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의원들이 26일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명분으로 각각 가평(1박2일)과 제주도(2박3일)로 떠난 것과 관련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단풍놀이’성 나들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더욱이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적절치 않은 처사라는 지적이다. 26일 시흥시의회와 시민들에 따르면 매년 두차례씩 선진지 견학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견학이나 워크숍을 다녀오지만, 별다른 성과도 없이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것. 이날 도시환경위와 자치행정위 소속의원들 역시 5대의회 의정활동 기간 중 국·내외를 수차례 다녀와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예산이 잡혀 있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떠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벤치마킹을 떠나면서 의회직원인 속기사를 매번 대동하고 간 것에 대해 선진지 견학의 목적과는 위배되며, 함께 근무하는 직원은 갖가지 이유를 내세워 동행하는 사례가 관례화되어 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연성동에 사는 김 모(43)씨는 “시민들은 외환 위기로 힘들게 살면서도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데 그 세금으로 자신들의 관광성 선진지 견학을 다니는 것은 의원으로써
14일 오전 2시쯤 시흥시 장곡동 한 아파트 12층 류모(44)씨 집에서 불이 나 류씨와 아내(36), 딸(14), 아들(11) 등 일가족 4명이 숨지고 류씨의 아버지(76)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류씨는 화장실, 아내는 안방, 아들은 작은방, 딸은 발코니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70여㎡를 모두 태워 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다행히 이웃집으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으나 같은 동에 살고 있던 30여 가구 주민들이 새벽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휘발유 냄새가 났다는 화재조사팀 직원의 보고도 있었으며 집 안에서 별다른 발화기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거실 쪽에서 급격히 연소된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현장감식에서 정확한 발화원인을 찾지 못한 채 연소 잔해물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이웃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 생명도시 주춧돌 놓을 것” 지난 4월 재보궐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은 김윤식 시흥시장을 만나 취임후부터 지금까지 시정성과와 시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어느덧 취임 5개월이 넘었는데 그 동안의 소감과 시정방향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시정성과가 있다면.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시흥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한 시간이었다.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337 프로젝트로 명명되는 88개 전략과제를 수립하는 등 취임 후 나름대로 착실하게 시정을 이끌어 왔다. 특히 취임과 동시에 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안사항과 민원해결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면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펼치고, 지역의 안정은 물론 발로 뛰는 열심히 일하는 시장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그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추진한 일들을 시정운영과제의 분야별로 말한다면 먼저 생명도시 가꾸기 3대 핵심과제로 평생학습도시, 건강도시, 저탄소 녹색도시를 표방하고 적극적으로 생명도시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시흥의 미래가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시흥의 브랜드가치를 높
㈜우남건설은 수도권의 ‘녹색심장’, 친환경 주거 단지 시흥 능곡 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물량 우남퍼스트빌 1블록의 견본주택을 지난 18일 개관하고 23일부터 1순위 청약에 들어갔다. 시흥지역 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남퍼스트빌2차는 지하2층~지상15층 5개 동, 총 236세대로 구성된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큰 평형대인 84㎡(A, B, C타입)로 구성되는 시흥 능곡 우남퍼스트빌2차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도록 마감재에 신경을 썼다. A타입의 경우 여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모던클래식 컨셉으로 연출된다. 세련되면서 깔끔한 내부공간 연출을 위해 장식을 최대한 억제하여 선이 분명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B타입은 클래식하면서 중후한 분위기를 컨셉으로 해 연출했다. C타입은 동양적인 분위기와 함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현대화 시켜 적용함으로써 현대인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도록 했다. 3개 타입은 모두 음식물탈수기, 개별정수기, 행주도마살균기, 주방액정TV, 공용욕실 비데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확장시에는 현관하부장, 아트월장, 식기세척기, 화장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
5년 전 바비큐 장사를 하며 야자 숯이 아닌 무공해 연료를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하고 요식업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 시흥 월곶동 달월낚시터 부근에 있는 ‘퓨전 굽는 삼계탕 식료찬미’ 임희국(42) 사장의 이야기다. 식당이름인 ‘식료찬미’는 세조때 문헌인 ‘식료찬요’에서 가져왔지만 먹을 식(食)과 고칠 료(療), 모을 찬(饌)과 맛 미(味)자를 넣어 그가 재탄생시킨 신조어이다. 식료찬미에 가면 보리차로 내주는 물부터가 다르다. 느릅나무 껍질을 달여 만들었다는 차로 위장을 보호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나오는 닭은 두 번 숙성과정을 거친다. 닭의 몸에 들어있는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두 시간 정도 황토지장수에 담근다. 황토지장수는 임 사장이 직접 항아리에 만들어 사용하는 물로 인체에 무해한 물로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황토지장수에 담갔던 닭을 하루 정도 각종 한약재료 소스에 담가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 뿐 아니라 한약의 영양을 첨가시킨다. 다음으로 닭을 굽는 과정이 이 집의 하이라이트인데, 옥수수 연료로 구워 유독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삼계탕 국물에는 살아있는 전
