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구단 ‘양평FC’ 창단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구단주인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날 단장과 선수 3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2016 K3리그’ 부터 처녀 출전하는 양평FC는 ‘패기와 열정’을 모토로 지역을 연고로 한 축구경기를 펼치게 된다. 양평FC 선수단은 주말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가정과 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주는 진정한 풀뿌리 축구단을 목표로 승리를 향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첫 지휘봉을 잡은 차승룡 초대 감독은 화려한 선수경력은 물론 감독으로 재임시 2009 K3리그 포천시민구단에 우승컵을 안긴 전력이 있다. 차승룡 초대감독을 구심점으로 전 선수가 하나되어 꿈의 무대를 기다리는 양평FC가 K3리그 축제의 한마당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양평FC는 용문구장에서 오는 19일 청주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9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선교 군수는 “그동안 군의 위상을 높여 온 유도, 씨름, 육상부 등 직장운동부 선수단과 함께 양평FC도 K3리그에 참가해 멋진 활약으로 양평군민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해 달라&rd
가평군은 호명호수가 100여 일 동안의 휴식기를 끝내고 14일부터 개방, 상춘객들을 맞는다고 13일 밝혔다. 호명산(632m)자락에 위치해 하늘과 맞닿아 있는 호명호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동절기 기간동안 안전을 위해 차량출입이 통제됐다. 호명호수는 15만㎡의 면적에 267만t의 물을 담고 있어 주위를 둘러싼 산자락들과 어울려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한다. 이 호수 위에는 팔각정과 전망대가 있어 이곳에 서면 푸른 물과 파란 하늘이 쪽빛을 만들어내 싱싱함과 젊음을 안겨준다. 특히 팔각정에 올라 시선을 반대편으로 돌리면 호명호수의 원 물길인 푸른색을 띤 청평호가 내려 보여 2층 호수 같은 느낌을 준다. 1.9km 길이의 호숫가와 산 정상에서 타는 자전거는 마치 신선이 된 듯한 즐거움을 주며 자연에 녹아들게 한다. 호명호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다. 경춘선 전철을 타고 상천역에서 내려 90분 만에 오를 수 있어 수도권 주민이 많아 찾아 자연과 호수, 산림과 호흡하며 건강과 휴식을 채워갈 수 있다. 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선버스만 정상까지 운행되며 승용차를 가져온 사람은 호수 입구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는 최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양평군 청소년의 진로·인성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위탁운영중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업무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인성 함양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임정숙 센터장은 “현장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인성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1시 양평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성·임재근·김민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병채 전 양평군수, 박용일 전 여주시의회 부의장, 손대덕 상임고문 등 관내·외 정계인사와 5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정동균 예비후보는 “국민에게 실망만 주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를 올바르게 혁신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기 위해 출마한다”며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르게 바뀌어야 여주와 양평의 묵은 한을 풀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과 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장기적 로드맵 수립 계획 발표 가평군이 수도권 시민들의 일일·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적 감성을 녹여내는 문화·관광·체육중심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 이는 수도권 규제와 환경규제 등 중첩된 규제로 발목이 잡혀있는 지역발전의 한계를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에 가평군은 지난 9일 군정홍보실에서 김구태 문화체육관광과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관광·체육분야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킬러 콘텐츠 발굴 등 장기적 로드맵 수립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이를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연극을 활성화한다. 먼저 초·중·고 21개교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연극동아리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끼와 꿈을 키울 예정이다. 실버극단도 함께 운영된다. 이 실버극단은 다양한 지역 공연단체와 연계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생활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은 또 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스포츠 투어리즘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올해 18개의 전국 및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자원봉사단은 ▲마사지 봉사단 ▲정리정돈 봉사단 ▲마술 봉사단 ▲재능기부 봉사단 ▲교육강사 봉사단 ▲행복릴레이 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 봉사단은 주 1회 또는 월 1회 이상 재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평군수의 격려사, 2015년 활동보고, 2016년 봉사단 소개, 자원봉사자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구 자원봉사센터장은 “각각의 재능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있어 행복한 양평사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새누리당 김영우(포천·연천) 의원이 9일 가평군청 브리핑룸에서 포천·가평 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김영우의 333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대 총선이 포천과 가평 선거구로 확정됐는데 할머니의 고향이 바로 가평”이라며 “할머니의 품인 가평지역구에 출마해 가평 발전을 위헤 땀흘려 일하는 것이 돌아가신 할머니와 가평주민들에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평발전을 가로막아온 3가지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향, 이 방향을 실행하기 위한 3가지 실천방안을 담은 ‘김영우의 333 프로젝트’를 내놨다. 그러면서 힘 있는 젊은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서 발언권을 강화하고 국회 상임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의 역량을 향상시킬 것과 가칭 가평발전위원회 설립 또는 민원의 날 행사 등을 통해 가평주민의 목소리를 들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 등을 약속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은 인구증가 유입정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군 인구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의 인구는 이날 현재 11만20명으로 2010년 9만6천940명에서 2013년 10만4천831명, 2015년 10만9천63명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11만명을 넘어섰다. 매년 2천명 이상씩 순유입되면서 인구증가율이 광역시 5개 군을 제외한 전국 77개 군단위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내 자연환경으로 인한 전입자 비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수도권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이 있는 데다 최근 헬스투어코스 개발, 쉬자파크 조성, 보건복지프라자 운영 등 건강, 힐링, 복지 등 정주여건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 지원, 미전입자 주소이전 홍보, 감동있는 복지정책 추진, 편리한 귀농 지원과 함께 신규아파트 증설, 전원주택 개발 등 복합적인 요인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통일 전반에 대한 주민의식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6대 민족통일 가평군협의회장으로 취임한 하재선(55·사진) 회장의 말이다. 가평출신으로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2년간 공직생활을 한 하 회장은 가평군행정동우회 사무국장, 가평군측량협의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가평군 고엽제 자문위원, 가평문화원 이사, 미국참전기념비 건립단장, 바르게살기운동 가평군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는 동시에 선진측량설계사무소를 운영중이다. 하재선 회장은 “앞으로는 남북한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온 국민이 관심을 기울일 때”라며 “지역의 화합과 봉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이철휘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가평군민의 지존심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가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평군민 여러분의 엄숙하고도 준엄한 뜻을 받들어 제20대 포천·가평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개혁에 대한 가평군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제2의 인생을 불태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청정휴양 관광전원도시’가평을 만들어 경제적 자족 도시로 성장 ▲교육문화도시 가평 만들기 ▲가평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생활권 위주의 삶의 질 향상 ▲우리나라 정치문화를 개선하는 대열에 앞장 ▲안보지킴이와 평화통일의 기수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 등 다섯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