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의 인천관문인 천대교가가 주변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밝고 쾌적한 경관조성으로 탈바꿈 한다. 인천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은 천대교가에 대한 경관조성사업을 공모, 공모작을 선정하고 이를 적용,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대교가는 설치 당시 교통측면에서 중요 도시기반시설이었으나 현재는 교통정체 해소 등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도시경관저해와 기피시설로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주변지역과 조화되는 고가교 환경 디자인 개념을 도입 시민에게 주목받는 시설로 재탄생, 세계도시 인천의 발전과 예술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종건 관계자는 “경관조성사업을 위한 현상공모를 실시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해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조형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내년 7월 준공될 천대교가는 해양·국제허브·역사·관문·미래지향적인 인천상과 인근주민의 소음피해를 해소하는 교통편의시설 실현을 위한 환경친화적 이미지가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의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 시행으로 그동안 극심한 자금경색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26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신보는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업체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브릿지론’은 건설업체가 공사계약에 따른 공사대금채권을 금융기관에 담보제공하고 받는 대출로 공사 후 발주처가 지급하는 공사대금이 해당 대출의 상환재원이 된다. ‘건설공사 브릿지론’에 대한 보증금액은 공사규모와 공사기간을 감안, 결정하되 최대 70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상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상장기업 등 신용도가 양호한 민간부문의 발주처로부터 건설공사를 직접 수주한 건설업체이다. 이에 신보는 보증료율을 0.2% 인하해 줌으로써 기업의 부담이 경감시키고 부분보증 비율도 90%로 상향 적용함으로써 금융기관의 리스크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로 했다. 따라서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은 이번 ‘건설공사 브릿
세계 각 지역 도시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참가 의사를 보내오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하이퐁시가 참가협약을 맺어 베트남의 전통 민속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 26일 인천세계도시축전(이하 도시축전)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시축전에 91개국 450개 도시에서 참가의사를 밝혀왔으며 베트남 하이퐁시와 참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이퐁시의 진 꽝스우(Trinh Quang Su)시장 일행은 지난 24일 안상수 시장을 방문, 도시축전 참가협약을 맺고 협약에 따라 도시관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키로 했다. 또 하이퐁시는 수중인형극 등 자국의 전통공연에 대해 별도의 특별무대를 직접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영국 AMEC, 국내외 재무투자 등이 설립한 인천대교(주)는 23일 인천대교 준공예정 365일 앞두고 시공 현장 시찰을 통해 공개하고, AMEC과 인천시간 협력강화 및 사업진출계획을 발표 했다. 23일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AMEC 사미르 브리코(Samir Brikho). 김홍수 인천대교(주) 대표이사, 공사관계자 인천지역 주재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도 진입로에서 서측주탑까지 6Km 구간을 차량으로 현장시찰이 이뤄졌다. 이어 좌측 주탑 상판에서 가진 현장시찰설명에서 인천대교(주)관계자는 “현재 사장교와 고가교사이를 이어주는 접속교의 공정율이 95% 이상 완료되는 등 주용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돼 전체공정율 82%를 달성하고 준공 D-365일 맞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총 1조5천9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국내 최장, 세계 5위 사장교의 위용을 자랑하는 인천대교는 순조로운 공사 진행과 함께 예정된 기간내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이어 주는 12.3Km(접속도로포함 21.7Km)가 완공되면 1시간이상 걸리던 것이 20분 내외로 줄어들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얏트 리젠시
인천시는 한계상황에 도달한 화물차주 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차 보상 감차를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화물차 감차사업은 경유가 급등 등으로 화물운송사업자 및 차주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해 폐업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타 직종 전환 등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24억원의 예산을 배정 받아 차령 5년 이상인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3년 이상 보유하고 감차신청 할 경우 지원키로 했으며 현재 공급이 허용되고 있는 탱크로리 및 자동차 수송용 차량(카케리어) 등 일부 차종은 제외된다. 감차에 따른 보상금은 차량가격과 폐업지원금으로 구성되며 차량가격은 감정평가액에 따라 폐업지원금은 신청자별로 감정평가 의해 산정하되 국토부에서 정한 기준금액을 넘지 못하도록 했으며 폐업지원금 기준금액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조사한 차종별 월평균 순수익의 6개월분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아울러 감차보상금은 차량의 크기, 노후정도, 관리상태, 영업실적 등에 따라 차등를 두며 차량가격 및 폐업지원금을 포함, 보통 1천500만원에서 4천5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22일 '2008 인천국제악기전시회(이하 전시회)' 조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08 인천국제악기 전시회(Music Korea 2008)’에 대한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전시회 개최지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림으로써 접근성 및 인프라가 현저히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성 바이어의 참여율이 높아 계약규모가 비약적으로 신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했다. 