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주체들이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천항 이용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사가 2007년부터 반기마다 개최한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한 것으로 취지와 방식은 같다.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내 완료된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서비스 개선 분야와 관련된 사례로 파급성·난이도·지속성·노력도를 기준으로 내·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제출 가능하며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공문으로 공사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총 400여만 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되며 수상자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과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객만족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2020년 상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한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북 측 10만6865㎡의 터에 들어서는 단지는 바이오, 헬스케어, 뷰티, 의료기기 등의 산업을 집적화해 연구개발(R&BD)에서 수출까지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춘 특화된 산업기술단지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에 입주할 우수기업 선정·유치 및 세부적인 단지 관리 운영 방안 등이 담긴 사업화계획을 오는 5월까지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TP는 이어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올해 안에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바이오 상생협력센터’, ‘산업특화지구’, ‘공공유치부지’로 나뉘어 조성된다. 바이오 상생협력센터는 3만60천627㎡ 터에 연면적 10만300㎡규모로 지어져 203개 바이오기업이 입주한다. 바이오 벤처창업보육(BI)실과 바이오 장비실, 비즈니스 지원실 및 랩센트럴(Lab Central)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산업 특화지구는 6만3338㎡규모로 바이오, 뷰티, 의료기기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을 구축·운영하며 6600㎡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의도 KBIZ홀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런칭 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직자들이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엄선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 약 3만 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 인증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기업데이터㈜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 매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지도에서 찾기’는 원하는 위치에 소재한 기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분포와 채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주변 시설정보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조건으로 찾기’는 지역, 업종, 규모, 기업역량, 복지, 근무환경 등 구직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검색하는 기능이다. 구직자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요소의 만족도가 높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국내·외 물류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들도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불황을 타개하고 위기의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금융기관 등을 통해 경영자금을 긴급 수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도 정책자금 조기집행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하면서 국가 간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한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가속화하고 있다. 김춘근 인천지역본부장은 “역대 최악의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운 활로를 찾아 도약의 계기를 삼아야 한다”며 "기존 물류창고 시설의 국산화에 공단이 앞장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자회사 한국스마트물류기술(주) 힘찬 비상 한국스마트물류기술(대표 김대유)은 물류 관련 중소기업들의 상생·협력 모임인 스마트물류협회 중 14개 업체가 물류창고 자동화 설비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물류자동화 경력이 대부분 20~30년 이상 된 베테랑 회원사들로 구성됐으며 물류 자동화 설
인천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명재하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연료전지로 각광받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새로운 연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 교수팀이 개발에 성공한 소재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산화물의 조성을 제어해 나노크기의 구리(Cu)를 표면에 용출시키는 지능형 촉매다. 이 촉매는 귀금속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자가성장 기술을 활용, 극소량의 금속 사용으로도 균일한 반응면적 극대화시킬 수 있다. 구리는 높은 전도성을 가지고 있지만 녹는점이 낮아 고온에서 작동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연료극에 적용 시 응집현상으로 인해 반응점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이 촉매는 높은 온도(900~600도)에서도 나노 구리 입자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구리 촉매를 시킨 연료전지보다 50% 이상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더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시킬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차세대 연료전지는 수소뿐만 아니라 인프라가 구축된 탄화수소계열의 메탄, 부탄, 프로판을 직접 연료로 사용할 수가 있지만 기존의 니켈(Ni)기반의 전극은 탄소피독으로 인해 상용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2021 신축년을 맞이해 신 룸서비스 메뉴로 '궁중 주안상'과 '프리미엄 구절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 메뉴는 최근 언택트 서비스로 룸서비스가 호캉스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으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음식들로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와 그에 알맞은 안주로 구성된 '궁중 주안상' 메뉴다. 궁중 주안상은 모듬전, 조개술찜 그리고 마른 안주 등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4가지와 6가지 메뉴 세트가 있다. 가격은 각각 6만 원, 8만8000원이며 모든 세트 메뉴에는 전통주 1병이 함께 제공된다. 전통주는 삼양춘 탁주, 서울의 밤, 솔송주, 오메기주, 문배주 중에 선택 가능하다. 팔각형 찬합에 9가지의 요리를 넣은 '프리미엄 구절판' 세트는 쉐프의 정성을 가득 담아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좋으며,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잘 잡힌 메뉴다. 식전죽부터 밥, 국 그리고 디저트까지 푸짐하게 제공돼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6만8000원과 9만7000원으로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궁중 주안상'과 '프리미엄 구절판' 메뉴는 사전예약제로 최소 2시간 전 주문
SK인천석유화학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P’등급을 획득하며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철학의 결실을 이어가고 있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정기평가가 실시되며, SK인천석유화학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다. SK인천석화는 SHE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000억 원 이상을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와 문화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 상용화, 지능형 CCTV 도입,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설비검사 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회사의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 구축을 가속해가고 있다. 이 같은 경영 노력과 함께 ▲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평가 ▲안전운전 계획 ▲비상조치 계획 등 14개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SK인천석유화학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은 재난안전사업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발굴해 지자체 확산을 유도하는 것으로, 우리 시는 지난해 12월말 최종 선정돼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은 시와 인천경찰청이 협업해 여성안심 귀갓길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여성안심 귀갓길’은 원룸 및 빌라 등 대학생 거주 지역,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여성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한 이 일대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정종후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은 안전합니다’라는 부제에 맞게 실제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지난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시민안전보험의 최대 보험금이 1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보장항목도 확대된다. 시는 지속적인 치료비를 고려해 새해부터 시민안전보험의 후유장해 보장금액을 최대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장항목에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사고, 강도피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며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의 경우 기존에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8개 항목이었으나 올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등 2개 항목이 추가됐다. 이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부터 3년 안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1
인천지역 내 도로재비산먼지 청소실태에 대한 점검이 강화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오는 3월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지정된 도로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의 운영실태를 중점 점검 및 관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로재비산먼지란 도로에 쌓여 있다가 차량 주행 등으로 인해 날리는 먼지를 뜻하며, 집중관리도로는 통학로 등 취약계층 이용 빈도가 높고 도로먼지 노출인구가 많은 지역에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차 계절관리제 대비 30개 구간(159km)을 추가로 지정해 총 163개 구간 786km, 인천 27개 구간(103.6km), 경기 83개 구간 (474km), 서울 53개 구간(208.6km)의 집중관리도로를 확대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수도권 초미세먼지 배출량 1만6443t의 약 18%인 2937t이 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저감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도로재비산먼지 감소를 위해 각 지자체가 하루 1~2회 고압살수, 진공노면, 분진흡입 차량를 활용해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에서 가장 많은 지역은 서구로 총 3곳, 21.4Km에 달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물청소를 자주 할 수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