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5일 관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을 파악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의 조부와 손녀로 이뤄진 곳으로 조부의 우울증, 손녀의 학교부적응, 기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계비 부재, 월세 미납에 따른 퇴거 위기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의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이에 사례관리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긴급복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신청을 통한 안정된 최소 생계비를 마련하고 상담 지원을 통한 학교 적응 지원, 정신건강센터 연계를 통해 조부의 우울감 감소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또 LH전세임대주택 신청을 통해 안정된 거주지로 이전하게 됐다. 대상자는 “갑자기 일어난 상황들에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했지만 여러 기관들의 도움을 통해 생계비도 지원 받고 우울증도 많이 감소됐다”며 “손녀도 학교생활도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어 문제가 하나씩 해결되어가는 것 같고 안정적인 거주지도 구해 이사하게 돼 정말 감사드리며 손녀와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사례관리대상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 복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3년 4월 5일 창설된 중부해경청 소속 해양체육단이 8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5일 공식 해단했다고 밝혔다. 해양체육단은 국군체육부대가 운영하지 않는 비인기 해양스포츠 종목에서 국가대표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 경기력을 유지·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4월 창설됐다. 창설 당시 ▲핀수영 ▲카누 2개의 종목(선수 9명, 감독 2명)으로 시작해 2013년 11월 ▲조정 ▲요트 ▲트라이애슬론까지 종목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총 5개 종목, 선수 약 30명 규모로 운영해왔다.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에서 첫발을 내디딘 해양체육단은 2014년 11월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로 소속을 옮겨 국내 체육대회는 물론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맹활약을 펼쳐왔다. 제20회 세계핀수영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해양체육단 핀수영부 소속 이관호(당시 일경)이 금메달을 땄으며 이밖에 국제대회에서 은1, 동1 등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 전국체육대회도 꾸준히 참가해 그 동안 금13, 은 9, 동 7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기경으로 운영돼온 해양체육단은 의무경찰 감축·폐지에 따라 올해 8월 5일 전역자 19명(카누 3·트라이에슬론 4·요트 4· 조정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억 원을 출연한 가운데 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포스코건설 최종진 경영지원본부장, 협력재단 국신욱 기획조정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단에 출연된 상생협력기금은 포스코건설이 매번 상생협력프로그램을 수행할 때마다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상생협력 기금으로 현장근로자를 위한 휴게실과 위생시설의 설치 및 운영, 안전교육 지원, 우수협력사 및 우수직원 포상, ESG 진단 및 평가, 재무관리 컨설팅 등 협력사 지원에 적극 힘을 쓸 계획이다. 최종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은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소협력사와의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상생협력기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함께 저가제한 낙찰제 도입, 무이자대여 등 금융지원, 노무비닷컴 이용수수료 및 인지세 지원, 장례용품 제공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 거듭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트라이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트라이링크는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mRNA 플랫폼 기반 위탁개발 및 생산업체(CDMO)로 mRNA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고유의 백터 및 3세대 캡핑 기술(클린캡, CleanCap)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 물질과 함께 기술이전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항원 서열 검증과 함께 독자적인 캡핑 기술 등을 활용해 GMP 생산 스케일이 가능한 주형 벡터 및 mRNA 공정 기술을 셀트리온에 제공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차세대 백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동시에 자체 특허 기술을 이용한 mRNA 플랫폼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특허를 회피한 벡터의 개발과 함께 핵산 및 캡핑 개량 연구를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mRNA 공정 설비 구축을 통해 대규모 임상 3상 물질 생산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라이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 유행하거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인천농협이 연 2%대의 고금리 상품인 '함께 걷는 꽃길 예금'을 출시해 기존금리에 한번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6일 농협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며 출시된 ‘함께 걷는 꽃길 예금’ 가입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입 대표로 나선 이경원 조합원은 평생 농업·농촌을 지키며 농협과 함께 성장한 모범적인 농업인으로서 자녀 또한 미래 청년 농업인으로 대를 잇고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는 “농협 60주년을 축하하며 농업·농촌·농업인과 함께 하는 든든한 100년 농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걷는 꽃길 예금은 농·축협 조합원이면 인 최대 1000만 원까지 전국 농·축협 창구와 NH콕뱅크,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고 비대면 채널로 가입 시 추가 금리 혜택이 있다. 판매 한도는 6000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상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의류 관리기, 로봇 청소기 등을 증정하는 대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농협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폭염속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품이 전달됐다. 8일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서울역, 검암역, 운서역 광장에 각각 위치해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 전염병 검사의 특성상 폭염속에도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이 겪는 고초를 격려하며 후원품으로 준비한 도시락과 다과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수검자의 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800여 명이 찾는 검암역 광장에는 매일 긴 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송인성 공항철도 부사장은 “폭염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묵묵히 힘쓰고 계신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기를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원 모두가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한항공이 손을 맞잡았다. 지난 5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AM 연구개발 협력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UAM 산업 육성 공동 연구개발 협력, 상호교류를 통한 산업 구체화 등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협약을 토대로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의 여객 및 화물 운송과 유·무인항공기 개발 분야에 차별화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의 항행안전시설과 운영 분야에 대한 기술력, 항공우주연구원의 미래항공교통관리의 연구역량 등을 토대로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UAM산업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UAM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UAM의 시장규모는 오는 2040년 1조 500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 7일 물류애로 관련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업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물류애로 완화를 위한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 신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총 109억 원 규모의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에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최근 해상·항공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선박 부족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을 신설했다고 인천중기청은 설명했다.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는 수출바우처와 달리 물류 서비스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해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수출바우처사업(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일반물류 지원, 장기운송계약 지원 2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기업별 수출규모, 물류비 등을 고려해 1000만 원 또는 2000만 원의 바우처를 발급하고 이 중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일반물류 분야는 수출시 소요되는 해상·항공 운임 및 보험료 등 국제운송비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인천항 1항로 및 북항 준설 등의 사업에 760억 원의 신규 항만 인프라 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약지침을 통한 공공분야 조기 집행을 독려하는 가운데 공사는 공사 계약 선금 지급 확대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부 제시 목표치인 622억 원을 넘어 138억 원(122.2%)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 집행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낙찰차액 발생 등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투자 감소분에 대한 보충집행을 시행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우리 공사의 신규 항만 인프라 투자사업이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 집행에 최선을 다했다”며 “하반기에도 실효성 있는 집행 관리를 통해 연간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 회복 및 인천항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항만 인프라 신규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 힘써왔으며 조기 집행률은 201
인천관광공사는 기존에 섬, MICE 등 각 분야별로 활동하던 서포터즈들을 통합해 ‘인천관광 이음 홍보단’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관광 이음 홍보단의 통합 운영을 통해 공사의 핵심사업에 공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홍보단의 역량 강화를 꾀하고 운영 일원화로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총 87명의 홍보단은 기존의 특수성을 고려해 관광 마케팅 분야(인천홀릭), 섬 분야(인천 섬포터즈), MICE 분야(인천 Young MICE 리더) 총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공통 미션 수행으로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공통 활동으로 인천마이스베뉴 답사 및 미팅테크놀리지 교육과 함께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등 축제 행사, 2021 인천낚시& 보트& 캠핑페어 등 전시회 홍보에 나선다. 분과별 활동으로 ‘인천홀릭’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관광객이 쉽게 인천을 방문할 수 없는 현 상황을 감안, 다양한 인천 랜선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인천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린다. ‘인천 섬포터즈’는 소이작도, 소무의도, 세어도, 백령도, 대청도, 볼음도 6개 섬 중 3개 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