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인천본부는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및 물류효율화 촉진을 위한 물류기기 공동이용사업의 2021년 지원대상자를 1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류기기 공동이용사업’은 팰릿, 플라스틱상자 등의 물류기기를 공동이용해 출하하면 임차료의 40%를, 공영도매시장 출하 시에는 60%를 각각 보조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농협조직과 농업회사법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공영도매시장이나 농협공판장에 등록한 산지유통인 등이다. 특히 의무자조금 납부, 산지유통종합평가 등 산지활성화 정책 참여도에 따라 인센티브 보조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물류기기통합관리시스템(aTpool.or.kr)에서 신청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aT 시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는 30일 오후 2시 인천·경기·서울지역 장애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설명회는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수험생들의 고등교육 기회 제공과 정보 취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는 이날 줌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입시설명회를 통해 2021학년도 정시 입시정보와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종합 입시정보를 안내한다. 또 대학 진학 후 수학하는 과정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교육지원서비스(생활원, 장학금, 수강신청, 교육지원인력 활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수학과정의 장애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학사 제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청각장애 참가가를 위해 줌회의실의 자막기능을 이용하고, 다른 장애유형 참가자들은 자료와 음성 소리를 통해 설명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장애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묻고 적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정아 인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우리대학은 2020년부터 장애대학생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매년 41명의 장애대학생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온라인 입시설명회에 많은 장애수험생과 학부모, 선생
올해는 인천지역 야외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감상할 수 없다. 인천시는 매년 연말연시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지역 주요 명소들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히 폐쇄 조치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 군·구는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해수욕장과 산(등산로) 등을 연말연시 동안 폐쇄해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월미공원 폐쇄 조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또 문학산 정상부(문학산성)를 새해 첫 날인 1월1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폐쇄해 해맞이 방문객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각 군·구도 자체적으로 주요 명소를 폐쇄할 예정이거나 이미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중구는 영종·용유도 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백운산 등 주요 등산로 16곳, 계양구는 계양산과 천마산, 서구는 정서진을 지난 25일부터 폐쇄했다. 1월3일까지 계속된다. 강화군은 마니산·고려산 등 주요 산 8곳과 동막해변·장화리 낙조마을, 옹진군도 십리포해수욕장 등 23곳을 같은 기간 폐쇄해 출입을 막고 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
인천공항이 국내 공항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개설, 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별출입국제도 등의 신규 출입국 체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출국 전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센터를 국내 공항 최초로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가 아닌 '검사센터'로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외부 공간에 인하대병원에서 운영하며, 출국 여객의 건강 상태 확인 목적의 PCR(유전자 증폭) 검사와 항체 검사 중 해외 입국 시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 진단 받을 수 있다. 검사비용은 의료 수가를 기반으로 PCR 검사 약 8만 원, 항체 검사 약 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추후 변동 가능하다. 진찰료 외에 음성확인서 발급비용은 별도이며 금액은 3만 원이다. 또 최종 검사결과 확인서 발급까지 8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다.(점심시간 12시~오후 1시 제외) 홈페이지 예약(www.airport.kr/covid19/testingcenter) 또는 현장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공사와 인하대병원은 검사센터 이용실적에 따라 추후 운영 장소(제1여객터미널
인천항만공사는 2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를 수출용 중고자동차 장치장과 공컨테이너 및 화물 장치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2차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고를 통해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5개 구역 중 2개 구역(A-1구역 2만4499㎡, A-2구역 2만4500㎡)의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지난 1일 1차 공고에 이은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에 대한 2차 입주기업 선정공고라는 점에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공사는 우수기업 유치 및 특정부지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 A-1, A-2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중복 선정은 불가능하므로 2개 필지에 참여해 모두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사업신청인은 입주를 희망하는 1개 구역만 선택해야 한다. 또 1차 입주기업 모집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내년 1월7일 사업참여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25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포함한 사업신청서류를 공사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사업신청서류 접수
