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운동부를 방문, 동계훈련중인 학생선수들과 지도교사 등을 위로하고 200여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가평교육청 관내에는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에서 육상부를 비롯 5개종목에서 50여명의 학생선수들이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평초는 단거리와 투포환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가평중은 가평사이클의 맥을 잇고자 새벽부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또한 미원초와 설악중은 제2의 박태환을 꿈꾸며 물살을 가르고 있다. 특히 조종중 볼링부와 펑평중 카누부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을 뿐만아니라 올해 1차 평가전에서 4명의 선수가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 배진환 교육장은 이날 “지금 흘린 땀방울이 모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이 진정한 승자가 된다”고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국·도비 1억500만원과 관광공사를 통한 국외홍보 및 축제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군에 따르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9년도 유망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종플루의 악조건 속에서도 관람객 만족도, 발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자원봉사활동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축제현장방문, 정밀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우수 문화관광축제는 가장 권위있고 검증된 축제로 여기에 선정된 축제는 국비지원을 받는다. 이진용 군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또 한번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써 대한민국의 최고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얼음 지치고 추억을 낚고… 썰매도 타고 얼음을 깨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는 겨울 종합선물세트가 마련됐다.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해 추억과 낭만을 가득 담을 제2회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23일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인년 새해 가족 첫 여행지로 싱싱함과 푸르름의 고장 가평을 추천한다. 한반도의 중심이자 겨울 한복판의 가평은 손이 꽁꽁 얼 정도로 춥지만 얼음을 배경으로 한 겨울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아빠가 좋아하는 민물고기의 귀족인 송어얼음 낚시, 아이들에게 최고인기인 눈썰매와 전통썰매, 엄마의 입맛을 만족시킬 다양한 향토음식, 별자리 관측과 자라섬 별빛 누리, 재즈와 인형극 등 체험과 공연은 가족들에게 잊지못할 낭만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는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썰매, 낚시체험비용 등을 가평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이 상품권은 가평군에선 현금이나 다름없다. 마트나 음식점, 심지어 택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추울수록 제 맛을 더하는 자라섬 축제현장으로 미리 가 본다 ▲짜릿한 손 맛과 스트레스를 날린다 겨울의 멋을 아는 사람들의 도전과 열정의 공간이 될 가평
가평군이 올 베스트친절 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가평군은 부서직원간 추천및 외부 민원인에 의한 친절도, 인터넷, 여론등 조사를 종합해 친절베스트공무원 최우수상에 양승순씨(보건소), 우수상에 이혜연씨(세정과), 장려상에 박철호씨(청평면), 신정혜씨(상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평소 업무처리 능력이나 대민서비스및 직원간 화합에 모범적이며 친절이 몸에 밴 친절공무원으로 평가받고있다. 2009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승순씨는 물리치료업무를 담당하며 노약자들은 가족같이 대하며 정성과 친절한 행동으로 치료는 물론 마음까지 안정시킴으로서 주민만족도를 높여왔으며 특히 테이핑요법등 새로운 물리치료방법을 통해 군민건강 지킴이로 책임을 다하고있다. 2002년부터 물리치료를 담당해 온 양씨는 항상 밝은 얼굴로 민원인을 대하고 평소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쾌적한 치료환경을 유지하며 3천540여건 이르는 치료로 군민건강을 확보해 온 친절과 성실함이 몸에 밴 공무원이다. 우수상을 받은 이혜연씨는 상냥하고 친절한 말씨와 얼굴에 웃음을 항상 잃지않는다. 화를 내며 항의하는 민원인들도 이씨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도리어 웃으면서 돌아간다. 불평을 끈기있게 들어주며
가평군은 24일 보납산 정상에서 이진용 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산악회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납산 전망대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산림공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준공테이프 절단순으로 진행됐다. 가평읍이 한눈에 내려보이는 보납산 정상 일원에 설치된 전망대 2개소는 각각 해맞이 전망대 85㎡(25평), 정상 전망대 66㎡(20평) 규모로 조성돼 산을 오고 가는 사람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1억3천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전망대 조성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한 달 보름에 걸친 공사끝에 준공을 보게 됐다. 이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납산 전망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보납산을 오가며 서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그 기능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희망근로 동네마당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납산 전망대 설치를 통해 군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산림휴양문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망대가 설치된 보납산은 해발 329.5m 높이로 가평읍민들의 등산및 산책코스로
