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30일 ‘봄꽃 축제 만발, 인천으로 오세요!’란 테마를 중심으로 ‘2008년도 인천관광공사와 떠나는 4월의 인천여행을 발표했다. 공사가 선정한 4월의 인천여행은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 ‘마니산 영(靈) 체험’, ‘강화풍물시장’ 강화지역 3곳과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만국공원축제’ 도심권 2곳이다.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는 고려산 정상 서북쪽 능선 상에 총길이 4㎞에 면적 66만㎡의 국내 최고의 진달래 군락지가 있으며 4월 중순쯤에 최고의 절정을 이룰 때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가 개최된다. 또한 진달래가 핀 등산로를 따라 위치한 백련사 입구에서는 진달래 시화전, 고려산 진달래 디카 콘테스트, 강화 농수산물 장터가 전시 및 운영된다. ‘마니산 영 체험’은 싱그러운 정기를 얻기 위해 4월에는 마니산을 올라야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많은 등산객들이 마니산을 찾고 있으며, 가벼운 등산 및 풍경을 즐기는 코스(1등산로), 야외활동과 사찰을 즐기는 코스(2등산로), 서해낙조 등 강화만의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3등산로)로 나눠 등산코스를 추천했다. ‘강화풍물시장’은 친환경 농특산물로 가득한 강화 5일장으로 봄철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인천시는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5일 제63회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식재행사를 갖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식재 행사는 공무원, 시의원, 시민단체, 임업인,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원적산 공원에서 왕벗나무, 진달래 등 4종 5천450주를 식재한다. 시는 올해 1천709억원을 투입, 도심속 생명의 숲을 279만㎡를 새로이 조성해 회색공간을 생명의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녹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수목 식재시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수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월미도 2단계 조성공사 등 32개소 215만5천㎡를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또한 생활권 주변 및 항만주변 등 72개소 15만1천㎡를 웰빙 녹지로 조성하고 학익하수종말처리장 등 공공시설 12개소 15만2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34개교 2만8천㎡ 학교생태숲을 조성하고 수도권매립지 및 국제공항 3개소 10만4천㎡ 등 총 259만㎡의 숲을 조성한다. 민간부문은 도심녹지조성을 위해 담장허물고 나무심기 등 각종 사업을 확대 추진해 32개소 20만㎡숲을 조성키로 하고 푸른 인천글쓰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IFFZ 아트센터 마스터플랜 중간 보고회가 2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려 안상수 시장이 마스터플랜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 센터(IFEZ Arts Center) 마스터플랜의 초석이 되는 중간 보고회를 갖고 내달 중 시민의견을 수렴 마스터플랜을 확정짓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안상수 시장 주재로 김동기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유규홍 NSIC 사장, 정명근 IACD 사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내달 중 시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올 하반기에 문화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지원단지를 완공키로 했다. 또한 오는 2010년 3월 메인극장 Pre-Open, 10월에 Grand-Open을 할 예정이며 전체 단지는 오는 2012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IFEZ Arts Center는 송도국제도시 업무지구내 1, 3, 6공구 일부지역에 문화단지 5만6천394㎡, 지원단지 5만5천950㎡로 개발되며 총 규모는 11만2천344㎡에 달한다. 아울러 문화단지에는 메인극장(1천800석 규모), 다목적홀(500석), 오페라 하우스(1천4
2009인천세계엑스포의 국제적 상징성을 담고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엑스포기념관의 명칭이 ‘Tri Bowl’로 결정됐다. 2009인천세계도시조직위원회는 엑스포기념관 명칭으로 정현석(45·인천시 동구 창영동)씨가 응모한 ‘Tri Bowl’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Tri Bowl’은 인천의 하늘(공항)과 바다(항만), 그리고 땅(광역교통망)을 상징하면서 영종(물류), 청라(레저), 송도(첨단비즈니스)까지 의미하는 뜻이 담겨 있다. 가작에는 김상호씨가 응모한 ‘천지인’과 임지선씨가 응모한 ‘마루새암’이, 행운상에는 15점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가작 2명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엑스포 무료입장권, 행운상 15명에게는 엑스포 무료입장권이 각각 주어지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조직위 홈페이지와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총 1천102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 9일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영기 용현5동장과 하나로 빌딩 상가 고준 회장이 시범상가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다양한 토지관련 인터넷서비스를 올해는 새롭게 개선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재생사업, 경제자유구역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및 시민생활과 밀접한 토지 관련 기초 정보인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소 등록정보를 인터넷으로 신속·정확하게 활용토록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인터넷 열람서비스 중인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민원발급시스템으로 확대·개편해 내달 1일부터 동구,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다. 따라서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 접속해 ‘자주찾는 서비스’에서 ‘토지정보(공시지가)’를 클릭하면 토지관련 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개방형 직위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개방형 1호)에 대한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5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27일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와 시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 작업을 마무리한다. 