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북고가 2007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에서 남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광명북고는 25일 전주 실내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에이스 신백철과 이동근, 김기정, 정경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박건남이 선전한 화순실고를 3-1(1-2, 2-0, 2-0, 2-1)로 제압, 지난 해 결승에서 화순실고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아픔을 씻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 3전 전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광명북고는 1단식에서 김기정이 박건남에 접전끝에 1-2로 역전패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단식에 나선 에이스 신백철이 김대은을 2-0으로 완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광명북고는 이어 출전한 이동근-김기정 조가 박건남-김덕영 조를 2-0으로 가볍게 눌러 승기를 잡은 뒤 4복식에 나선 신백철-정경원 조가 김대은-임종우 조에 1세트를 16-21로 내줬으나 2, 3세트를 21-19와 21-16으로 잇따라 따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고부에서는 포천고가 준결승에서 성심여고를 3-1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4회연속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A조 1위(5승)로 결승에 진출한 포천고는 준결승에서 B조 2위 섬심여고(5승1패)를 맞아 1단식에서 주은애가 박아영을
박선수(안성 공도중)가 2007년도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 회장배전국복싱대회 남자중등부 52㎏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선수는 25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52㎏급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박오선(충남 예산중)에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46㎏급 결승에서는 김종범(시흥 군서중)이 김규원(완도 신지중)에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66㎏급 결승에서는 홍원일(인천 갈산중)이 이은철(통영중)에 2회 RSC로 무릎을 꿇어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70㎏급의 조재형(양주 고암중)도 결승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김용환(청주남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했다. 한편 66㎏급 정선우(수원 수일중)와 70㎏급 지용현(동인천중)은 결승 진출에 실패, 각각 동메달에 그쳤다.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종기)는 25일 수원 매현초등학교에서 ‘2007 유소년 생활체육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4월부터 7개월 간에 걸쳐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30여명의 유소년이 참가하는 가운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에 걸쳐 축구 이론 강의 및 실기 강습이 진행된다. 시생활체육협의회는 이날 원활한 축구교실 진행을 위해 축구공 50개와 팀조끼 20벌 등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야구협회는 25일 수원 일림배수지내 야구장에서 ‘수원시리틀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 최주억 한국리틀야구연맹 전무이사를 비롯한 야구 관계자와 신곡초 야구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곽영붕 시야구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야구 불모지 수원의 야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리틀야구단 창단은 시야구협회가 3년여간 공들여온 숙원사업이다. 시야구협회는 야구 불모지와 다름없는 수원에서 초-중-고등부로 이어지는 연계지도 및 사회인 야구에 이르기 까지 야구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리틀야구단 창단하게 됐다. 김현성을 비롯한 16명으로 구성된 리틀야구단은 88년 수원 유신고를 졸업하고 2000년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현역 투수로 활동한 박정현씨를 초대 감독으로 주 3회(수, 목, 토요일) 일림배수지내 야구장에서 2시간 가량 훈련을 실시한다. 박 감독은 “요즘 학생들이 뛰어놀 공간도 없다. 맘껏 뛰놀며 야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엇 보다 기본기가 중요하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정확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만만히 봤다 큰 코 5경기째 무승 또 체면 구겨 성난 서포터스 “레알 차붐 과감히 깨라”성토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대전과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마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 4번째 무승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수원은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2분 마토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26분 데닐손에 동점골을 허용,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수원은 지난달 14일 대전을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했던 안정환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발빠른 이관우와 에두가 좌·우 침투에 나섰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김남일이 송종국, 홍순학과 호흡을 맞춰 중원 장악에 나섰다. 반면 대전은 페르난도를 원톱으로 데닐손과 민영기가 2선에서 수원 침공에 나섰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중원을 장악했고, 이관우와 에두가 좌·우에서 골문을 향한 날카로운 크로스로 대전의 문전을 위협했다. 전반 12분 대전 최은성 골키퍼가 펀칭해낸 공을 문전쇄도하던 홍순학이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에서 논스톱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 발에 걸리며 기회
경기도체육회는 25일 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시·군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다음달 16일 수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도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진행사항 및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매년 논란을 빚어온 도체육대회 입장상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기준을 강화, 애드벌룬, 구조물 등의 제한기준과 홍보현수막 및 밴드 등의 허용기준을 위반할 경우 시상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4일 권혁노(59) 전 수원시 환경사업소장을 관리본부장에 선임했다. 권 신임 본부장은 1974년 10월 공직생활을 시작, 수원시 종합운동장 관리사무소장, 청소년행정과장, 도서관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돌아온 황태자’ 백지훈 위기 탈출 첨병 만만해진 대전 만나 부활포 다시 쏜다 수원 삼성이 ‘돌아온 황태자’ 백지훈을 필두로 ‘명가’ 재건을 위한 분위기 뒤집기에 도전한다.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위기 탈출에 나선다는 각오다. 수원 삼성은 지난 8일 빅매치로 K리그 돌풍을 몰고왔던 서울과의 경기에서 하태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이후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대구전과 전남전에서 각각 1-1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더우기 지난 18일 경남에 0-1로 일격을 당하며 4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러나 수원은 올 시즌 대전전 무패 전적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원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을 상대로 13경기 동안 지긋지긋하게 이어지던 ‘무승 징크스’를 깨트렸다. 시즌 개막전에서 2-1의 승리를 거둔 수원은 원정으로 치러진 컵대회 개막전에서도 대전을 4-0으로 대파,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일반 중장애물 허준성 58초 77 금메달 박성인(한양대)이 제36회 KRA컵 전국승마대회 대학부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박성인은 23일 과천승마경기장에서 열린 대학부 대장애물 경기에서 1분21초67을 기록하며 무감점으로 결승선을 통과, 김선재(전북대·1분18초74·감점 8점)와 오창환(전주대·1분31초43·감점 22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성인은 이어 진행된 표준장애물 용마급 경기에서도 감점 1점에 43초18을 기록하며 방시레(경원대·76초71·감점 4점)와 김신재(전북대·1분32초02·감점 8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중장애물에서는 허준성(KRA승마단)이 58초77로 이요셉(요셉승마훈련원·58초90)과 오성환(광주승협(63초1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부 중장애물 천마급의 방시레도 1분10초78로 이승룡(한양대·1분14초46)과 박성인(이상 한양대·1분18초02)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일반부 중장애물 준마급의 염인숙(안산승마클럽)은 감점 4점에 1분12초55의 기
광명북고가 2007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남자고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광명북고는 24일 전주실내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준결승에서 신백철과 이동근, 김기정, 정경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신태용이 선전한 진광고(원주)에 3-1(0-2, 2-0, 2-0, 2-0)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화순실고(전남)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제1단식에 나선 김기정이 신태용에 0-2로 패해 기선을 제압당한 광명북고는 제2단식 신백철이 신재민을 2-0으로 눌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광명북고는 제3복식에 출전한 이동근-김기정 조가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세트를 23-21로 따낸 뒤 2세트 역시 21-12로 잡아내며 신태용-김희섭 조를 2-0으로 제압해 승기를 잡았고, 이어 출전한 신백철-정경원 조가 이동현-진지훈 조를 2-0으로 완파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일반부에서는 수원시청이 김천시청과 국군체육부대를 각각 3-2로 제압한 뒤 밀양시청 역시 3-1로 완파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제1단식에서 추교정이 허훈회를 2-1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린 수원시청은 2단식에 나선 정희정이 손승모에 0-2로 무릎을 꿇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