1월부터 인천지역 하수도 사용료가 오른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가 지난 10월 공포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하수도 사용료가 올해보다 평균 10% 인상된다고 28일 밝혔다. 가정에서 월 10t의 하수를 배출할 경우 요금은 3200원에서 3500원으로 300원, 20t 사용자는 월 8300원에서 91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시민가계 부담을 고려해 2016년 이후 동결된 하수도사용료가 처리원가에 못 미치는 단가로, 매년 평균 147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면서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재정악화가 지속되고 승기하수처리시설 현대화·만수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공공하수도 처리시설 사업추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수도사업특별회계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만큼 하수도 사용료 등의 수입으로 하수도 관련 사업비를 충당해야 하지만 2019년 인천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77.25%로 재정운영 건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는 것. 이와 관련, 시는 만성적인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적자 해소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했다. 업종별로 사용료·사용량 비중에 따라 사용구간을 조정하고 기준단가를 차등 조정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 측(서구 원창동 435번지 일원) 3차 공급분 2개 부지(3만621㎡)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 사업계획 평가를 진행한 결과 F부지 ㈜나무, G부지 ㈜우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선정한 곳은 인천항 북항배후단지(북 측) 마지막 잔여부지로 공고 전부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면서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항만물류·재무회계·건축시설 분야 외부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신청기업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능력, 투자 및 자금조달계획, 화물유치(창출) 계획, 고용 및 물류시스템 구축 계획, 건설계획, 환경·안전 및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나무와 ㈜우딘의 사업계획 세부내용을 바탕으로 협상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입주대상기업은 비관리청항만공사 등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한 승인을 받은 뒤 상부시설 착공에 들어간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북항배후단지 북 측 3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인천 북항 목재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인천항 배후단지를
인천시 서구의회 김미연·정인갑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2020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 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매년 기초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미연, 정인갑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대표로서 지속가능한 포괄적인 문화도시 육성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정인갑 의원은 현재 서구의회 최연소 의원으로서 청년기업 육성조례 제정 등 합리적인 정책 제시와 소신 있는 발언으로 구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발전과 구민행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의정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신 두 의원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공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환경공단은 26일 ‘하수처리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급성장하는 도시팽창과 함께 산업의 고도화로 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폐기물 최종 처분장 확보는 미흡한 실정으로,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와 감량화가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로 대두하고 있다. 현재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연간 약 13만t, 처리비용은 올해 기준 170억 원에 달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공단은 올 한해 '협잡물 탈수기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현재 공단 산하 7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함수율은 약 80%에서 70% 수준으로, 발생량은 약 25%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어 ‘하수처리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감소시켜 처분비용을 절감하고, 유기물을 분해해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수찌꺼기 함수율 80% 달성(2% 절감), 협잡물 발생량 10% 감소, 처리비용 17억 원 절감이 목표다. 이를 위해 우선 고효율 설비개선을 통한 하수찌꺼기 감량를 추진한다. 2022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지하차도 및 교량의 안전사고 예방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청라국제도시 내 중봉 등 지하차도와 13개소의 교량에 설치된 총 180개의 신축이음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획기적으로 사고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신축이음이란 콘크리트 구조물의 온도, 하중, 건조수축 등에 의한 신축량 수용을 위한 연결 부위로, 적절한 유지관리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 노면의 파손 등이 일어나기 쉬우며 이는 교통안전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난 3년간 신축이음과 관련한 교통 불편 민원은 매년 5건 정도로 차량의 주행과 안전에 지장을 주었으나 올해부터 체계적인 점검과 현장에 적합한 최적의 신축이음 공법 도입으로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수시 순찰을 통한 노면점검과 매월 현장점검 및 상태평가를 실시하고 점검기준에 따라 안전등급을 부여하여 파손 최소화와 기능 최적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환경적 요인과 중차량의 통행량 등을 감안해 가장 적합한 공법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