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상업, 업무, 체육, 여가 등 복합기능을 도입해 24시간 활기 있는 웰빙타운으로 조성될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 조감도. 인천시는 지난 2003년 8월 송도, 청라, 영종지구가 경제자유구역지정으로 테마별 개발 사업이 집중 추진되면서 눈부신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그러나 상대적으로 구도심지역의 역세권, 고속도로 주변 등 기성시가지의 낡은 모습과 도시기능약화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이 요구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세계일류명품도시 인천건설을 위해 구도심재생사업을 균형발전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핵심발전 전략인 구도심재생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 등을 2회에 걸쳐 진단해 본다.<편집자 주> 인천시는 지난 2004년부터 지역간 편차를 점차적으로 줄여 시민의 대통합을 유도하고 도시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구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초기재원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는 도시재생사업이 추구하는 전략적 목표달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투자와 전략지역의 선개발을 통해 시 전체에 대한 파급효과를 거양해 명품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은 주거환경
인천시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0일 열리는 모스크바 국제기계전시회(Intertool Moscow 2008) 참가할 업체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러시아 최대 기계산업 전문전시회인 모스크바 국제기계전시회 참가 지원은 인천지역의 기계, 공구 및 금속가공 관련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품목은 산업용 기계류, 공구, 하드웨어, 기계부품, 금형, 자동화, 금속가공, 성형포장, 유공압, 물류장비, 표면처리, 제어계측 등 기계공구 및 금속산업이다. 지원규모는 7개사이며 신청대상은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한 중소제조업체로서 단,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달러 이하 업체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편도, 1CBM), 통역비(50%, 희망업체에 한함)등이며 선정은 인천시 해외전시회 참가업체 선정기준에 따른다.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후 팩스 송부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기업지원과(440-2863), 또는 한국무역협회(420-001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미국 유수대학 유치가 가시화 되면서 연세대 송도캠퍼스 지구 5·7공구가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시는 미국 4천여 대학 중 이공계 대학 순위 30위 안에 들어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와 이 대학의 ‘익스텐디드(Extended) 대학’을 인천에 설립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최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상수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6일간 미국방문 중 지난 10∼15일 미국 방문 중 이 대학을 방문, 부총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그러나 구체적 설립 시기와 위치, 학교 규모 등은 앞으로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익스텐디드 대학’은 분교차원이 아닌 송도학부로 추진되며 본교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수업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본교 학생들과 교환 수업도 가능하며 졸업 뒤엔 본교와 같은 졸업장이 주어진다. 시는 이 대학이 설립되면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유기적 체제를 유지해 캠퍼스 및 관련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을 송도국제도시 또는 청라나 영종 등 경제자유구역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대학이 세워지면 아시아권 학생들의 유치
<속보>장애성인 대책위가 인천시와 교육청을 상대로 장애성인 교육권에 대한 무책임을 비난하며 연일 집회와 시위를 벌여오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일자 15면 보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시위성 천막야학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예술회관측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책위원회는 시교육청 정문앞에서 장애성인교육권 쟁취를 위한 집회와 시위를 벌여오다 지난 16일부터 예술회관 광장에 천막을 치고 투쟁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예술회관 광장에 천막야학을 세우고 장애성인 교육권 확보에 대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자 진행해 왔으나 계산동 민들레장애인야학이 임대료 및 관리비 체납 등의 이유로 강제 퇴거조치를 당하자 유일한 교육공간으로 삼아 야학수업과 함께 장애인 10여명으로 밤샘 천막사수 투쟁을 벌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강제퇴거를 당한 민들레 장애인 야학은 건물주로부터 6개월간의 임대료 체납과 2개월간의 관리비 체납으로 전기공급 중단과 퇴거조치를 당하게 됐다”며 “야학안에 있던 집기와 교재, 교구마저 건물주가 담보로 잡음에 따라 책상하나 없이 거리로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19일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에서 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인천시민 모두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한 ‘제1회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We are the one’이라는 구호아래 시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결집된 역량을 통해 시민화합과 인천 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고 ‘2009 인천 세계도시축전’과 ‘2014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부평구 풍물연합회의 풍물 및 대북공연에 이어 제1회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피켓을 선두로 인천시기와 시 자원봉사센터기, 10개 군·구기 및 관련 참가센터 기를 앞세운 화려한 입장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남녀 자원봉사 대표의 선서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낭독, 최고령 남녀 자원봉사자의 개회선언에 이어 8개팀으로 편성된 