 6명을 확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인천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의식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기술개발과 생산성향상, 수출 증대 등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한 중소기업인을 발굴 시상한다. 따라서 시는 지난 10월 수상자 후보자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친 후 심사위원회에서 재무평가 및 실적평가 등 모두 32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주)미래테크윈 한동권 대표이사를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또 우수상은 미미라이팅(주) 김형철 대표이사와 덕창기계(주) 박진완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구영에스피 임수근 대표, (주)하나컴머셜 유재성 대표이사, 루멘전광(주) 지천만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갖고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전달될 예정이며 수상자에 대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유망중소기업지정 가점, 3년간 지방세세무조사면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선정 가점,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선정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해외환자 유치허용 의료법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인천시는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대회 대비, 의료서비스 산업 글로벌화 추진계획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의 지정학적 이점에 따른 외국인 접근성과 특화병원의 우수한 의료수준 및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시는 우리나라 의료 기술경쟁력은 피부과와 치과, 진단검사 분야에서 유럽 및 일본보다 상위에 있으며 중국 민영의료기관의 진료비는 가격자율화로 고가임에 따라 가격경쟁력 또한 우수, 외국인 진료전담 특화 의료기관 인프라를 단계별로 구축, 내년 상반기 중 외국인 전담 특화의료기관을 5∼7개소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내년 하반기에는 도시축전 대비 공항과 호텔, 역 등에 진료기관을 확대하고 오는 2010년∼2012까지 연차별로 확대선정 15개소로 늘릴 방침이며 외국어판 병원생활 가이드북을 제작,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공항, 역, 관광호텔 등 보급하고 홈페이지 및 광고판을 제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서비스 포럼 및 설명회 개최와 해외환자 유치 의료상품 모델개발 보급 및 건의, 해외환자 지원 Call-center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