시는 지난달 계약기간이 끝난 이환균 현 청장의 재임기간을 후임자 인선이 끝나는 4월 초까지 연장했으며 3명이 지원했던 이달 초 공모에서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 재공모를 했다. 한편 신임 청장은 다음달부터 2년간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유치 등 인천경제청 운영을 총괄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근무실적에 따라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동산 관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동산 관리지원 서비스’는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토지)에 대해 ‘1기업 1지적공부’를 목표로 부동산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소유 토지 중 실제 이용현황과 맞지 않는 토지는 이용목적에 따라 지목변경, 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하고 개별공시지가, 토지거래허가, 개발부담금 등 토지분야에 대한 애로사항을 찾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 구와 함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 현황을 파악한 후 대상민원, 담당자 성명, 전화번호가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해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토지민원 상담은 물론 민원 접수부터 처리결과까지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에 대한 면적, 지목 등 기본현황과 개별공시지가, 용도·지역지구, 건물용도 등 부동산정보도 제공해 기업의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가능토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서 도와주는 행정처리로 기업하기 좋은 인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많은 기업에서 이용해 줄 것”을
연수구가 2009년 인천세계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IOC 스포츠와 환경 지역세미나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영종도 국제업무단지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호텔에서 개최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주최하고 인천시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서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IOC스포츠환경위원회 위원장 Pal Schimitt를 비롯한 IOC스포츠환경위원 5명과 아시아 각국 올림픽 위원회를 대표하는 30여명, 국내외 환경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세미나의 주제는 스포츠와 환경으로 스포츠를 통한 환경의 중요성 전파, 스포츠와 지속가능한 개발 등이 논의 될 예정이며 28일 오전 개회식에 이어 스포츠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한 국제연합 환경 계획(UNEP)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주재 환영만찬이 있고, 29일 오후 환경관련 시설견학으로 수도권매립지와 국립생물자원관 방문을 끝으로 세미나가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을 이유로 유명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불참 선언이 잇따르는 등 스포츠 환경이 세계적 관심사가 되고 있
인천시는 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이 실시됨에 따라 내달 15일부터 장기요양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기요양신청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자이다. 신청접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설치된 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와 시·군·구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가족, 친족,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대리할 수 있다. 단 65세 미만자는 노인성 질병이 있음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 등을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장기요양운영센터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장기요양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조사요원(건강보험공단 소속)들이 신청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신기능 상태와 희망서비스욕구 등을 조사한다. 또한 정확한 등급판정을 위해 의사소견서를 추가로 제출받아 지역에 설치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최종 장기요양인정여부를 결정하는 절
<속보>인천 논현 2지구 임대아파트의 결로(누수)현상이 구조적 문제로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장해온 살기 좋은 임대아파트 만들기 대책위(이하 대책위) 주민들이 지역시민단체 등과 함께 주택공사를 방문, 항의시위를 전개키로 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책위는 항의 방문시위에 앞서 25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논현지구 임대아파트 3개 단지(5·12·14단지)결로 피해에 대해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와 3차례에 걸쳐 면담을 진행하며 원만하게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 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며 “그러나 주공측은 주민설명회에 참석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책위가 그동안 면담과정에서 요청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서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26일 오후 시민사회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주택공사를 항의방문하고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공 측에 공개적인 입장과 주민들의 질의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을 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납득할 만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욱더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갈 것임을 선언해 이를 둘러싼 마찰이 심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