인천시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명랑운동회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안상수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종 국제적 행사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부동산소유권특별조치법 시행기간 종료에 따라 발급된 확인서로 오는 6월말 까지 등기신청 해야 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한시적으로 2년간 시행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해 12월로 시행기간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기간 내 확인서발급 신청에 대해서는 보증취지 조사 등 현지조사를 거쳐 오는 6월말까지 확인서가 발급되며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소유권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 그 동안 해당 군·구에서는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사실상 양도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전국 읍·면지역의 모든 토지와 건물, 시지역의 농지·임야 및 지가가 1㎡당 6만500원 이하인 토지에 대해 지난해 12월말까지 확인서 발급 신청을 접수했다. 인천시의 경우 강화군, 옹진군 전 지역과 중구 영종, 용유, 계양구 계양지역과 서구의 검단지역이 해당지역으로 4천444필지의 확인서를 발급해 줌으로서 부동산의 실제소유자가 재산에 대한 권리행사를 하게 됐다. 확인서 발급신청은 강화군 4천241필지, 옹진군 2천336필지, 영종·용유 62필, 검단지역 101필지, 계양지역이
세계적인 골프 거장이자 골프 코스 설계사인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지난 16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잭 니클라우스는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7천300야드에 이르는 골프코스의 개발 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하고 국내 최초로 본인의 이름을 내건 골프 클럽이다. 이 골프 클럽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Gale International)과 미국의 골프 코스 커뮤니티 개발업체인 키트슨 앤 파트너스(Kitson & Partners)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4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명명식에 이은 두 번째이다. 이번 방문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세계적 수준의 골프 클럽이 완성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디자인 컨셉을 더하고 개발 진행 사항을 점검키 위해 이뤄졌다. 골프코스 개발 현장을 둘러본 잭 니클라우스는 “최상의 골프 코스 디자인 설계를 위해서는 골퍼가 실제 경기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에 대해 전교조 인천지부 및 인천지역 학부모 단체 등이 공교육의 기초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시 교육청에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전교조 인천지부 및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지난 15일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제고를 위해 29개 지침과 규제성 법령 13개 조항을 폐지하고 하교자율화 3단계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들 단체는 공교육을 황폐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입시지옥에 몰아넣게 된다”며 “우리나라 공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수십 년 되돌리는 시대착오적 행태”라고 비난했다. 또 “이번 계획은 공교육을 지키는 최소한의 통제장치를 한꺼번에 허무는 것으로 이런 조치가 현실화되면 학교는 그야말로 사설학원과 다를 바 없게 될 것”이라며 “강제적·획일적 보충수업 금지, 우열반 편성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학습 부교재 선정지침, 사설 모의고사 참여 금지지침,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인천시가 인천항, 인천국제공항의 물류 활성화와 일본의 경쟁력 있는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9일까지 대일본(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쓰루가) 합동(IMC, IIAC, IPA) 포트세일즈(PORT SALES)단을 구성,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장을 단장으로 기관, 업체, 협·단체 등 23명으로 구성된 이번 합동 포트세이즈 참가단은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현지 한국 물류기업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갖고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인천’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도쿄항, 요코하마항, 나고야항, 쓰루가항 등 일본의 항만시설과 기관, 기업 등 13곳을 방문해 항만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련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일본 합동 PORT SALES에서는 일본 현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의 항만·투자관련 기관·업체·단체 임원 등을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1회/도쿄)한다. 추진단은 또 인천시 개발계획 및 발전전략, 물류정책 소개 및 비전 설명(3개기관), 동영상 Presentation, 브리핑 및 질의응답, 투자유치 상담, 물류활성화
인천시는 오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선정한 ‘제11회 인천시 과학상 대상 수상자’로 인하대 기계공학과 김재환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금상 부문에 인천대학교 화학과 조한국교수, 기술상 부문 금상에는 (주)엘엔아이소프트웨어 채흥석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을 차지한 김 교수는 ‘생체모방 종이작동기’ 연구를 통해 천연고분자인 Cellulose Electro-Active Paper 제조기술을 이용 전기적으로 활성을 갖는 전자소재 및 응용의 가능성이 큰 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선정됐다. 과학상부문 금상의 조 교수는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질을 고부가 가치성 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인 전이금속에 의한 고분자 합성과정을 명확히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에 대한 논문으로 선정됐다. 기술상부문의 금상에 선정된 채이사는 물류산업에 혁신적인 기술로 인식되는 RFID기술중 리더기와 응용시스템간의 상호작용 및 관리기능을 가지는 미들웨어를 개발 한 것이 높이 평가 됐다. 이번의 과학기술상은 총17건(과학상 11건, 기술상 6건)의 추천서가 접수 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2차 최종평가를 통해 연구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