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운영을 맡을 인천국제컨벤션센터(송도컨벤시아)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송도컨벤시아의 원활한 국·내외 홍보·마케팅활동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 제작은 문의사항 접수시 실시간으로 담당자의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는 등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제작 됐으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메인페이지를 통해 센터의 아름다운 외관을 중시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효과를 통해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으며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팝업박스를 통해 컨벤션개최지로서 인천의 다양한 장점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노력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센터의 홈페이지는 기존 국내외 컨벤션센터들의 홈페이지를 분석해 사용자편의를 극대화하도록 제작됐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송도컨벤시아만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컨벤션센터의 시설정보는 물론, 교통, 숙박, 관광, 쇼핑 등 필요한 모든 정보가 망라돼 있으며, 특히 행사주최자 및 기획자들에게 즉석에서 임대관련 임시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게 구성됐
제17대 국회의원의 4년간 입법현황 조사에서 전체국회의원 중 인천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유일하게 법안처리율 1위로 선정됐다. 인천 서구출신 김교흥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갑)은 시민단체가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제17대 국회의원 임기 중 법안처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여의도 통신에서 17대 국회 전체의원 299명의 4년간 입법현황을 조사한 결과 김교흥 의원은 총 19건 발의, 13건 처리, 처리율 68.4%를 기록함으로서 법안처리율이 1위로 선정됐으며, 총 15위까지 순위에 인천출신 국회의원 중에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또, 법안처리율이 중요한 이유는 실적위주의 법안발의에 중점을 두기보다 민생을 반영하고, 법안 제·개정의 합목적성을 갖고 있는 타당한 법안을 발의·통과시킴으로써 국회의원의 실제적인 활동능력과 책임정치에 대한 중요한 평가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고 설명했다. 한편 김교흥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두 개의 법안은 개인적으로 오래기간 동안 토론회와 논의를 거쳐 통과시킨 법안이어서 더욱 감회가 깊다”는 소회를 밝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대학에 다니는 중소기업 근로자에 한해 한 학기에 최대 200만원까지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8년도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학자금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내달 3일부터 지원신청을 받는다. 자격요건은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자영업자 제외)로서 3월 1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근속자로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3년 이상인 자이다. 또 대학(2~4년제) 정규학위 과정 재학자 중인(전문산업학사 포함)자로(계절학기, 학점은행제, 석·박사과정은 제외)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자이다. 상반기 지원신청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의 032-820-8613)
중·동구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와 배다리를 지키는 시민모임 및 지역주민들(이하 배다리 대책위)의 저지로 중단된 배다리-우각로간 도로개설공사를 인천시가 재개하려하자 배다리 대책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배다리 대책위는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 한차례의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치지 않은 중·동구 산업도로 공사 재개 강행을 즉각 중단하고 지역주민들과의 대안 모색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안상수 시장이 공사 현장 방문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라는 지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타진하지 않은 채 수차례 주민 설명회와 주민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안을 마련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는 차량통행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발생을 최소화하는 터널형 방음벽 설치, 복개형 터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하나 이는 일단 산업도로를 내고 보자는 땜질식 대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무분별한 도시개발과 이번 도로개설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인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을 보존하고 플레이스 마케팅(Place Market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인천지역 사교육비 실태’ 조사 결과 사교육비 증가가 완화되면서 감소추세라고 발표한 데 대해 학부모단체가 졸속이라며 재조사와 함께 대안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인천지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조사한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0조400억원으로 전국 공교육예산 26조2천200억원의 76%에 이르며 학원 교재비 등 기타 경비를 포함할 경우 전체 공교육예산을 뛰어넘는다. 게다가 지난해 조사결과는 지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 발표한 13조6천억원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증가로 최근 몇 년간 매년 사교육비가 증가했음을 반증하고 있다. 이에 참학은 시교육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인천지역의 사교육비 실태’에서 교육부가 조사한 것과는 정반대인 감소추세라고 발표했으나 이는 표집 조사한 조사대상 수치가 매우 적어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한 객관적인 근거라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지난 2006년도는 45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반면 지난해는 인천의 전체 초·중·고 445개교 중 18개교(약 4%)를 조사·비교해 발표함으로써 조사의 대상과 기준이 달라
