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출석 32명(재적 36명)이 참가한 시의장 투표에서 24표를 얻어 당선돼 일해오고 있는 3선의 김대진(63) 제5대 성남시의장. 의정 규모, 시 예산 2조원대의 큰 도시 의장으로 포부와 함께 집중도가 남달라 보인다. 유난히 화합과 통합 문구를 즐겨쓴다. 실천을 통해 관철해나가 일단 신뢰를 쌓았다. 부의장과 일부 상임위원장 야당 몫 결단에 찬사를 보냈다. 의장 당선 과정에서 또 현재 의정운영에 이르기까지 시의회 공기는 녹녹치 않은 양상이다. 취임 만 1년을 코 앞에둔 현시점까지 김 의장의 의정 중심엔 화합의 기운이 숨쉰다. 김 의장은 또 지역 경제통으로 경제난 극복과 경제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초유가 극복, 성남사랑 상품권 확대활동 등에 관심이 큼은 경제인의 본 모습인 듯 보인다. 옛 농촌마을 판교 출신으로 서울산업대 졸업, 낙생농협 조합장,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판교지구 개발추진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경제 또한 김 의장과 뗄 수 없는 가치로 보인다. 의장 당선 일성에서 “고유가 시대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자”고 강조한 것은 이를 입증한다. 또 시의원의 연구의지를 높이는데도 집중하겠다고 강조, 공부하며 근면하게 활
자도 자도 쏟아지는 잠 제대로 주무신건 맞나요? 주간 졸림증(daytime sleepiness)은 낮 동안에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몹씨 졸립거나 낮 시간대 잠을 억제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며 성인 10명 중 1명이 주간 졸림증을 앓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그냥 넘기기엔 곤란한 건강 문제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속담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잠 한번 푹 자봤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그런데 문제는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은데 늘 잠이 부족한 것 같은 개운치 않는 경우가 있다. 직장인 가운데 상당수는 매일 아침이 고역이라고들 말한다. 밤잠을 설치지 않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찌뿌듯하게 느껴지는 경우다.또 낮 근무시간에는 웬 졸음이 그렇게 찾아오는지 직원들 눈치보느라 애를 먹곤 하기도 한다. 어떤 이가 건강에 이상이 없고 음주는 약간하나 흡연은 하지않고 비교적 이른 시간대인 밤 11시쯤 잠들곤 하는데 늘 졸리고 피곤하다면 한번쯤 자신의 밤시간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이 때겁먹을 필요는 없고 잠자리 질에 대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도움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윤인영 교수 ◇잠자리
대도로변 학교앞 방음벽 설치를 놓고 인접 마을 주민들이 설치반대 민원을 제기 설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심곡1통 주민, 효성고, 주공측에 따르면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대한주택공사가 시행사가 돼 공정중인 대왕-판교로 확장공사(왕복 6차선→ 〃8차선 3.8㎞·준공 올 11월 예정)과정에서 도로 인접 학교 소음공해 방지차원에서 계획중인 방음벽(연장 80m, 높이 9m) 설치에 대해 인근 심곡1통 마을(깊은골 마을) 주민들이 마을 입구 설치에 대해 농촌 자연부락 정서 부조화, 도시미관 저해 등이 따른다는 이유를 들어 설치 반대에 나섰고 주공측이 해결책 마련에 나서는 등 지역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심곡1통 마을 주민들이 방음벽 설치 반대 현수막 게첨과 시청·주공에 서명 민원 접수하며 거센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마을 윗쪽(방음벽 설치 예정 지점서 1㎞ 지점)에 개설된 용인-서울 경수고속도로변 방음벽 설치문제로 인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심적 부담이 이어져오는데다 갑작스럽게 마을입구 방음벽 설치가 불거졌기 때문으로 주민들이 격노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최근 마을주민, 효성고, 주공 등 관
성남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다음달 24일까지 ‘제1회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후보 자격은 지난 15일 현재 3년 이상 성남시에 주 사무소와 공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구청장,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의 추천서, 기업 현황 등 서류를 갖춰 성남산업진흥재단 기업육성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 기업의 수출실적, 매출액, 기업의 견실도, 기술개발 노력, 기업경영 성실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인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 열리는 2009 성남우수상품박람회에서 상패를 받는다. (문의:지식산업과 ☎031-729-2633)
성남시는 지난 17일 도심 주요 사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이대엽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장인 중원구 중동3구역 공사현장과 공원로 확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고 공사 진척사항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건실 시공을 당부했다. 구도심 1단계 중동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지난 2007년 3월 사업시행이 인가된 이후 지난해 2월 관리처분인가와 함께 현재까지 건물철거와 대지조성공사를 실시해 99% 이상 철거됐다. 이 시장은 “공사 중 주민 민원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오는 2011년 말까지 재입주에 차질 없도록 공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원로 확장공사(중동 공원터널~태평동 현충탑 구간 1.56km, 2차선→6∼8차선)는 지난 2007년 7월 공사착공 이래 현재 높은 건물 철거율(97%)을 보이고 있으며 이 사업은 2011년 6월 준공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최근 유럽 알레르기학회에서 의학계 발전 공로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6일~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28차 유럽 알레르기학회(XXVIII Congress of the 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서 포스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의 이번 포스터상 수상은 알레르기 비염 유발 원인 물질인 항원이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에 관여하는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연구한 공로다. 유럽 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7천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는 알레르기 연구 학회 중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다.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직원이 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토공 판교사업본부 명용주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17일 성남 특산품 배 산지인 수정구 고등동소재 등자리마을 배 과수원을 찾아 배봉지 씌우기 일손작업을 폈다. 이날 이평렬 등자리마을 이장 등 마을주민들은 공기업의 사회나눔운동에 박수를 보냈다. 또 토공 판교사업본부는 이날 마을주민들의 생활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회관에 소파와 탁자를 지원했다. 토공 판교사업본부는 수년전부터 농촌마을 1사1촌 자매결연지인 등자리마을을 매년 농번기인 봄과 가을철(10월중)에 방문, 일손돕기에 전직원이 나서 실천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양경석 구청장, 과장, 팀장 등 50명의 간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개선 및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기된 45건의 민원사항을 주민 편의로 업무 개선하고 발굴된 23건의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청각장애인 무선경광등 설치, 주차나눔운동 야간 주차장 개방, 주택지 하수악취 저감 위한 EM 시범사업 등이며 특히 법령개정이 요구되는 신규 주민등록증발급 전자지문 채취방법 개선사항 등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제도화 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센터 등록자원봉사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자원봉사자 등록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최근 10만명째 등록한 주인공은 김종복(사진)씨로 지역 봉사단체 희망미소의 신규 회원으로 일해오고 있다. 김종복씨는 “10만명째 등록은 큰 행운인 것 같다”며 “봉사활동에 열심히 나서 이름값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봉 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의 숫자 의미보다 내실을 다져 나가는게 옳다”며 “현재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봉사박람회, 청소년순회교육, 우수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계속해나가는 한편 등록 자원봉사자들이 의욕을 갖고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신 극빈층 가정 돕기 복지시책을 보다 강도높게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복지사업은 사회전반의 경기악화로 인해 초극빈층으로 내몰리는 가정이 양산됨에 따라 당국이 적극 나서 사례를 찾아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시는 복지 분야별 전문요원(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 등) 20명을 17일부터 적극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의 빈곤층을 찾아내 한시 생계지원, 민생안정지원, 희망근로프로젝트 참여, SOS 위기가정 특별 지원, 한부모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강구키로 했다. 특히 시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단전 단수 가구 등을 방문해 요구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저소득층 122세대에 1천800여만원의 한시 생계비를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