지난 19일 성남시와 하남시가 행정구역 통합을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박주원 안산시장이 같은날 안산시도 시흥시와 이같은 움직임을 갖고 있다고 밝히자 김윤식 시흥시장이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윤식 시흥시장은 “특정 언론이 보도한 시흥시와 안산시간의 행정구역 통합 선언은 사실무근이다”는 뚜렷한 입장을 전제했다. 이어 그는 “또한 행정구역 통합은 지역 및 정서적 배경이 동일한 지역을 대상으로 폭넓은 시민 의견수렴 및 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우리 시흥시는 이를 위한 어떠한 업무협의도 안산시와 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시장은 “시흥시민들은 옛 시흥군에서 안양, 안산, 군포 등 타 도시가 떨어져 나간 뒤에도 옛 시흥군의 전통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갓집이란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안산시가 마치 우리 시흥시민들의 여론 수렴을 마친 양 일방적으로 특정 언론에 이같은 낭설을 발표한 행태는 적절한 처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안산시는 과연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는지 묻지 않을
시흥경찰서는 17일 택시기사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K(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사거리에서 손님을 가장해 K(66)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탄 뒤, 인적이 드문 시흥시 정왕역 근처에서 택시기사 K씨를 흉기로 13회 가량을 찌르고 가지고 있던 현금 2만 2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범인 K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10분만에 500여m 떨어진 곳에서 검거됐다. K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사채에 시달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질 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가 지난 14,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갯골축제행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생태환경국제 심포지엄이 시민과 관계자, 공무원들의 참석저조로 인해 이틀간 국제적 망신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았다. 시가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년 전부터 계획하고 추진한 국제 심포지엄은 2명의 외국인 강사와 대부분의 국내 교수 등 전문가로 진행 됐으나 스스로 참여한 시민은 한명도 없으며 참석자들은 각 동에서 강제적으로 방청을 유도해서 온 시민과 동·관변 단체위원과 시청직원들로 이루어졌다. 2일간에 걸친 행사의 대부분은 30여명에 불과한 시민만 참석하자 시는 궁여지책으로 청내 방송을 통해 본청 공무원들에게 교육시간 2시간을 인정 해 줄것이니 참석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무원은 얼토당토한 동원방송이라며 참석을 불참하고 시민과 울며 겨자먹기로 참석한 간부공무원 중 일부는 코를 골며 자고 있어 행사 진행요원으로부터 제제를 당하는 등 졸속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지난 15일 둘째 날에는 그 전날 시청의 지시로 각 동사무소에 요청 오전조와 오후조로 나누어 행사에 참석할 것을 20-30명 할당해 강요 했으나 주관측에서 제공한 점심이 부실하다며 30여명의 참석
시흥경찰서 의경 2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감염경로 확인에 나섰다. 13일 시흥시보건소와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기동단 기동13중대 의경 2명이 지난 10일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신종플루로 판명됐다. 또 11일에도 5명의 의경이 신종플루로 확진된데 이어 추가로 15명이 신종플루 양성으로 분류돼 신종플루 환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은 이중 10명을 경찰병원에 입원시키고, 12명은 다른 막사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기동13중대 대원은 모두 98명이며, 최근 평택 쌍용 자동차 점거농성 현장에 수차례 투입되거나 다른 경찰서에서 지원근무를 펼쳐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의경들이 외부 지원근무를 섰던 곳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도내 모든 경찰서에 긴급 방역조치를 내리고 전·의경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 발열검사를 하도록 지시하는 등 신종플루 감염 확산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서훈 의원은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혁신 지역 문화 복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로서 우리나라 및 지역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창조에 기여한 전국 각계각층의 대표자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축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흥시의회 서훈의원은 지방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시민의 성실한 대변자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자로서의 왕성한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시흥시가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문화 발전 및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균형적인 지역개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혁신 지역 문화 복지 부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흥시의회 서훈의원은“앞으로도 시흥시민의 정주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신안산선을 비롯 시흥 전철유치 사업과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