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위해 운영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영세 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의 파산이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어려운 사정에 처한 개인사업자가 회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에 미소금융 창구를 개설해 낮은 신용으로 자금 확보가 어려운 개인사업자에게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밀착 컨설팅을 통한 연계사업으로 경영 지원을 필요로 하거나 실무 위주의 창업 전문교육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개인신용등급 7~10등급인 자영업자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최근 불거진 ‘시흥시 부도설’과 관련, 왜곡된 정보로 주요 시정현안을 선거에 이용해 정략적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엄중 대응을 표명했다. 시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빚더미 채무로 인해 ‘시흥시가 재정위기에 빠졌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새누리당 함진규 시흥갑 후보와 김왕규 시흥을 후보가 “시의 현재 총 부채는 약 3천414억원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 43.2%로 행정안전부 기준 심각단계”라며 “1년 이자만도 170억원에 이르러 자칫 부도의 파경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등 4·11총선을 앞두고 ‘시흥시 부도설’이 고개를 들었다. 이에 시는 “시의 주된 채무는 2006년 ㈜한화건설로부터 군자지구(490만6천775㎡) 매입에 필요한 5천6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 발행한 지방채 3천억원(농협 2천억원, 경기도 1천억원)”이라며 “시의 채무는 순전히 시민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악성채무’가 아니라 군자지구 개발을 통해 자산을 매각하는 ‘투자비’ 성격의 채무”라고 주장했다. 시는 또 “올 1월 250억원의 채무상환을 시작으로 3월30일 SK컨소시엄으로부터 시범단지 매각대금(2천3억원) 중 계약금 40
시흥시는 5일 정왕동 상업지역 일대 상가 주변의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에 대한 일제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상인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정왕동 상업지역의 상가 상인회와 합동으로 상가주변지역의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에 대해 일제단속과 계도를 실시했다. 특히 상가에서 설치한 입간판, 현수막, 노상적치물에 대해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단속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4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상업지역을 순회하면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정비의 날 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4일 카쉐어링 제도의 보급 확대를 위해 ㈜그린카와 카쉐어링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쉐어링이란 승용차가 필요할 때 가까운 지역에서 차량을 임대해 필요한 시간만큼 사용하고 요금을 회원카드로 지불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가끔 차가 필요한 경우, 회사소유 차량이 부족한데 차를 가지고 출장을 가야하는 경우, 집에 차가 있지만 가족 누군가가 쓰고 있어서 못 쓰는 경우 등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와 ㈜그린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카쉐어링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사업의 공동 진행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카쉐어링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o.kr)나 스마트폰을 통해 회원가입 후 장소와 이용시간 등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유류비와 보험료는 별도로 부담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1시간/8㎞ 경유차기준 2천750원)보다 많이 사용한 만큼의 유류비를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그린카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시 연회원비를 납부해야 하지만, 5월30일까지 회원가입자에 한해 1년간 회비를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
새누리당 함진규 시흥갑 후보와 김왕규 시흥을 후보가 2일 시흥시청 후문 노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 현재 총 부채는 약 3천414억원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 43.2%로 행정안전부 기준 심각단계”라며 “1년 이자만도 170억원에 이르러 자칫 부도의 파경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시가 군자매립지 약 489만2천㎡(148만평) 중 금싸라기 땅 약 85만9천㎡(26만평)를 서울대 국제캠퍼스를 위해 무상기부와 헐값매각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면서 “수년째 서울대와 10여 차례 종이쪼가리 협의만 하고, 총장이 서울대 시흥유치를 원점 재검토 지시해 시민을 우롱하고 있는데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흥시민을 ‘불명예 부도시민’으로 만들지 않도록 ▲군자매립지 매각대금의 최우선 부채상환 사용 ▲서울대 유치 원점 재검토지시의 진상공개와 매립지의 활용도 재고 ▲서울대·시흥시간 쌍방 제안·요구내용 및 시 부담비용 공개 ▲특수목적비인 각종 기금 등의 부채 이자 등 전용내역의 전모를 밝히고 조속히 원상복구 시킬 것을 요구했다.