또 지난해와 달리 야외무대에서 3일 동안 국악과 클래식, 째즈, 락을 테마로 초청공연을 마련하고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젊은층의 악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켰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Palm Expo(북경 국제악기전시회)와 Music China(상해 국제악기전시회) 등과 상호 협력키로 함으로써 인천국제악기전시회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는 월미관광 특구를 순환하는 시내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노선은 월미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과 연안부두, 월미도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7월부터 4회에 걸쳐 노선공모를 실시, 인천형 버스준공영제의 시범사업으로 공기업인 인천교통공사가 운영을 맡게 됐다. 대형 CNG 버스 3대가 투입되는 이 노선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40분 간격으로 하루 총 30회 정도를 운행하게 되며 요금은 일반 시내간선버스(파란색 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천원(카드 900원), 청소년 900원(카드 630원), 어린이 450원(카드 450원)이다. 주요 정류장은 연안부두-여객터미널-연안어시장-라이프아파트-남항-인하대병원-(구)터미널-신흥사거리-답동사거리-인천우체국-중구청-인천역-월미도이다.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은 오는 23일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한광일 한국웃음센터 원장 겸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을 초청, 제194회 조찬강연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한 원장은 세계최초로 ‘웃음치료사’라는 자격증을 창시, 웃음을 통한 펀(Fun)경영과 감성경영 등의 강의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과 CEO 경영대상, 엘리트 경영대상, 고객만족 대상등을 수상했다. 특히 한 원장은 올해의 참인물 20인에도 선정되는 등 ‘웃음경영’과 ‘웃음치료’ 등으로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사라져 가고 있는 ‘웃음’을 되찾아 주고 이를 생활의 활력으로 승화시켜주는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한 원장은 강연회를 통해 ‘창조적 펀(fun)경영과 명품 CEO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국내·외 경제악화로 인해 어두워진 기업인들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 줄 예정으로 기업경영과 사회생활에 활력이 넘치는 아침으로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은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문가 파견을 통해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당초 50개 업체를 목표로 추진하던 이 사업이 지난달 말 현재 53개 업체로 초과 선정돼 1100여회의 기술지원이 받고 있으며 그 가운데 약 15개 업체는 지도를 완료하고 38개의 업체가 마무리 지도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에서 필요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기업 내부인력의 기술력 향상 효과를 가져와 시행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초에 일괄지원하던 것을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년 3차에 걸쳐 기술지원사업을 진행, 기업수요자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해 실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와 경제통상진흥원은 관내 기술지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내년에 시·구·군 기술지도 사업을 통합,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와 같이 3차에 걸쳐 6개 분야(기술, 디자인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자동화, 정보화)에 약 9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와 경제통상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환율불안,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20일부터 중소기업 유동성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신보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의 지원대상은 금융정책당국과 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중소기업 Fast Track 프로그램’에 의해 신용위험 평가등급이 A등급 또는 B등급으로써 채권은행으로부터 보증추천을 받은 기업이 해당된다. 또 보증대상 자금은 KIKO 등 통화옵션거래 거래손실액의 대출전환자금과 일반유동성 지원 자금으로 구분해 운용하며 지원금액은 KIKO 등 통화옵션거래 피해기업은 최고 20억원까지 그외 일반유동성 지원기업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KIKO 피해기업의 경우 기업은행 보증추천 3개 중소기업 등 13개 기업으로부터 이미 보증신청을 받아 이날부터 보증심사 절차에 착수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심사를 완료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이번 ‘특별보증’이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은행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KIKO 피해 중소기업과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도 신속한 평가와 보증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