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생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48년생 문서에 세심한 주의 필요. 60년생 맡은 바에 충실하라. 72년생 연장자부터 칭찬 들을 수 있다. 8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해라. 37년생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는다. 49년생 매매는 좋고 기대한 일도 좋다. 61년생 자기주장을 꺾어라. 73년생 금전운이 나쁘다. 85년생 기쁨 있으니 가족 도움 받는다. 38년생 일이 해결된다. 50년생 자신 있게 나가면 행운 가득. 62년생 매매 성사되나 지출이 크다. 74년생 다음 기회 기다리는 것 좋겠다. 86년생 조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라. 39년생 금전운 가득하니 풍족하다. 51년생 남의 것 탐하면 손해 본다. 63년생 이동운 없으니 일찍 귀가하라. 75년생 오랜 친구로부터 소식 있다. 87년생 자기주관대로 일을 해결하라. 40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52년생 시비와 구설수 따르니 조심. 64년생 남의 말에 기울이며 충고 들어라. 76년생 경솔하게 행동 마라. 88년생 새 것을 시도하면 불리하다. 41년생 이동의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53년생 계획대로 안 된다. 65년생 뜻한 바대로 일 잘 풀려나간다. 77년생 가까운 사람만 너무 믿지 마라. 89년생 일이 무리 없이
내 어깨위 고양이, 밥 장르: 드라마 감독: 로저 스포티스 우드 출연: 루크 트레더웨이/루타 게르민타스/조앤 프로갯 전세계를 감동시킨 ‘제임스 보웬’과 고양이 ‘밥’의 사연이 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밥’을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인 고양이 밥을 위해 생활비를 모두 쏟아 치료해 준 제임스. 평소와 다름없이 거리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 그는 얌전히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밥을 발견한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두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된 ‘제임스’와 ‘밥’의 버스킹 프로젝트가 계속 되던 중, 이들을 시기한 사람들의 방해로 인해 또 다른 시련에 맞닥뜨린다. 2007년 고양이와 인간의 우정이라는 감동실화로 이슈가 된 제임스 보웬 이야기는 책으로 출간, 단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100대 문학작품으로 선정되며 관심이 모아졌다. 영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전세계 30개국 번역 출간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이들의 버스킹 공연도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10년 동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이들의 감동적인 사연은 영화
‘카이코우라’에서 ‘그레이마우스’로 이동 초원 양떼 등 어우러진 자연풍광에 매료 전국에 여행자 인프라 잘 구축돼 있어 뉴질랜드는 캠퍼밴 여행자들의 천국 숙소 인근 마트서 장엄한 일몰에 눈물 저녁이 돼서야 그레이마우스에 도착했고 일정표 상의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됐다. 일정이 밀릴 걸 예상하고 범퍼처럼 충격을 완화해줄 거점지로 퀸즈타운을 삼았다. 그곳에서의 자유일정을 좀 줄이면 지금의 일정을 계획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엔 좀 더 무리한 일정을 짰다. 북쪽의 넬슨과 아벨 타즈만 국립공원까지 넣어서 남섬 전체를 완주하려고 했다. 그러나 길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HS나 나 같은 사람만 일행에 있는 건 아니어서 아깝지만 북쪽을 과감히 날리고 서해안의 웨스트포인트도 날렸다. 카이코우라에서 루이스패스를 가로질러 그레이마우스에 도착할 때까지 변화무쌍한 풍경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높고 낮은 산과 우거진 숲과 자유분방하게 흐르는 빙하 개천과 갈대 분지와 푸른 초원과 또 그 초원 위의 양떼들, 다시 병풍처럼 그것들을 둘러싼 설산까지 다양한 풍경 속을 달렸다. 뉴질랜드는 각종 자연 명작을 한 데 모아놓은 갤러리 같다는 누군
수원시향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Ⅲ’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7년 새해를 열며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를 준비해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지난해를 마무리하며 ‘말러 교향곡 3번’을 선보인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세번째 공연을 무대위에 올린다. 경쾌하고 간결한 음색을 뽐내며 말러의 초기 교향곡 4개 중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꼽히는 교향곡 제4번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새롭게 해석돼 희망 가득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말러가 의도한 순수한 천국의 세계로 도달하기 위해, 극도로 복잡한 조성진행과 정교하게 구성된 대위법으로 작곡한 교향곡 4번은 연주자들에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곡이다. 올해로 세 번째 말러의 곡을 선보이는 수원시립교향악다는 그간 말러의 곡들로 내공을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발휘할 예정이다. 이날 말러 교향곡 4번은 소프라노 홍혜란이 협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아시아인 최초로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성악 부분 우승을 수상 하며 세계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소프라노 홍혜란은 말러가 도달하고자 한 천국의 4가지 모습을 노래로
이이은 작가 개인전 뚜렷했던 형태가 모호해져 자국으로 남은 얼룩은 언젠가는 존재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생명에 대한 연민과 위로에서 완성한 이이은 작가의 작품은 흐릿한 얼룩과 같은 존재로 우리곁에 있는 생명들을 표현해 울림을 전한다. 인간에게 해로운 것들은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다. 벌레, 나무, 고양이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인간의 필요와 욕심에 의해 사용되고 버려진다. 유희를 위한 도구로 동물을 소유했다 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동물의 가죽과 털로 만든 각종 의류들은 인간이 행한 동물학대의 단면을 보여준다. 이이은 작가의 작업은 여기서 시작된다. 조금 더 편하기 위해 종이를 구기듯 헤집어진 자연의 모습을 직면한 이 작가는 인간성에 대한 고민에서 작업을 풀어냈다. 인간이 훼손한 자연의 단면을 그린 ‘사각거리는 소리를 생각해’, ‘어린 나뭇잎의 초상’ 등의 작품은 힘없이 표현된 자연물을 통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이은 작가는 따뜻한 색감을 사용, 번지듯이 그려내 우연히 남은 얼룩처럼 환영받지 못하고 지워진 존재들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킨다.
