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모든 의무교육 대상 학생들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다. 시는 무상급식 지원대상을 유치원 만3~5세, 초등학교, 중학교 전학년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2014년도 학교급식지원 사업에 편성한 예산액은 약 137억원으로, 무상급식 지원사업, 지역 우수농산물 햇토미 지원사업 및 친환경재배 멥쌀현미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우선 무상급식 지원 예산으로 전년대비 26억원 늘어난 131억을 편성했다. 이로 인해 만 3~5세 아동들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새로이 혜택을 받게 됐다.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시비 전액사업으로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우수농산물 햇토미 및 친환경재배 멥쌀현미 지원사업에 6억원이 편성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는 지난 14일 범시민 심폐소생술(CPR)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이하원 교육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학교 등 범시민의 관심유도 및 저변확대를 위한 교육홍보 일환으로 학교의 대표격인 교육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학생의 관심유도를 위해 이뤄졌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와 광명시가 공공주택사업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흥시와 광명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제1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 시는 목감천을 중심으로 약 10㎞에 이르는 행정구역 경계를 같이 하는 오랜 이웃으로, 최근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구 보금자리주택사업)의 정상화와 월곶~판교선 등 수도권 전철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정책공조와 상호협력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곧바로 개최된 제1차 정책협의회에서는 양 시가 공동제안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밀한 공조, 해당 주민과 지자체의 입장을 반영한 대안 마련을 약속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가 제안한 ‘시흥~광명선(인천 지하철2호선 연장)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반영을 위해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시는 신의성실과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상생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문화·경제·환경
시흥시가 군자 배곧신도시 SNS(페이스북) 계정을 개설, 배곧신도시 홍보와 함께 정보공유를 통해 양방향 소통에 나선다.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은 배곧신도시에 대한 이목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진, 영상, 관련 기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자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배곧신도시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을 통한 나무심기를 비롯해 카카오톡의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비즈계정의 정식 오픈에 맞춰 비즈 계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배곧신도시는 어려운 부동산 여건에도 단지조성공사 1공구는 40%, 2공구는 3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중앙공원은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용지 2개 블록(B4: 보광 골드클래스 690가구, B9: 호반베르디움 2차 1천206가구)도 오는 4월 중 모델 하우스를 오픈해 시범단지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도 현재 시민토론회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시의회의 동의를 거치면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13일 불법개조한 총기로 청둥오리를 사냥하려 한 혐의(야생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김모(66·시계수리공)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시흥시 죽율동 한 수렵금지 구역에서 허가증 없이 불법 개조된 엽총을 청둥오리를 향해 두 발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미리 제보를 받고 잠복해있던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감시단원 8명에 의해 붙잡혀 인근 파출소에 인계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옛 한국가스안전공사 건물이 시흥시민들을 위한 학습·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시흥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가 충북 음성으로 이전함에 따라 시가 매입한 본사 시설의 명칭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으로 확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명칭은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학습·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의미로, 지난해 말 실시한 공모전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시는 이 시설을 지난달 2일자로 등기이전 완료하고 그동안 시설의 다양한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전문가의 자문과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는 민간제안공모를 진행 중이다. ABC행복학습타운은 단순한 문화센터가 아닌 ▲아이부터 어른까지 3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 ▲시민의 정서함양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 ▲시 전체의 학습과 문화·예술의 커뮤니티 허브 기능 수행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 및 정주의식 함양을 위한 기능 수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주부, 노인, 직장인 등 시간대별 이용자에 맞는 다양한 프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시흥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도시농업 체험과 친환경 텃밭 가꾸기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는 다양한 계층에 농업, 농촌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농업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어르신 일자리 활동을 늘려나가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통한 친환경 농사법을 도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7일 시흥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흥시민 원탁회의 공유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원탁회의에 참석한 시민 및 심화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과 사회자의 질의응답이 오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그동안 원탁회의와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의 결과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지난해 10월 지리적 위치 및 생활권을 고려해 북부권, 남부권, 중부권역으로 나눠 개최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벌였으며, 그 해 12월에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별 심층 토론을 벌이는 심화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심화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제인 ▲지역자원을 활용한 시흥의 특색을 살린 개발 ▲문화인프라 구축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발굴 생애 주기별 시민교육 활성화 및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대중교통 및 대안교통 체계 등 개선 ▲일자리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 결과와 미래 시나리오를 공유하게 된다. 김윤식 시장은 “원탁회의를 통해 미래 시흥100년이 나아갈 길을 시민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며 “시흥시의 미래 100년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아 이를 구체화해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 환경감시활동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최근 정왕동 환경관리센터에서 제22기 민간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자·정왕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제22기 민간환경감시단원 11명은, 공무원·지역의원·환경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가선발됐다. ‘시흥시 민간환경감시단’은 1997년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의 악취문제가 대두됐을 당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감시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이후 1999년 7월 경기도와 시흥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제1기가 발족한 이래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 순찰 등을 실시했으며 1천502개 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45개소 위반업소 적발 및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지역의 자체 순찰점검 강화 및 민·관·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악취 민원의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