시흥시는 타인 명의로 불법 운행되는 속칭 ‘대포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운행을 뿌리 뽑을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일부터 지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통해 대포차로 추정된 214대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포차가 각종 범죄 등에 악용되거나 탈세, 교통질서 문란과 과태료 체납, 원부상 소유자의 고충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데 따른 조치이다. 대포차량 단속은 이른 새벽 시간대에 출장하여 실제 운행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주소지반경을 수색하거나 차량의 동선이 파악된 경우 순찰을 통해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미필 차량은 번호판 영치, 과태료 체납차량 등은 현장에서 즉시 견인해 강제 매각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포차는 실제 운행자를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각종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높고 각종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며 “1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색출해 강력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도로명주소사업 평가’에서 전국 234개 지자체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1일 시에 때르면 시흥시는 2011년 전국적으로 실시된 도로명주소 전국일제 방문고지와 전국일제 동시고시 및 공적장부 주소전환 등에서 탁월한 성적을 나타내 이번 전국 평가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시는 2014년부터 법적주소로 사용하게 되는 도로명주소의 차질없는 준비와 홍보를 위해 지난해 3~6월까지 진행된 전국일제 방문고지 시 각 동 주민센터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33만6천877건의 고지건을 최단기간 내 마무리 지은 바 있으며, 같은해 7월 시행된 전국일제 동시고시의 완료와 하반기 진행된 공적장부 주소전환에서도 기간내 100%의 달성률을 보이며 도로명주소사업의 정착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성황리에 치러진 시흥갯골축제 시 홍보 부스관을 이용한 대시민 홍보, 버스·택시광고를 통한 적극적인 안내와 관내 버스승강장을 이용한 홍보 등 발빠른 대처로 보다 쉽게 시민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5일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도로명주소사업과 관련
한국여성유권자 시흥시지부(회장 윤영이)는 29일 시흥시 소재 함현상생종합복지관(관장 안정욱)에 백미 2포와 성금 6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와 성금은 한국여성유권자 시흥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전달받은 것으로 마련됐다. 윤영이 회장은 “화환의 경우 일회성으로 낭비가 심해 회원님들과 화환 대신 백미와 성금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뜻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백미와 성금을 전한 모든 축하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정욱 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여성유권자 시흥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윤 전문위원을 초청, ‘고충민원 협상 및 조정기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행정의 복합화·전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하는 각종 분쟁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고충민원에 대한 협상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직원의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윤 전문위원은 이날 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권익구제 제도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고 고충민원 조정기법에 대한 실제 사례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일선 지자체에서 해결이 곤란한 고충민원에 대한 분쟁 해결 제도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협조를 통한 해결방법 등 민원업무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고충민원 처리에 대한 실제사례 위주로 강의가 진행돼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위주의 민원처리 사례에 대한 전문교육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김왕규 새누리당 시흥을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흥경제특구 및 명품 교육특구 조성 등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지난 20여년간 야당도시 시흥은 고인 물이 썩듯 정치가 퇴보하고 낡은 사고에 묶여 있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서울대학교나 대기업 유치 등을 빠른 시일안에 결정해 군자지구개발을 제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정체성도 없고 좌파 중복화되고 있다”면서 “FTA 파기를 주장하고 영토 수호를 위해 건설 중인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이 과연 대한민국의 정당이냐”고 이념 공세를 펼쳤다 그는 이어 ▲시흥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서민경제 살리기 ▲경쟁력있는 명품 교육특구 조성 ▲나이와 환경에 맞춰 준비한 평생맞춤 복지실현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의 획기적 개선 ▲청정의 자연과 품격있는 문화가 어우러진 녹색환경도시 등 5대 공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