국립현대미술관 미디어아트월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한 금민정 작가의 ‘미술관의 벽’이 오는 8일까지 서울관에서 열린다. ‘MMCA 언프레임드 나우(Unframed Now)’를 주제로 이어진 특별프로그램은 동시대 미디어아트 작가들에게 창작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현재를 나타내는 ‘지금(now)’과 미디어아트월이 갖는 비경계, 비정형을 나타내는 ‘틀 지워지지 않음(unframed)’을 더한 언프레임드 나우를 주제로, 이에 걸맞는 장소특정적이고 매체특정적인 작품을 공모해 두명의 작가를 선정했고 미디어아트월에서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금민정 작가의 작품을 오는 8일까지 전시한다. 벽을 소재로 작업한 금민정 작가는 빛으로 환원되는 벽을 통해 자신의 성찰을 시각화한다. 미디어아트월에 반사되는 빛, 즉 영상은 작가라는 개인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개인과 공공의 역사에 관한 상반된 이야기가 만나는 새로운 영상의 공간으로 미디어 월을 활용한다. 일상적인 미술관의 시간, 미술관이 가지고 있는 그 공간의 역사성을 드러나는 그의 작업을 통해 미술관이
영은미술관은 겨울방학 아카데미 미술프로그램 ‘걸리버 여행기’를 오는 14일 진행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미술관 예술활동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회복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한 영은미술관은 유아 및 초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4시간 가량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전시관람 및 작가스튜디오 탐방, 합동 드로잉 수업, 걸리버여행기 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전화(031-761-0137)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식사 및 재료비를 포함해 4만원이다. /민경화기자 mkh@
국립한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6~7세)를 대상으로 한 ‘한글아, 안녕’을 비롯해,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을 위한 ‘도란도란 고전 즐기기’도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 고전 작품을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들어보는 우리 한글 멋지음이 오는 10일부터 운영되며, 조선 세종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연극 ‘세종, 인재를 뽑다’도 오는 6일과 7일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극단 마임은 겨울방학 특강 ‘클라운 마임을 배우자!’ 참가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예술교육사업을 준비한 극단 마임은 클라운 마임과 저글링 등 마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작은극장 돌체에서 진행되며 발성, 발음을 비롯해 저글링, 마임, 노래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032-772-7361)나 홈페이지(www.clownmime.co.kr)를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 되거나 조만간 붕괴될 나라, 세계 명품의 25%를 소비하거나 농부들이 여전히 쟁기를 끌며 농사를 짓는 나라. 중국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이처럼 극단적으로 언급된다.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연구자들은 이러한 중국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중국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들고 현실적 상황을 간과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이에 중국에 대한 49가지 진실을 담은 ‘중국의 미래’를 펴내 중국에 대한 오해를 분석하고 파헤친다. 노르웨이는 5대 석유 수출국으로, 세계 동향에 민감하며 중국, 미국과 이해관계로 얽혀 있지 않은 나라중 하나다. 이책은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수석전문가, 아시아 분과장 등이 저자로 참여해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는 중국은 무역 수지에서 흑자를 내고 있고 그 일부를 외국의 실물자산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히며 중국의 해외투자를 ‘탐욕스러운 기업 사냥’으로 보는 시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중국 경제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은 수출의존형 구조라는 인식이라고 덧붙인다. 중국 경제는 1997년과 1998년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