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오는 31일까지 군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42회째를 맞는 가평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온 숨은 일꾼을 찾아내 표창함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하고 나아가 군민역량을 한데모아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고자 군민대상 후보자를 찾는다. 군민대상 추천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체육, 사회봉사, 환경, 산업경제, 지역안전부문등 6개 부문이다. 군민대상 추천은 공고일 현재 3년이상 가평군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또는 관내에 직장을 두고 3년이상 근무하고있는자, 가평군에 본적을 두고 출향인사및 군수가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라야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자치단체장, 읍·면장또는 유관기관·단체장, 학교장 또는 10인이상의 주민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1통,이력서1통, 기타공적을 증빙할수있는 서류와 자료를 갖추어 31일까지 총무과로 접수해야한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집행을 위해 예산집행 실명제가 실시된다. 가평군은 오는 17일부터 회계처리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존 지방재정 관리시스템(e-호조시스템)에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한 예산집행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 군에따르면 최근 빚어진 공무원의 복지예산 횡령등 회계담당자의 단독처리나 사업부서 부정지출등 예산집행과정의 비리방지등을 위해 지방재정법시행령 제144조제1항및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예산집행실명제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는 것이다. 변경된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예산집행 과정에서 승인절차가 추가돼 자금배정 요구및 지출의 각단계마다 직상급자의 승인을 얻어야만 다음단계로 진행할수있게 된다. 또 자금 요구와 지출 원인행위 담당자는 해당부서 회계담당자에서 해당사업 담당자로 변경되며 해당 사업담당자의 직상급자가 자금배정요구,자금배정,원인행위와 지출지급승인등을 하게된다.
산소탱크지역의 자연을 가슴에 품고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가평군은 제2회 에코피아-가평 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20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생태낙원인 자라섬과 북한강변을 끼고 도는 환상적인 코스로 마라톤 마니아들을 매료시켰던 에코피아-가평마라톤 대회는 파란하늘과 푸른강물이 융합을 이루는 9월에 가평의 진면목을 선사하게 된다. 가평군이 지닌 생태·체험·레저·축제·문화 등 다양한 친환경적인 상품을 스포츠 투어리즘과 융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마라톤 인구 저변확대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가평군 육상인협회, (사)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다. 오전 9시30분 가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달전-이화-금대리로 이어지는 북한강변도로를 달리는 코스는 북한강을 바로 옆에 둔 수목원같은 환경과 적당한 굴곡을 지녀 마라톤 마니아들이 꼽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회 당일에는 시골의 인심과 정취, 주민생활의 풋풋함이 쉼쉬는 가평읍 5일장과 맞물려 도시에서 볼 수 없던 우리장터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종목별 상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및 이온정수기 등
불황속에 친환경생태관광 상품이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 가평군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이 92만9천780명을 기록, 전년동기 81만5천120명보다 11만4천660명이 늘어나 14% 이상 증가했다. 3일 관광업계와 군에 따르면 휴양림, 캠핑장, 관광지등 17개 유료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을 집계한결과 지난해 동기보다 14% 증가한 92만9천78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불황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가운데 기존 관광지 및 휴양지 등은 전년동기와 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자라섬 및 연인산 캠핑장과 칼봉산 휴양림, 쁘띠프랑스 마을이 지난해 잇달아 개장되면서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 관광업계의 불경기라는 이들 5개소는 9만8천685명이 다녀가 1/4분기 가평을 찾은 28만1천345명의 35%를 차지했다. 이곳의 관광객 증가는 2/4분기에 이어져 가평을 찾은 64만8천435명중 22.5%인 14만6천186명이 다녀가 가평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특히 관광객 집계는 14만2천여명이 다녀간 자라섬 씽씽겨울바람 축제와 연인산 자연생태축제, 전국합기도대회 등의 입장객과 참가자 및 계곡과 산을 찾는 관광객, 펜션, 민박 이용객을 제외한 것이어서 유료관광객 92만명 돌
가평군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의 증가와 만성화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증진및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한방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질병없는 사회를 이루고자 실시하는 한방 중풍예방교실은 오는 8월6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건강검진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중풍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기초건강검진과 중풍의 원인과 증상▲예방지압, 안마법, 운동법 ▲치료와 재활요법 ▲식이및 생활요법등 4단계에 걸처 6주간 교육이 이뤄진다. 