가평 빌라서 부부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결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20분쯤 가평군 청평면의 한 가정집에서 C(45)·S(40·여)씨 부부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고등학생 아들(17)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남편 C씨는 작은방에, 부인 S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으며 현관 쪽에서 빈 시너통 1개가 놓여 있었다. 아들은 경찰에서 “부모님이 최근 싸움이 잦았는데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문이 잠겨 있고 연락이 안돼 소방서에 문 개방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불은 집안 내부를 그을렸을뿐 밖으로 번지지 않아 화재 신고는 되지 않았다. 경찰은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및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평은 전국 2위의 교육 경쟁력을 가진 공교육 활성화의 표본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4일 오전 가평군 가평고등학교를 찾아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대학 수학능력평가에서 세 과목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된 이용재(19)군 등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하고 기숙사를 방문해 대학 합격 축하파티에 참석한 뒤 급식소에서 학생들과 함께 식사도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의길 나의꿈’ 주제 특강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포부를 갖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학생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가평은 군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교육협력부서를 신설해 초등학교 무상급식, 장학기금 마련, 사이버멘토링 등 수요자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전국 2위의 교육경쟁력을 가진 자치단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 자치단체가 합심해 이뤄낸 쾌거로 매우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방문은 가평고 학생들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도 2청 관계자는 &ld
“회원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는데 모든 열정을 다바치겠습니다” 1999년도 가평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지역봉사에 솔선수범했던 김인규(51)정풍건축소장이 제22대 가평JC특우회장으로 당선돼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인규 특우회장은 1993년 가평청년회의소 회원으로 입회해 지도역량분과위원장, 감사를 지냈으며 2001년 가평JC특우회 운영위원, 사무국장, 감사, 부회장을 역임해오다 오는 2010년부터 제22대 가평JC특우회장으로 활동하게된다. 특히 김인규 회장은 가평군 청소년상담실 운영위원장 역임시에 교육청장학사, 학교지도교사들과 성범죄예방등 야간순찰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쳐 6개읍·면 학생들의 야간학습에 의한 안전한 귀가를 돕는가하면 차량제공으로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데 앞장서기도했다. 또한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민·관·군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등 눈부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김 회장은 1998년 재향군인회장 감사패, 2004 국제로타리3600지구 회장 감사패, 2005년 법무부장관 표창패를 받았다.
춤추는 오색 별꽃, 마음속 수를 놓다 ‘수백만 송이 별꽃들의 빛의 향연’이 한국의 대표정원에서 열리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3만㎡의 정원곳곳에 ‘오색별빛정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낮에는 하얀눈꽃송이, 밤에는 오색 별꽃 송이로 눈이부신 아침고요로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겨울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편집자 주> ‘2009 아침고요 오색별빛정원전’은 조명을 이용한 축제다. 그러나 도심에서 흔히 보아오던 정형적인 조형물과 건축물을 빛으로 표현한(루채비스타)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나무와 화단에다 조명을 감싸놓은 식상한 풍경은 더더욱 아니다. 수많은 빛의 축제속에서 ‘오색별빛 정원전’이 더욱 빛나는 것은 한국의 정원(庭園)과 수목(樹木) 그리고 빛이 이루는 환상적인 하모니에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5천여종의 꽃나무로 가득한 꽃들의 천국인 아침고요수목원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유수한 수목원들과 함께 한국의 정원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한국적인 곡선의 아름다움과 비대칭의 균형
“수입 농산물 투성이인 제사상에 이제는 우리 농산물로만 만든 ‘신토불이’막걸리를 올리자.” (주)우리술(대표이사 박성기)은 국내 막걸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쓸 수 있는 ‘우리술 차례막걸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술 차례막걸리’는 1천800㎖ 용량의 제례전용 막걸리로서 알코올 도수 8도에 출고 가는 6천248원이다. ‘우리술 차례막걸리’는 청정지역 가평에서 생산, 엄선된 100% 국내산 햅쌀과 국내산 밀을 사용하여 순수 곡물 발효의 전통방식으로 장기 저온냉장숙성을 거침으로써 일반 막걸리보다 맛과 향이 한층 더 깊고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주)우리술 박성기 대표이사는 “조상님에게 올리는 제삿술은 수입농산물이 아닌 우리땅에서 수확된 100%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술로 올리자는 취지에서 개발하게 되었다”며 “특히 제사에 사용되는 술인 만큼 정성을 더하기 위해 대량생산이 아닌 한정 수제 방식으로 고급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우리술은 가평잣막걸리, 보리막걸리 등 15종의 막걸리를 생산하는 ISO2200 인증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