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군·구 공무원단체로 구성된 인사불균형개선단(이하 인사개선단)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 인사행정은 공정성이 결여됐다”며 공정한 인사를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사개선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 인사행정의 불균형 개선을 요구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왔으나 시는 승진적체 및 인사교류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도 없이 파행적인 인사를 계속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개선단에 따르면 군·구 공무원 3천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답변자 2천229명의 65%가 인천시 인사행정은 공정성과 합리성의 결여로 인사교류와 승진불균형에 의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설문응답자들은 전체 공무원의 12.8%에 불과한 시 본청 근무자만을 위한 소수 중심인사를 실시해 왔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인사교류와 전입인사는 승진을 위한 보직경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와 군·구간 인사교류 및 합의문에도 인사권자 인맥에 의한 특정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결과 군·구 공무원들은 인천지역 공무원 소수만이 지속적으로 특혜를 받아왔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전시회장 1일 입장료 가격이 성인 1만8천원과 청소년 1만3천, 어린이 및 유아 1만원으로 결정됐다.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는 내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 동안 송도국제도시 3공구 일대 8만5천평 부지에서 개최되는 도시축전 입장료를 입장 형태별, 입장객 특성별 등 권종별 입장권 가격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축전 조직위에 따르면 권종별 입장권 가격은 현장 판매 기준으로 성인 1인 1회 1만8천원(단체 1만4천원), 청소년 1만3천(단체 1만1천원), 어린이 및 유아 1만원(7천원)이며, 사전 예매시 10~20%를 추가로 할인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권(경로, 군인, 장애인 등)은 9천원(단체 6천원)이며, 3회 입장권 3만6천원, 5회 입장권 5만4천원, 전기간 통용 12만6천원으로 결정했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가족권을 신설했으며, 가족권은 성인 2명과 4세 이상 자녀 2명을 포함한 장권으로 1일 1회 4만5천원이고, 본권은 선물용이나 기업 및 공공기관의 상품권 대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직위는 이러한 권종별 입장권 가격은 도시축전의 행사 추진방향 및 사업내용과 연계하거나 외국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
인천시는 관내 민자터널 최초로 문학터널에서 9월 1일부터 카드결제시스템을 적용, 동전납부방식과 병용해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 카드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국민, BC, 삼성, 하나카드이며, 신한(LG)카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카드시스템 적용은 인천시가 통행료 납부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코자 사업시행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 관내 민자터널로는 최초로 문학개발㈜가 지난 8월 초부터 카드시스템 기기를 설치해 시험운행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카드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문학터널의 통행료 납부방식인 동전납부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문학터널을 이용하게 돼 통행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다음달 22일부터 4일간 ‘가사도우미’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지난 1987년 개관 이래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취업알선, 여성·아동분야 서비스 제공 등을 시행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 침체로 서민 경제가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2008년 상반기에만 취업률 31%를 달성했다. 올해는 전년도 상반기보다 취업률이 3%가 증가하는 등 가장의 실직과 생계곤란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이밖에도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회 ‘창업스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3건의 창업 성공자를 배출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한 창업스쿨을 통해 총 78명이 교육을 수강, 현재 제2의 인생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준비 중에 있다.
UN 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은 29일 아프가니스탄과 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업무협약(LOE)을 체결한다. UN APCICT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우수한 ICT 교육프로그램을 아프가니스탄에 제공, 인적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N APCICT는 ICT를 활용한 인적자원개발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6년 6월 한국 정부의 지원하에 설립된 ICT 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SCAP) 회원국 중 개발도상국 고위 공무원, 교육기관 교수요원 등 964명에 대한 교육훈련과 10여개 개도국 정부와 대학 등에 ICT 관련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한 바 있다. UN APCICT는 개도국 ICT 인적자원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키 위해 개도국 실정에 맞는 APCICT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8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이미 인도네시아, 부탄 등 9개국 교육기관에서 정식 교육과정으로 채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3개 대학에서는 동 프로그램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석사과정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국제적인 호평을 받고
인천국제교류센터는 다음달 6~7일 인천대학교 대운동장과 노천극장에서 ‘제2회 인천영어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영어축제는 지난해 2월 선포한 인천영어자유도시 후속조치로 인천시민들의 글로벌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어축제는 팝 콘테스트를 비롯해 영어 상용화 특별세미나 및 특집방송, 영어 글쓰기 강연회, Writing Contest, 학생영어경시대회, 공무원 외국어경진대회, 주부영어 말하기대회 등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상설영어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인천시 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들이 영어원어민과 생생한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28개, 인천영어마을 9개, 인천서구영어마을 3개, 인천문예전문학교 1개씩의 체험부스와 4개의 푸드코트를 통한 영어체험의 장이 마련되며, 외국인 강사 등 연 인원 300여명이 체험프로그램 진행요원으로 참여한다. 2014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등도 국제행사에 대한 인천시민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한 상설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축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중소기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비즈니스센터가 2010년 6월 준공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는 남동구 고잔동 636번지 일대 6001㎡ 부지에 총 457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1층, 연면적 2만8007㎡규모의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지난 25일 착공했다. 오는 2010년 6월 완공될 비즈니스센터는 보육시설, 전시장, 홍보관, 중소기업 지원사무실, 문화센터, 회의실, 강당, 숙소, 식당 등을 갖추고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아름답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각 군·구별로 인구수에 비례해 일반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구도신권과 신도시의 의식차이 조사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은 별도로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옥외광고물 분야의 불편한 문제점과 개선점, 요구사항과 함께 물품구매시 간판의 정보전달력,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에 대한 방문 선호도, 간판 정비에 대한 시민의식·방법 등이다. 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을 거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사업(Clean Sign Start), 시민자율 참여를 위한 옥외광고문화조성 MOU 체결 후속조치 등 각종 도시경관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군·구 1개소씩 총 9.6㎞구간에서 시행중이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시정참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불법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2008 인천 도시경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
인천시는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옥상녹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 사업 일환인 옥상녹화사업은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높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민간부문에도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공공부문 전수조사, 민간부문은 공모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키로 했다. 민간부문 사업면적은 100㎡∼1000㎡ 이내로 1㎡당 옥상피복녹화형 7만5천원, 옥상정원형·혼합형 10만원을 각각 지원해 건축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건물은 단독 및 공동주택 등 옥상녹화 효과가 높은 건물, 어린이집·유치원 등 자연학습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한 건물, 복지관·문화시설 등 일반시민의 활용도가 높은 건물, 상업용·업무용건물·공장(기업체) 등 옥상녹화가 가능한 건물이다. 시 관계자는 “옥상녹화가 활성화되면 토지의 입체적 효율적 이용은 물론 생물 다양성 확보로 도시생태기능 강화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8개소 3545㎡를 옥상녹화했으며, 학교에도 옥상녹화를 조성해 자연학습체험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LNG인수기지 3지구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가 착공에 들어갔다. 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26일 그동안 종합스포츠타운 공사를 위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방건설기술심의와 건축허가 공사입찰공고 및 적격심사 등의 각종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22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NG기지내 종합스포츠타운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인조잔디축구장 2면, 풋살경기장 2면, 인조잔디야구경기장 2면, 실내야구연습장 1동 및 기타 조경시설 등이 조성된다. 종합스포츠타운은 우선 1단계로 내년 2월까지 야구장을 건립하고, 2단계로 내년 12월까지 축구장 및 실내야구연습장 및 기타 부대공사 등을 완공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체력단련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