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하여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최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다문화 및 외국인근로자 가정 후원 모금기관인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200인분 떡국을 후원했으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자원봉사자 20명이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떡국과 나물반찬을 나눠줬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는 “고향을 떠나 멀리 타국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우리의 나눔과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가족부의 시범사업으로 시흥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은 일과 가정의 이중고에 지친 엄마, 아빠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야간과 주말 시간대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슈퍼대디가사교실’과 ‘토요놀이교실’이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가족애를 되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시는 엄마·아빠의 직장 내 고충을 상담하기 위한 직장고충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노무상담과 전화상담 및 사이버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여 신청은 시흥시건강가정지원센터(☎070-4617-0509~1)를 참고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65차 회의 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등 경기중부권 7개 지자체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회장 이필운 안양시장)가 제65차 회의를 지난 26일 시흥시에서 개최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GB해제 절차 간소화 정책에 반하는 중복규제 완화 건의’ 등 총 5건의 협의 안건을 심의하고 경기도 및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개최도시인 시흥시의 대표 청년정책인 ‘경기청년협업마을’에 대해 김윤식 시장으로부터 정책 설명을 들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청년협업마을에 대해 “청년들의 협업 및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와 연계한 일자리창출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창의적인 공유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또 “경기청년 협업마을에서 제65차 중부권행정 협의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지역 청년들이 협업 및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 해결하고 이와 연계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는 창
시흥시는 지난 2010년 평생교육 및 경제활성화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이후 6년 만에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을 3월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건강도시 실현’을 중점 추진목표로 하여 ‘건강도시추진본부’를 신설할 계획이다. 건강도시는 물리·사회적 환경을 개선·창출하며 지역 사회 자원을 증대시키는 등 도시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도시를 말한다. ‘건강도시추진본부’는 기존 보건소 기능을 포함해 건강, 보건, 위생, 체육 기능을 융합, 복합기능을 수행하고 거주환경 개선과 주민건강 향상을 위한 핵심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건강도시추진본부가 신설되면 보건 안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크게 높이는 한편 생활위생과 체육 분야를 포괄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시민의 행복추구권도 충족시켜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건강한 재정경쟁력 확보 필요, ‘2016 코리아문화수도 시흥’ 행정지원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수요를 반영해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시흥시 외국인주민수가 4만5
시흥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시청·운수업체 등 7개 유관기관과 ‘안매켜소 운동’ 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매켜소’는 출발전 항상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때에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2016년 경기경찰의 교통안전정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교통정책과장과 재연운수·시흥교통 등 6개의 운수업체가 참석해 시흥 교통 안전을 위해 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시흥시민 전체가 교통 사고로부터 안전한 시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간 횡단보도 설치 확대 및 사고 발생 지역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 안매켜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공유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3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국회의원이 제20대 총선 시흥을 지역 예비후보로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25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무능한 정부여당이 아닌 적통야당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줄 것”을 호소하며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큰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배곧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문예회관 건립 ▲정왕지역 트램(무가선 노면전차) 도입 ▲배곧대교 건설 등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중단없는 시흥발전과 시흥도약을 완성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문제에 대해 조 예비후보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대우조선해양의 실시협약으로 이제 시흥캠퍼스는 법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며 총선 직후 실시설계협약이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지자 kwk@
시흥시는 제9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군자초등학교 교정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은행고등학교 연극부로 구성된 시흥 청소년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시흥문화원장의 기념사, 만세삼창, 3·1절 정신계승 거리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1919년 당시 시흥시 만세운동의 진원지였던 옛 군자면사무소 자리인 군자초등학교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건립한 시흥시 삼일독립운동 기념비의 제막을 알리는 공연과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와 주빌리은행이 3억원의 부실채권을 달집에 태워 생계형 채무자들의 새 출발을 지원했다. 2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빚 탕감 프로젝트에 동참해 온 시흥시와 주빌리은행은 지난 2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500여명의 시흥시민들과 함께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앞서 시흥시와 주빌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과 주빌리은행 윤용만 이사(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조영민 이사(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팀장)가 참석했다. 시흥시가 이번에 소각한 채권 규모는 3억 1천만원 상당으로서, 주빌리은행이 시흥시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시흥시 포상금 총 310만원으로 매입한 것이다. 또한 빚 탕감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한 관내 대부업체가 420여만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채권 소각으로 악성채무에서 구제받는 이들은 모두 14명이며 이들은 채무탕감을 통해 새 출발의 기회를 얻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소각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과 인력 재배치로 전면 3교대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996년 시흥소방서 개서 이래 최초로 출동력 보강을 통한 현장대응력 강화로 이어져 도민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2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1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존 직원 10명을 보직별 균형배치함으로 기존 2교대 근무가 남아있던 연성·정왕119안전센터를 3교대 근무제로 전환했다. 또한 기존에 교대근무하던 119구조대장을 일근으로 전환해 전문 교육훈련을 통한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방지 효과를 기하게 됐다. 한편, 23: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공무원 중 자동차정비 분야로 특채된 정재한 소방사시보는 쉐보레와 혼다, 포르쉐 등 유수 자동차업체에서 9년간 근무한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용식 이후 이어진 직무교육에서 신종훈 서장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늘 준비하는 전문인의 자세로 근무에 성실히 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2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신세계사이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배곧신도시 산학관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관 교류 협력 협정은 삼자간 교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전문 인력 육성, 교육 기회 제공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정서에는 살펴보면 안정적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패션 샵마스터 양성과정 개설, 향후 유통관련 전문학과 개설 등 지속적인 맞춤형 인재 육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이들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경기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 내에 영업, 마케팅 등 기초 이론 교육과 기존 아울렛 현장 실습, POS 사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패션 샵마스터 과정을 개설해 전문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시흥시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산업, 학교, 지차체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내 일자리,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민의 취업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