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제종길(사진)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약속한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환경개선기금 4천500억원의 빠른 집행을 촉구하겠다”고 공약. 제 후보는 “수공은 2004년 10월 환경개선기금 4천500억원을 시화MTV개발 전에 선 투자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로 시화MTV사업이 마무리됐음에도 약속한 금액의 일부만 집행됐다”고 지적. 그는 “단순히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계획과도 이어지기 때문에 시화MTV사업에 의한 이익금으로 충당될 환경개선기금을 빨리 집행해야 한다”며 “반월특수지역해제를 통해 수공은 약속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관리 권한을 지자체로 넘기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 이어 환경개선기금 집행을 촉구하기 위해 ▲안산·시흥·화성 3개시 지자체 단체장 협의체 구성 ▲실무 상설기구 가동 ▲약속이행 로드맵 평가 시민공개시스템 구축 ▲제한시간(Time limit)제도를 시행 등의 방안을 제시.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원(사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월15일을 안산시 식목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약. 박 예비후보는 “지금의 식목일은 1911년 조선총독부가 4월3일을 지정하며 시작됐고, 미 군정청이 1946년에 4월5일로 제정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지자체가 식목일을 바꾸는 것도 창조적 발상이자 창조경제의 지름길이다. 중앙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지방정부라도 식목일을 지정해 보자”고 제안. 그는 또 “시에 서기관급을 본부장으로 한 ‘꽃과 나무심기 운동본부’ 직제를 신설해 공업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꽃과 숲의 도시 안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새누리당 송진섭(사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을 청년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공언. 송 예비후보는 지역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갈 것”을 당부한 뒤 “대학에 연연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것.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창업할 것”을 주문. 이어 “청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이 커지면 자금을 지원하겠다”면서 “그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청년정책을 제시. /안산=김준호기자 jhkim@
6일 안산시 한 산불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27분 안산시 단원구 선부배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남은 불을 정리하는 도중 화재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불에 탄 채 발견됐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시신은 옷가지가 모두 타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녹색관광 중심 ‘제2의 도약’ 안산시 관광진흥 시책 다양 전국 최초의 계획도시로 전국 최고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안산시. 1986년 시 승격 당시 인구 10만명 남짓의 작은 도시였으나 안산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현재 인구 77만명에 육박하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안산스마트허브가 특별법에 의해 반월특수지역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안산스마트허브만으로 도시의 성장을 도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대부도와 시화호 등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공격적인 관광진흥시책을 꼽고 있다. 생태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안산의 다양한 시책을 살펴본다. 천혜 자연·세계 최대 조력발전소 등 대부도·시화호 관광인프라 활용 해솔길·테마파크·풍차단지 등 조성 서울 1시간 거리 시민 여가공간 풍성 야생화 천국 ‘풍도’ 600여종 자생 내달 어촌체험마을 건립공사 시작 화랑유원지 암벽등반장 지난달 개장 호수공원 야외수영장 올 7월 문 열어 생활체육·레저시설 확충 지속 방아머리 연안 정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주민들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인 각골체육관이 올해 중 들어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27억원을 들여 본오동 각골운동장 안에 연면적 1천200㎡ 규모의 각골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각골체육관 건립사업은 10년 넘게 주민들이 요구해 온 사업으로, 2005년 체육관 건립 계획 수립 이후 예산상의 문제 등으로 지연되다 올해 사업 예산 대부분이 확보돼 오는 7월 공사를 시작한다. 각골체육관에는 배구를 겸할 수 있는 4면의 배드민턴장과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기존 족구장에는 인조잔디를 설치해 풋살과 족구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된다. 주차면수도 현재 20면에서 80면으로 늘어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본오2동주민센터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각골체육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10년 넘은 숙원사업이 해결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고, 주민에 대한 체육관 이용료 감면, 주부들을 위한 체육관 프로그램 시간대 조정, 인근 초등학교와 체육관 활용방안 모색 등을 주문했다. 김철민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주민이 만족하는 시설로 지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
안산상공회의소는 최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통역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산상의 회원사들은 해외 전시회, 시장 개척을 위한 출장, 해외 바이어 국내 방문 등 수출과 관련해 영어·중국어·일어·아랍어의 통역지원이 필요할 경우 한양대 학생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특히, 통역서비스에 관한 필요한 예산은 안산상의와 대학에서 마련하고, 기업은 체재비만 부담하면 돼 전문인력 확보와 경비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우삼 안산상의 회장은 “통역지원 협약은 우리 기업들에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학생들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협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산문화재단은 최근 ‘안녕?!오케스트라’ 후원회장에 홍희성 안산메가박스 대표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안녕?!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으로,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안산문화재단은 ‘안녕?!오케스트라’의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활동지원을 위해 후원회를 결성했다. 홍희성 후원회장은 “‘안녕?!오케스트라’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봐 왔다. 앞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더 많은 기적과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회는 향후 매월 1차례 정기모임과 수시 모임을 통해 안산문화재단 ‘안녕?!오케스트라’의 다양한 활동사항들을 협의하고 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산지역 주요도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해 교통속도를 20% 향상시키기 위한 ‘교통 스피드업 추진팀’이 꾸려졌다. 안산단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난 2일 발대식을 한 교통 스피드업 T/F팀에는 안산시 교통정책과, 단원·상록구 경제교통과, 안산상록경찰서 등이 참여하며 구장회 안산단원경찰서 서장이 단장을 맡았다. 교통 스피드업 T/F팀은 앞으로 안산시내 전역에 대한 교통신호체계 점검과 효율적인 교통체계 운영을 위한 주요 간선, 순환도로 진입로 및 연결도로에 대한 현장 답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책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구장회 추진단장은 “안산권 광역 교통신호 연동체계 개선 구축으로 시민들의 고객만족도와 교통 행복지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시 민을 중심으로 한 교통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중앙동 대동서적 한 쪽면에 운영해 오던 반 뼘 갤러리를 올해 새롭게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포스터와 리플렛 등을 통한 재단 공연·사업 등의 소개와 계절에 맞는 미술작품 전시를 하던 갤러리를 올해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 하에, 자연을 담은 작품들 중 김도환의 ‘결실의 계절’, 박진우의 ‘미당의 선물’, 박천숙의 ‘자연-花’, 김애란의 ‘찬란한 미소’ 등 총 4점을 새롭게 설치했다. 설치된 미술품들은 지난 2011~2012년에 진행한 ‘100인 작가 초대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휴식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