인천시는 유통식품 위해관리 선진시스템을 도입, 식품안전생산 기반조성으로 국제경쟁력을 제고키 위해 ‘유통식품안정관리 비전 2014’를 추진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식품안전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HACCP 등 선진기법 의무적용을 확대하고 업종별과 시기별로 집중 관리키로 했다. 이에 유통식품 및 식품판매업소의 효율적인 지도점검과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을 위해 계통적, 과학적 감시를 실시하고 모니터링 및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시민다소비 식품 등을 대상으로 안정성 검사 및 부적합제품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래시장 위생관리사업 확대운영, 지역책임 담당제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의 사각지대였던 어린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영양교사,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식품안전관리 지킴이를 위촉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유통식품안전관리 비전 2014’ 시행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하고 영업자의 자율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년에 개최되는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이하 도시엑스포)의 기간 및 참가 도시 등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우려된다. 도시엑스포 조직위 오홍식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공식적 외교 채널을 통해 참가주체 및 개최기간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대책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 총장은 이날 “지난달 17일 BIE 사무총장이 주 프랑스 한국대사와의 면담과정에서 도시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외교통상부를 통해 통보해줄 것을 요구하고 도시엑스포가 BIE협약에 일부 위배된다며 일부조정을 권고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BIE측이 최근 엑스포 명칭사용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다 BIE측의 공식승인 절차만 남겨 놓은 2012여수 엑스포에도 부정적 영향이 미칠 가능성을 언급해 곤혹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직위는 BIE측이 도시엑스포의 세부특성을 잘못 이해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지만 자칫 불필요한 외교문제로 비화돼 국가적 사업인 여수엑스포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여수 엑스포 조직위, BIE측과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I
인천시는 올해부터 새로운 직무평가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운영키로 해 이제는 일하지 않으면 승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국 최초 직무 평가시스템을 도입, 우수 공무원에 대해 실적가점, 재정적 포상금, 국내·외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방안 수립 및 일몰제를 도입, 특별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에 대하여는 감사 및 인사부서에 통보, 관련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평가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지난해 연 2회 평가이던 것을 연 4회로 늘리고, 평가 사업도 지난해 326개에서 공사·공단 60개 사업을 포함 557개 사업을 확대지정,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기별로 테마 관리 평가계획을 수립해 1·4분기에는 사업 착수 상태 평가, 2·4분기 미집행 사업에 대해 일몰제 적용, 3·4분기에는 부진사업에 대한 집중 평가, 4/4분기는 종합 평가로 연간 추진실적에 대한 달성정도, 업무 수행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다. 아울러 평가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민간인 중심의 업무평가위원회를 4개의 소위원회로 나눠 사업별로 적정성을 검토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평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및 관리
안상수 시장이 23일 오후 인천시를 방문한 싱가폴 고척통 전 총리의 예방을 받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시와 김포시는 양시간의 현안문제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된 T/F팀 회의를 지난 22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해 현안과제 9건에 대한 추진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시의 T/F 팀장인 인천시 이일희 정책기획관과 김포시 이지헌 부시장을 비롯, 담당 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2014 아시안 게임의 김포시 참여를 위한 별도의 협의체를 별도 구성키로 했다. 이날 인천시는 김포시에서 협조 요청한 인천 도시철도의 김포 연결, 운양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지원, 하천 정화시설 설치, 공급원수 요금 조정 등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천시에서 협조 요청한 초지대교~인천 경서동 간 도로 개설, 해안도로~초지대교 직선도로 연결, 검단·김포 공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나진포천 수해 상습지 개선 등에 대해 김포시와 적극 협조·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양 시는 지난 1996년부터 인천시를 통해 공급받아 온 상수도 원수 가격의 조정을 요청한 김포시 안건에 대해 합리적인 원가계산을 통해 재조정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