한방중풍예방 교실은 ▲중풍후유증으로 거동불능및 보행장애인 중 관리를 희망하는 주민과 가족 ▲보건소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관리사업의 대상 환자군및 가족 ▲중풍예방및 관리에 관심이있는 40-70세사이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한방중풍예방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한방진료실(☎580-2828.2829)로 신청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중풍은 치료나 재활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에대한 이해및 건강실천을 통해 만성질환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은 자라섬과 남이섬을 하늘길로 여는 가평 짚-와이어(Zip-Wire)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진용 군수, 임병수 경기관광사장, 강우현(주)남이섬 대표는 지난달 31일 가평수상하우스에서 신종레포츠 시설인 가평 짚-와이어(Zip-Wire) 사업의 본격추진을 위한 화합을 갖고 조기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화합에서는 착공을 앞둔 짚-와이어(Zip-Wire)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조와 마케팅및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자나라인 주식회사가 추진하는 가평짚-와이어(Zip-Wire) 사업은 가평읍 달전리 남이섬 주차장에 약60m정도의 주 타워를 설치하고 자라섬과 남이섬을 각각 2개 라인의 와이어로 연결해 도르래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 자나라인 주식회사는 가평군이 24%,경기관광공사가 26%,주식회사 남이섬이 50%의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가평짚-와이어(Zip-Wire) 시설의 설치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진용 군수는 "국내최초로 설치되는 가평짚 -와이어(Zip-Wire) 사업은 자라섬과 남이섬간의 연계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브랜드가치
가평군은 지난달 31일 군청회의실에서 기후변화 위기를 신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에코피아-가평 비전과 연계한 국내·외 기후변화 협약관련 동향, 선진국 및 타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계획, 군 차원의 목표 및 기본구상과 친환경에너지개발, 온실가스배출 저감대책 등 분야별 추진계획 등이 발표됐다. 중간발표내용은 자연자원의 창조적 활용으로 경제활성화를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감축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체제를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이뤄갈 수 있다며 이를 위한 가정, 상업, 공공, 교통부분 등 각 분야별 목표가 제시됐다. 기후변화대응방안 기본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고 초 저탄소 녹색 지자체로서의 비교우위를 확고히 구축,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지난 3월 초 착수, 7개월 동안의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 말에 완료된다.
지난29일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다문화 가정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향토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들로 이루어진 가평읍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및 배우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평양수발전소, 호명호수, 장원한 정려각, 아침고요수목원, 영연방참전비를 방문하여 단순한 관광지 방문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작게는 교육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가평군의 지역문화 특성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풍순 가평읍장은 “오늘날 농촌사회의 특성상 다문화가정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이므로 우리지역의 주민으로 자리매김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병선 부읍장은 “다문화 가정 지역문화 탐방을 우리군은 물론 경기도 문화유적지를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분기별로 마련해 좀더 향토문화에 대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55주년 한국전 종전 기념행사가 지난27일 오전 11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톤시의 메도베일 묘역내 한국전 추모비앞에서 엄수됐다. 이날 행사에는 데입시 온리 온타리오주 총독, 수전테닝 연방보훈차관, 수전페널 브램톤시장, 참전용사와 가족등 캐나다 관계자와 홍지인 총영사, 재향군인회 캐나다 동부지회원(회장 박종국)과 일반교민등이 참석했다. 추모행사에는 지난23일 캐나다 연수길에 오른 가평군 청소년연수단 2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장렬하게 희생된 캐나다 병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헌화로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참전용사들은 연수단원을 반갑게 해주며 캐나다에 관한 설명과 참석자들에게 가평에 대한 소개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특히 수전페널 브램톤시장은 가평군은 자랑스러운 우호도시이고 연수단원들은 한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라고 설명하는등 남다른 애정을 표명해 이목을 징붕시켰다. 데이빗온리 온타리오주 총독은 내년에 연수단을 총독관저로 초대하겠다는 정중한 뜻을 전하며 연수단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등 배려를 아끼지 않음으로서 청소년연수단은 민간외교사절 역을 톡톡히 해냈다.
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회장 김진성)가 29일 출범식을 갖고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는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김진성 신임회장을 비롯한 14기 자문위원과 이진용군수, 백성길 경기부의장, 이수환 가평초교 총동문회장, 이웅국 정원건설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행기관장인 이진용 가평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고 가평군협의회장 취임사, 가평군수, 경기부의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회장으로 추대돼 2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한 김진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실용적 정책건의로 남과북이 서로 발전하는 상생과 공영의 시대를 구현하고 국민속의 민주평통 구현을 위해 자문위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용 군수는 인사말에서 “제14기 가평군협의회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일역량의 지혜를 한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4기는 주요 역점사업으로 ▲통일기반조성을 위한 시민교실, 홍보강연회, 통일현장체험과 ▲자문위원 자체연수(선진지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