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모범운전자들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인천지역 모법운전자 500여명은 지난 17일 시 교통연수원에서 안상수 시장과 허태열 인천경찰청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교통사고 줄이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천은 여전히 교통사고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라고 지적하고 “세계도시축전 등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내년에는 교통사고율 0%를 목표로 인천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자”고 강조했다. 모범운전자들은 ‘교통안전을 위해 과속과 난폭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의 주역으로서 친절서비스를 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로 임명된 500여명의 모범운전자들은 내년 행사 기간 중 주행사장 주변의 교통정리와 주정차 관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전국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에서 16개 시·도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1위를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가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 및 공공디자인 가로환경 조성방안 제시를 통한 도시경관문화의 인식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응모기간을 거쳐 선정된 수상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이날 개막식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각 대학교 학생 및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관계자들이 시상식 참가 및 전시회를 관람, 옥외광고 등 공공디자인 관련 산업의 진흥과 글로벌시대의 공공디자인분야의 발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이번 전시된 작품은 옥외광고분야 창작부문에서 금상을 획득한 ㈜공공디자인연구소 훌의 안기대의 ‘다리너머 미리보는 생생박물관 가는길’과 (유)애드케이트의 이창공의 ‘경복궁’이 전시됐다. 또 공공디자인분야 창작부문에서 금상을 획득한 최병철·고호의 ‘우드플라스틱을 이용한 방음벽 디자인’과 기설치부문 은상을 획득한 박춘근의 ‘쾌적한 버스승강장’ 등 모두 54개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수상작품에 대해 작품집을 제작, 배부했다. 이번 수상작품은 특색간판·가로등·벤
● 인천시청 국감 현장 인천시 국정감사가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 민주당 이용삼 의원을 제외한 12명과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간부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초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과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으로 동북아 허브도시 중심도시의 세계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행감에 임하면서 위원들의 질타와 권고를 숙연한 자세로 받아들여 인천발전의 기틀로 삼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이범례 의원(서울 구로구갑)은 인천의 각종 국비지원사업의 집행율 저조와 인천 3개 지역 민자터널 BTO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꼬집고 현 세계적 금융위기에 따른 외자유치 확보에 대한 시의 대처방안을 물었다. 또 대부분의 의원들은 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의 비리 등 공직기강 해이 문제와 외자유치 부진,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신설 및 인프라 조성에 대한 찬반 공방, 사회복지시설 및 전담공무원 부족에 대한 시의 대책방안, 공공시설 위탁운영, 지역항공사 문제점 등 현안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인천시는 삶의 질 순위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위인 최하위를 기록, 사회복지사 및 시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현 의원(한나라당·중량갑)은 16일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인천은 16개 지자체 가운데 세계화 문화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적자원 16위, 삶의 질은 15위를 차지,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이혼율은 1위로 가장 높았으며 소년범죄(16∼19세) 발생건수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사회복지부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구 십만명당 사회복지시설 전국 평균치 5.16개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는 2.17개로 16개 시·도 중 15위를 기록했으며 사회복지공무원 1인당 수급대상자 수는 1천891명으로 전국평균치(1천308명)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복지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6천392명(전국 4천876)이며 결원도 37명이나 돼 이러한 상황에서는 가족, 청소년, 노인복지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인천시의 삶의 질이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이혼율과 소년범죄 발생이 높은 것은 사회복지사
시각장애인용 소비자 정보책자가 발간돼 시각장애인들의 소비자 알권리에 대한 상식을 숙지할 수 있게 됐다. 16일 인천시 소비생활센터는 취약계층별 맞춤형 소비자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용 소비자정보 책자 ‘지금 알아두어야 할 소비자정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점자책으로 발간된 소비자 정보책자는 모두 8페이지로 소비자의 8대 권리와 책무, 주요 피해 사례와 구제 방법, 관련 법령,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단체 및 관련기관 연락처 등이 기록돼 있다. 시는 또 이 책자를 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점역을 의뢰, 1천500부를 발간하고 다음달 4일 ‘점자의 날’ 행사장과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복지관, 관공서 민원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소비자정보로부터 소외됐던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책자를 발간,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결혼이주민 여성 등 소수 및 취약계층 소비자에 대한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이 해마다 산재환자와 가족을 위해 개최하는 ‘희망드림음악회’가 올해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지난 14일 인천중앙병원에서 가졌다. ‘희망, 소통, 사랑 그리고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희망드림음악회’에는 3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과 정세윤 병원장을 비롯, 근로복지공단 홍성진 재활사업국장 등 공단 관계자와 병원직원들이 참석,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근로복지공단 김원배 이사장의 영상축하메시지에 이어 통기타가수 신범석, 신인가수 백수정, 대중가수 이상번, 인하대학교 관현악동아리의 위문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인천중앙병원 박지현 간호사의 딸 김현진(9)양 등 5명의 밸리댄스 응원쇼를 펼쳐 참석자들의 많은 찬사를 받았다. 정세윤 병원장은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를 위해 이런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이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희망을 놓치지 않고 재활의지를 불사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가 상수도사업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상수도의 역사는 지금부터 100년전인 1908년 10월 수도국산이라 불리던 지금의 송현근린공원에 최초의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시작됐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100년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인천상수도 100년사를 발간하고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송현근린공원에서 제1회 미추홀참물 사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앞으로 50년 후 개봉할 타임캡슐을 만들고 물을 이용한 워터스크린을 설치, 화려한 축하무대가 펼쳐친다. 이외에도 사진으로 보는 인천상수도 100년 전시회, 정수시설미니어처, 옛 우물 모형 전시, 물 주제 가족 그림 기리기, 물 펌프.물지게 체험행사, 페이스.핸드 페인팅, 미추홀참물 시음행사 등이 진행된다.
인천지역 산악사고 발생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전문산악구조대의 신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산악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05년 59건이었던 것이 2006년 90건, 지난해 103건, 올해 9월말 현재 121건으로 연평균 2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계양산 87건(27.7%)에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마니산 46건(14.6%), 청량산 24건(7.6%), 철마산(6.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악사고 대부분은 공휴일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가장 사고발생율이 높은 계양산의 경우 휴일 등산객이 만여명에 이르고 험준한 등산로의 영향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사고발생지점은 산 정상이나 능선근처에서 151건, 중턱에서 122건으로 전체사고의 87%가 높은 곳에서 발생, 구조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방법은 구조대원이 직접 들것을 이용, 구출(하산)한 사례가 211건(67%)으로 가장 많았고 헬기구조는 41건(13%), 부축구조 21건(6.7%)으로 나타나 구조대원의 체력소모에 의한 구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고가 가
인하대와 법무부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제적 맥락에서 본 이주관리(다문화 다민족 한국사회의 대두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 국제레짐 활동과 국내 이민정책과의 연관에 대해 국제이주기구 서울사무소 대표인 이정혜 박사와 유엔난민기구 서울사무소 Balde 박사의 발표와 함께 개별 국가들의 이주관리정책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7월말 현재 115만6천287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다민족 다문화 사회가 현재와 미래 한국 사회에 끼칠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적고 국제적인 이주 현상과 이를 관리하는 레짐에 대한 연구도 제대로 실시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3일 다문화 사회통합 주요 거점대학으로 인하대와 한국외국어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ABT(Active Brain Tower)대학 20곳을 선정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