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정동균 군수가 지난 3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운동으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지명받았으며. '냉온수기 OFF 환경 ON'이라는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동참했다. 정 군수는 다음 주자로 이항진 여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사무실 냉·온수기 등 전자기기에 전자 타이머 콘센트를 설치해 야간·새벽 시간에 대기전력을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행복한 양평!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한 2021년 양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및 지역 내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한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파스텔걸스의 식전공연, 봉사단체 소개, 2021 자원봉사 활동영상,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및 축사 등을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많은 봉사자들이 기념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 후 윤기용 센터장은 "이번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만큼 앞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봉사자분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고 봉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수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희상건설㈜ 이경범 대표가 지난 2일 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경범 대표는 설악면 엄소리가 고향인 출향 인사로 미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설악중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해 건축분야 관련 대학을 졸업 후 30년 동안 건설업에 몸담으면서 희상건설㈜를 중소건설업체로 성장시켰다. 이경범 대표는 "기업 경영만큼 사회공헌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몸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로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들어하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범주 설악면장은 "고향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이경범 대표의 온정과 애향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상건설㈜ 이경범 대표는 지난 6월 24일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희상건설㈜는 건전한 기업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힘
양평군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 연합회장 김재선, 여성연합회장 채옥순)는 지난 3일 양평군 '2021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는 매년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 추진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는 "어려운 시기에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고 동참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겨울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연중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양평군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에게 감사하다. 겨울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집중모금 기간은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공동모금회로 기탁되며 기부금액에 대해서는 법정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내 군 단위 자치의회 의장들이 각종 규제개선 등에 대해 연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3일 양평군의회에서 전진선 의장과 배영식 가평군의회 의장,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상권 침체 등 도내 3개 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1월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가평·연천 3개 군의회 의장들은 정동균 양평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뒤 지난 2019년 6월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방문해 이종승 세미원 대표이사와 함께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지역관광문화 침체 등 코로나19로 인한 시설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했다.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양평·가평·연천군은 도내 유일한 군 단위 자치단체로서 지역 내 문화예술, 사회복지, 도시개발 등 군민 삶의 여건 개선을 위한 공통된 현안 사항들이 많다”며 “각 군민을 대변하는 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 더욱 주어진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3개 군의회가 협력해 상
가평지역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 방문객이 지난 9월 25일~10월 31일 동안 모두 10만50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가평군에 따르면 무료개방 기간 7일을 포함한 이 기간에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개방해 있는 동안 모두 10만5000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2840명이 다녀갔다. 군은 같은 기간 입장권 판매수익금은 4억1000만 원이며, 이 금액은 전액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을 시작으로 숙박업, 음식업, 운송업 등 지역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으며, 다양한 지표를 분석한 결과 간접효과가 4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년도와 올 봄에 이어 가을 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남도 꽃정원 유료개방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도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 10만 명 시대를 열었다. 봄에는 꽃양귀비,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양귀비와 유채꽃, 수레국화를 심는 한편, 가을꽃인 백일홍과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회장 박계정, 부녀회장 안숙자)에서는 지난 2일 오전 양동면사무소에서 제8회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새마을회원,양동면장,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봉사정신과 학업성적이 우수해 다른 학생에게 모범이 되는 중학생 4명, 고등학생 6명 등 총 10명을 선발해 각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양동면새마을회는 새마을회원의 기부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지역봉사할동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8년간 66명에게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박계정 양동면 새마을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작은 보탬에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숙자 양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한해동안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새마을 회원분들가 성심껏 모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어 이 자리가 너무 행복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지원을 할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현 양동면장은 "궃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마을을 위해 고생하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양동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
가평군은 지난 1일 ㈜우리술 박성기 대표로부터 '가평생잣막걸리' 판매 수익 756만6000원을 장학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익은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평생잣막걸리' 25만225병을 판매하고 적립한 금액이다. 군과 우리술은 2017년 2월 처음 협약을 시작한 뒤 연이어 9월 30일 6번째 장학기금기탁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적립금은 모두 6011만3720원에 달한다. 이 협약은 해마다 연장됐으며, 2019년 10월 재협약을 통해 1병당 적립금을 20원에서 30원으로 늘렸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가평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항상 도움을 아끼지 않는 박성기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재 77.7%인 233억 원을 조성했다. 이렇게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76명에게 2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경식)는 지난 30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11~13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청소년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문화탐방을 주제로 가평 쁘띠프랑스·피노키오와 다빈치 관람,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메신지를 통한 자기소개와 사진 찍기미션 등을 통해 가평과 양평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주은 학생(조종초 5학년)은 "청소년 교류활동을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과 함께 새로운 친구를 사귈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경식 관장은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읍 갈산공원 반공위령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정동균 양평군수는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자유수호희생자의 유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산주의에 맞서 싸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최종열 지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항상 감사는 마음을 가지고 양평군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과 양평군도 없었을 것이다"며 "오늘을 계길 나라사랑과 군민의 안보.보훈의식이 깊이 뿌리내려 군민들이 애국심을 바칠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