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벼위탁영농조합법인 김무영 대표와 이사과 회원들은 지난 23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00㎏를 기탁했다. 상면 연하1리 이장인 대풍벼위탁영농조합법인 김무영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져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이 될 것 같아 소외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드리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선경 상면장은 "해마다 쌀을 기탁하며 온정이 넘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을 통해 올 겨울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 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탁된 쌀은 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처리 후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는 예년보다 이른 한파로 인한 겨울철 혹한의 추위에 따라 계량기 동파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돼 계량기 동파 예방 응급조치 등 동절기 수도시설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계량기는 영하 10도 이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대규모로 동파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 상수도사업소는 계량기 함이 외부로 노출된 복도식 빌라 및 산간외곽 지역 등의 상습 동파우려 계량기를 전수 조사해 원격검침 송수신기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선제대응을 마련했다. 수도계량기에 설치된 원격검침 송수신기는 계량기 상의 수도사용량의 검침 값을 상용통신망을 통해 상수도사업소 통합관리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급수관리원 및 수용가가 사용량 검침 등의 사유로 계량기 함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유입되는 냉기를 차단해 계량기의 단열,방한 조치가 어려운 곳에 동파를 예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수도사업소는 현장 검침원들을 통해 가정 내 수도 시설에 대한 보온 조치를 지도하고 수도시설관리 안내문 배부하는 등의 교육을 실시해 동파사고를 예방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 스스로 동파 예방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서어린이집 주차장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군의회 의원, 어린이집 연합회,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육아지원센터및 양서어린이집 복합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PCR 음성자 등만 참석했으며 양서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및 운영계획 보고, 감사편지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양서어린이집 복합시설은 연면적 1813㎡ 지상 2층 규모로,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사랑놀이터, 하늘놀이터, 열린육아방, 상담실, 대강당과 양서어린이집은 보육실 9개, 급식실, 특별활동실, 교재교구실 등을 갖춰 양평군민에게 맞춤형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용된다. 조연경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운영계획을 통해 어린이집 지원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평군 보육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및 양서어린이집 복합시설은 양평군육아지원 거점시설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발점과 도착점이 되어 아이낳기 좋은 양평군의 중심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3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관련 주민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가평읍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원, 지병록 시 복지정책과장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읍 마을복지계획'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TF팀 31명을 구성, 3~11월간 주민의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지역설문과 분석, 3회의 워크숍을 통하여 6개의 최종 사업을 도출했다. 이날 주민 공청회에서 도출된 6개의 사업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2022년도 가평읍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평읍마을복지계획 6개의 사업안 내용은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빵만들기 체험, 저학년 아동 1대 1 멘토링 맞춤돌봄, 다문화가정 아동 문화체험, 청소년의 예슬적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와 사회성 강화를 위한 청소년 문화·예능 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계획했다. 또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저소득 단독가구 고독사및 위기상황 사전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안심서비스 지원, 법률상담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계획해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를 반영했다. 이날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공무원 악성 민원 관련 대응책 마련을 위해 23일 오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이하 노조) 김종배 위원장 및 민원바로센터 민원정책팀장 등과 함께 직원에 대한 악성민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악의적인 반복민원으로 인하여 민원응대의 어려움과 정신적 피해를 느끼는 직원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나 직원들에 대한 현실적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방안은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지않은 실정이다. 이에 전진선 의장은 군청내 민원발생현황및 부서별 민원 대응 매뉴얼을 청취하고 직원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노조와 집행부서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였다. 또한 피해 직원의 구체적인 보상 등의 내용이 담김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의회의 역할과 지원을 통한 제도적 방안마련을 강조하였다. 전진선 의장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반복민원 등 악성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및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공무원및 직원들의 근무환경 여건 개선은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 요건으로 의회에서도 노조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면서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도정주요시책 지표를 선정‧개발해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 행정력을 평가한다. 2021년 시군종합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국정목표와 연계한 정부합동 평가 65개 지표와 도정주요시책 지표 33개로 총 98개 지표로 이뤄졌다. 양평군은 11개 시‧군이 속한 3그룹에서 3위를 차지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군은 그간 지표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부서간 협업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보고회 등의 부서 간 소통및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시군종합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결과에 대해 "전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노력하여 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바르고 공정한, 행복
가평군보건소는 효율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에는 가평군보건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어린이집 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5곳의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유아 대상 2021년 주요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2년 신규사업 추진 방향 및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각 기관마다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사 프로그램에 대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되 통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일치돼 향후 관련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절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박정연 가평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운 점은 많디만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는 양평군의 발전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찰을 위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김종배 지부장 등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양평군청 공무원노조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한 이후 처음 맺는 협약으로 상호 배려와 원만한 소통을 통해 총 10개 장 89개 조 부칙 4개 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는 지부의 활동보장,근무조건 개선,인사제도 개선,후생복지,교육훈련,모성보호및 양성평등,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동균 군수는 "노.사가 군민의 행복과 양평발전의 공통된 사명아래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을 함께 동행해 나가길 바라며, 보다 나은 근무조건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통해 양평군이 수도권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농특산물 공동상표가 기존 '푸른연인'에서 '가평산들만찬'으로 바뀐다. 농특산물을 대표할 공동상표에 농특산물의 정체성이 잘 표현되고 누구나 가평 농특산물 브랜드라는 것을 알아볼수 있도록 시대적 흐름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새롭게 '가평산들만찬'으로 가평군 농특산물 공동상표가 정비됐다. 가평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가평산들만찬'은 이름 자체에서 가평의 산과 들에서 나온 농특산물로 맛있는 만찬을 차릴수 있는 행복한 밥상이 연상된다. 가평의 농특산물과 청정한 이미지의 '가평'의 지역명을 상표에 명기해 1년간의 상표등록 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2021년11월3일 조례가 공포되어 새롭게 가평농특산물 브랜드로 탄생하게 되었다. 앞으로 가평군 대표 농특산물에 공동상표를 달고 농특산물 홍보하는데 '가평산들만찬'이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상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농가의 소득보전과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양평읍 체육회(회장 진훈상)의 '2021년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상임이사회는 회원들이 모여 여러가지 안건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됐으며 그중 연말을 맞아 기부활동에 대한 안건을 상정, 기부금액을 결정하고 통과시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매년 양평읍사무소에서 개최했던 '거리모금 콘서트'모금 행사 참여를 통해 기부를 이어왔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는 없었지만 기부활동은 멈추지 않았다. 진훈상 양평읍 체육회 회장은 "거리모금 콘서트는 무산됐지만 기부활동 마저 멈춰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회원들의 하나된 마음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됐으며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동원 양평읍장은 "해마다 양평읍 체육회의 기부선행에 감사드린다"며 '양평읍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될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앰디자인건설(주),유민환경에서 각 3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행렬이 있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