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환자·가족과 시민이 참여하는 ‘2022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경기도 광역치매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코로나 19 예방 및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비대면 방식으로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신청은 본인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 및 가입하고 ‘2022년 경기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커뮤니티에 참여 후 그룹 설정을 ‘고양시 일산서구’로 지정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뒤 휴대전화를 몸에 지니고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목표 걸음 달성 후에는 반드시 응모완료를 눌러 챌린지를 완료하여야 한다. 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유도를 위하여 1일 최대 걸음수는 1만보로 제한한다. 행사 기간 동안(1개월) 챌린지에 참여하여 걸음 수 15만보 이상 완주한 고양시민 중 60세 이상 어르신은 완주자 모두와, 60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6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선거사무소에서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적극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김홍걸 국회의원, 한준호·홍정민·이용우 민주당 국회의원과 고양갑 위원장 문명순, 유승희 전 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민의 권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임기동안의 경험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고양시를 살고 싶어 찾아오는 특별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오는 6월 1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이재준 후보는 민선 7기 시장으로 고양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민선 8기 특례시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재준 후보는 현 고양특례시장으로 8,9대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지역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과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화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가 지난 5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고양시 산림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예방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북한산 등산로 주변 산지정화 활동을 했다. 시 관계자는 “경북·강원 대형산불로 인한 많은 산림 및 재산 피해가 있었던 만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고양시는 대형산불 대책기간(3.5.~4.17.) 동안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합동단속을 실시해 소각행위 적발시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 행주외동 및 신평동에 소재한 행주·신평 군막사가 ‘한강방문자센터·신평예술창작소’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한강방문자센터·신평예술창작소’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주·신평 군막사는 한강하구 철책선을 따라 설치된 초소에서 경계 작전에 임하던 병사들의 생활관이다. 2018년 군부대가 완전히 철수함에 따라 행주-일산대교간 군시설물과 함께 고양시로 인수인계 됐다. 고양시는 군시설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한강하구를 생태역사관광벨트로 조성하는 사업을 2018년 경기도 정책공모에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35억원 도비 50억원 시비 55억원 등 총 1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시는 신평 군막사를 포함한 4개 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시민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행주 군막사는 한강관리 사무실 및 석양카페를 갖춘 방문객 휴식 공간인 ‘한강방문자센터’로, 신평 군막사는 지역 예술인의 문화 창작 활동 공간인 ‘예술 창작소’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공개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 한강하구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의 생태자원과 행주산성 등의 역사자원을 두루 품
고양시가 지난 23일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인 아이스하키 최배석, 김상락, 볼링 김은효, 스포츠댄스 노명주, 수영 염준두 선수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스하키의 최배석, 김상락 선수는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서 4위에 입상했고 수영의 염준두 선수는 21년 바레인 장애인아시아 청소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날 선수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고교생으로 국가대표 선발된 염준두 선수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훈련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체육회 지원은 각 대회 참가시 교통비와 숙박비 정도다. 그나마 우수선수로 선출되어야 8개월가량 월 13만 7000원 정도의 수당을 받는 등 지원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훈련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면서 장애인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와 체육회가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꾸미는 정원 문화 확산 사업 '2022 상반기 시민 참여정원' 참가자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 총 50개의 시민 참여정원으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고양 특례시 승격을 기념해 ‘꽃으로 희망을 수놓는 고양특례시 ~ 봄을 담은 정원 ~’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해 봄 사업추진 시 42개의 시민정원 작품을 전시해 고양시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고양특례시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봄을 알리는 정원이 시민들의 손에서 어떻게 탄생될지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접수 기간 내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등 소정 양식을 이메일(flowersimmy@naver.com) 또는 꽃박람회 재단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양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9일 전통사찰 제106호인 성불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과 5kg 쌀 30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심 전통사찰 성불사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신도분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것으로,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약소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같이 의정부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신문/박광수
의정부경찰서는 11일 오전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수사상황실 근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대통령선거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적극적인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활동을 통해 불법선거사범에 대한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사전담반은 24시간 비상단속체제에 돌입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허위사실유포, 공무원선거관여, 선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을 '5대 선거범죄' 로 규정하고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김영진 의정부경찰서장은 선거상황실 근무자들에 대해 “수사 전 과정에서 엄정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과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가 지난해 12월 2일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이라는 사업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4차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예비) 문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자가 됐으며, 현재까지 경기도 내에서는 수원, 부천 2개 시만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상태다. 의정부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시민력을 바탕으로 문화거점공간을 발굴 및 운영하고, 지역이슈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실험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1년간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평가를 거치면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예산 8억 원으로 5개 분야 14개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며, 향군클럽, 과거의 기억을 잇기 위한 문화재생 프로그램, 문화도시 거점 공간인 의정부아트캠프 조성, 시민, 행정, 실무단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 조직 구축 등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혁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 동안 국비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시민이 스스로 주최하고 참여하는 누구나 공론장 등 8개 분야 18개
의정부 국민의힘 김동근, 이형섭 당협위원장과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시의원들이 6일 성명을 내고 의정부시가 체결한 서울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 장암동으로 이전하는 협약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22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서울시장, 노원구청장과 함께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 장암동에 유치한다는 밀실협약을 맺었다.”며 “장암동 주민과 의정부시 국민의힘, 시민단체 등은 의정부시 주인인 시민들을 철저히 배제한 이번 협약은 ‘원천 무효’로 조속히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안병용 시장은 아직까지도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불통행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봉면허시험장은 서울시가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어떻게든 다른 지자체에 떠넘기려고 수십 년간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시설로, 남양주시에서도 주민들과 의회 모두가 반대한 기피시설이며, 의정부에는 주민들을 위한 기존 면허시험장(금오)이 있는데 누구를 위한 시설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정부시 미래를 파는 행위를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정부시는 서울 도봉구와 지난 2020년 3월 도봉면허시험장 장암이전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