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인협회는 10월 10일을 수원문학의 날로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민의날인 10월 10일을 기념하기 위해 같은 날짜에 맞춰 수원문학의 날을 제정하고, 수원문학 시인상도 개최한다. 수원문학 시인상 첫 수상자로는 최동호 시인이 선정됐으며, 자랑스러운 수원문학인상에는 이철수 시인(수원문학 시낭송분과장), 공로상에는 진순분 시조시인(수원문학 시조분과위원장), 수원시의장상에는 윤금아 아동문학가가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행궁동 수원문학인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다./민경화기자 mkh@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21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에서 ‘당뇨, 골든타임을 잡아라 강좌’를 개최한다. 당뇨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강좌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권정대 과장과 이혜진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를 이겨내기 위한 유익한 건강상식을 소개한다. 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평소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강좌를 매월 실시해 시민의 건강 길 잡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박물관은 ‘구석구석 우리집, 아무거나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경기천년의 해’를 앞두고 경기도의 역사가 담긴 유물을 찾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도와 관련된 옛날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물건을 찍은 간단한 인증사진과 사연을 이메일(eventggdo@gmail.com)로 보내면, 접수된 유물을 대상으로 경기도박물관의 검증을 통해 문화적 가치가 있는 5점은 우수 콘텐츠로 선정해 제공자의 이름으로 경기도박물관에 기증·전시된다. 또한 유물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11월 말 경기천년 기념 ‘구석구석 우리집, 아무거나 대잔치’ 온라인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유물 제공자 일부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경화기자 mkh@
숲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축제 ‘포레포레페스트(이하 ‘FFF’)’가 오는 23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상상캠퍼스, 더플룸, 비기자, 와풀, 뜻뜻 네트워크, 티들랜드+독립영화사 우리, 스페이스 젤리가 공동 주관하는 FFF는 6팀의 청년 단체가 펼치는 다양한 프로젝트 행사로 채워진다. 먼저 ‘더플룸’은 공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공연은 팔로알토, 기리보이, 지투, 서사무엘 등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포레! 포레! 포레!’공연을 비롯해 코난, 타이거디스코 등이 디제잉을 선보이는 ‘댄스! 댄스! 댄스!’ 스테이지, 뮤직 비즈니스 포럼 ‘토크! 토크! 토크!’로 구성된다. ‘비기자’는 짓거리 투어를 준비, 상상캠퍼스 내 7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짓거리 도사들과 상상캠퍼스를 여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티들랜드+독립영화사 우리’는 ‘게임극: 상캠 23번지’ 프로젝트를 기획
인비저블 게스트 장르 : 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 오리올 파울로 배우 : 마리오 카사스/바바라 레니/ 호세 코로나도 아드리안의 연인 로라는 의문의 습격으로 살해를 당한다. 연인의 죽음에 절망에 빠진 것도 잠시, 아드리안은 로라를 죽인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승률 100%의 변호사 버지니아를 선임하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드리안은 과거 그와 로라가 은폐한 교통사고와 숨겨진 연관성을 찾게 된다. 단 3시간만에 사건을 재구성해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아드리안은 고민에 빠진다. ‘줄리아의 눈’(2010)으로 자신이 가진 탄탄한 내공을 증명해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이 ‘더 바디’에 이어 3년만에 복귀작으로 ‘인비저블 게스트’를 택했다. 스타일리쉬한 연출로 대중을 사로잡은 오리올 파울로 감독은 ‘길예르모 델 토로 후계자’, ‘스페인의 데이비드 핀처’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에일리언 3’로 데뷔한 스릴러 거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파이트 클럽’, ‘패닉 룸’, ‘조디악’,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나를 찾아줘’까지 모든 작품에서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 그리고 파격적인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리올 파울로 감독
아이 캔 스피크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현석 배우 : 나문희/이제훈 구청에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으며 동네에서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은 새로 부임한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를 만난다. 옥분의 행보에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민재가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러던 중 옥분은 민재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을 알게되고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옥분은 ‘특별한 이유’로 민원 접수만큼이나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만나면 티격태격 하기만 했던 두 사람의 불안한 수업이 시작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아이 캔 스피크’는 CJ 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기획안 공모전 당선작이다. “민원왕인 할머니를 통해 분노와 슬픔을 전제로 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발랄하게 비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최종 당선된 아이 캔 스피크는 4년여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관객과 만난다. 민원왕 도깨비 할매 ‘옥분’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의 이야기를 그린 ‘아이 캔 스피크’는 상극인 두 캐릭터의 밀당으로
경기영아티스트 콘서트 다섯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김지영 독주회가 20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경기영아티스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및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는 1년간 독주회 및 오케스트라 협연, 찾아가는 공연, 국내외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무대경험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올해는 김지영(Pf), 김영지(Vn), 김강태(Pf) 등 3명의 경기영아티스트가 선발됐으며 그 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지영이 꾸민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재학 중인 김지영은 제55회 동아음악콩쿠르 3위, 제42회 중앙음악콩쿠르 3위에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곡마다 다양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음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심사평으로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된 그는 이번 콘서트 무대에 올라 장 시벨리우스의 ‘13개의 소품, Op.76’ 중 세 곡과, 모리스 라벨의 ‘거울’ 3·4악장, 로웰 리버만의 ‘괴물석상 Op.29‘,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8번 B b장조, Op.84’를 들려준다. 정재훈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경기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은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드보이스 콰이어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올드보이스 콰이어’는 노래를 좋아하는 남성 50여명의 중·장년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2013년 창단했다. 양로원을 비롯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이들은 오는 21일 정기연주회로 관객과 만난다. 이날 연주회는 송흥섭 지휘자를 비롯해 박미경 반주자와 재즈 플로티스트 이규재가 무대를 풍성히 채우며, 수원여성실버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올드보이스 콰이어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송흥섭 지휘자는 ‘제8회 2014 세계합창올림픽’에 아마추어 합창단인 수원여성실버합창단을 이끌고 참가해 시니어 부분 우승을 일궈낸 지휘자로, 이번 연주회에서도 올드보이스 콰이어와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움’, ‘희망’, ‘행복’ 등 세가지 주제로 이어지는 공연은 ‘너를 사랑해’, ‘동백섬’, ‘그대 창밖에서’, ‘생명수 강가에’ 등 다양한 곡들을 준비했으며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이름’도 선보여 음악으로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드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6일 수원 수일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안성 죽주산성에서 진행한 ‘도전! 산성에 Oh!르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도전! 산성에 Oh!르자’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산성의 역사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산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날 탐방 프로그램에서 죽주산성에 담긴 역사 문화적 의미와 더불어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나 이야기를 전문 강사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으나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새로운 형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정조와 함께하는 행궁나들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정조와 함께하는 행궁나들이는 가족들과 함께 화성행궁의 이모저모를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화성행궁 역사이야기를 해설사의 강의로 듣고 게임으로 즐기는 추적! 행궁미스테리를 풀어라를 비롯해 무예24기 관람, 전통음악공연 감상, 화성어차와 플라잉 수원, 활쏘기 등 수원시 관광자원을 집약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시 신청이 가능하며 14세 이상은 5만원, 14세 미만은 4만원이다. 신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문의: 031-290-3636)/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