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19일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농업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대응방안 및 희망 있는 경기농업발전 모색을 위한 농업전문경영인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올해 새로 선발된 채소·화훼·축산·특작·농산가공분야 등 8명의 전문농업경영인에게 경기도지사 인증패를 수여 했다. 이들에게는 해외농업연수와 경기도농촌지도자육성기금사업 신청 등의 자격이 부여되며 3년간 선도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어 초청 강사로 나선 강태수 ㈜컨설팅그룹 에너자이저 수석컨설턴트는 ‘농업CEO의 변화혁신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우리 농업이 단순한 먹거리 생산 단계에서 벗어나 세계농업과 당당히 경쟁하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 CEO인 농업전문경영인들이 힘을 모아 FTA 체결 등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영호 농업기술원장은 “우리 농업은 비록 경영규모이지만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기반 확보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로의 발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아 우리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농촌 소득원으로 연결시킬수
삼성전자가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실시한 고졸·전문대졸 장애인 대상 4·5급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합격자 230여명을 확정, 다음달 초부터 근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입사가 확정된 230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OA기기, 컴퓨터 소프트웨어 활용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에서 기술·사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3개월간의 맞춤훈련 방식으로 장애인을 채용했으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올해부터 공채로 변경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공채를 통해 장애인 4·5급 신입사원 2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장애인 대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한 ‘디딤돌 인턴십’을 올해에도 실시,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친 뒤 50명을 최종 인턴실습 대상자로 선발하게 된다. 이번 디딤돌 인턴십은 6월 말부터 9주 동안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에서 실시되며 인턴 실습자에게는 실습 급여와 4대 보험이 적용된다. 특히 실습성적 우수자는 신입공
최신 유기농 기술 및 정보를 제공·교류하기 위한 ‘유기농 선도농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농촌진흥청은 유기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매년 50개 농가 총 200개 유기농 선도농가를 발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친환경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유기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환경, 경영상태 등 현장조사를 통해 선도농가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진청은 선정된 유기농 선도농가에 매주 1회씩 유기농 관련 최근의 정책과 기술개발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메일 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선도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직접 찾아가 현장기술을 지원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농진청의 각종 유기농업 연구성과에 대한 현장평가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도농가가 그동안 축적한 유기농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진청 유기농정보센터(organic.naas.go.kr)에 유기농 선도농가의 이야기와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연 농진청 유기농업과 연구관은 “유기농업은 특성상 병충해 방제, 토양, 잡초관리 등에 어려움이 많아 다양한 기술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유기농 선도농가
우리 전통 떡과 한과를 한자리에 모은 박람회가 열린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한국전통떡한과세계화협회와 함께 21~2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 전통 떡·한과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의 떡·한과 세계로 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전통 떡과 한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떡과 한과를 무료 시식할 수 있으며 다식·유과·사탕떡·망개떡 만들기, 떡메치기 등 각종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명인에게 배우는 한과 만들기, 느티떡 시연 등 전통 조리과정 시연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 떡·한과 경연대회’도 열린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전통 떡과 한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산업도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순회 경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은 경기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인들에게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 한은의 통화정책, 한은 경기본부의 중소기업 자금지원제도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윤면식 한은 경기본부장은 지난 14일 열린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월례모임에 참석, 도내 기업인들에게 지역순회 경제설명회의 취지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오는 7월 20~22일 개최되는 ‘2011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에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경기·인천·강원지역 소재 4년제 대학교 학생으로 각 학교의 캠퍼스 당 2팀(팀당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팀별 휴학생은 1명까지 허용되고, 지도교수 1명을 선정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나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한은 경기본부 기획홍보팀 ☎(031)250-0073
경기도에서 생산된 먹는샘물(생수)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직접세일즈 사업’을 통해 중국측과 ㈜록인음료의 ‘N38’ 제품 컨테이너 60박스(약 40만 달러) 물량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록인음료는 연천 지역을 기반으로 먹는샘물을 생산, 유통하는 업체로 지난 2009년 DMZ 2㎞라는 제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록인음료가 수출하는 먹는샘물은 중국 호북성 지역 1천5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록인음료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 지역 매장에서 홍보판촉행사를 벌인 뒤 향후 북경과 상해 등지로의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중국은 연간 80억 ℓ의 생수를 소비하는 세계 3위 수준의 소비국가인 데다 최근 중국 내 하천, 호수 등의 수질오염으로 시장규모가 매년 9% 정도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은 우리나라 먹는샘물 수출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8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경기도 2011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수출 81억1천900만 달러, 수입 81억5천600만 달러를 기록해 3천7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산업의 경기호전으로 관련 부품 등의 수입이 일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1월 -8억6천400만 달러, 2월 -1억9천800만 달러, 3월 -3천700만 달러 등 올 들어 3개월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단, 적자폭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29.7% 늘었다. 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전년동월대비 51.1% 증가한 것을 비롯해 기타일반기계류(44.7%), 승용자동차(31.1%), 화공품(28.6%), 경공업품(25.4%) 등이 상승한 반면 정도통신기기(-20.4%)와 반도체(-4.1%)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선진국과 개도국에 대한 수출이 각각 21.3%, 10.1% 늘어난 가운데 미국(29%)과 일본(15.1%), 홍콩(30.2%)과 동남아(20.5%) 등지의 증가폭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수원 호매실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8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총 19필지 3만8천㎡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상업용지의 면적은 1천48~4천552㎡, 예정가격은 29억2천400만원~148억4천만원이며 주차장용지 1필지의 면적은 783㎡, 예정가격 9억6천600만원이다. 호매실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에 건설되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사업면적 311만6천㎡ 규모에 총 1만9천600세대, 5만2천9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인근에 칠보산과 권선행정타운이 위치하고 있으며 과천~봉담간 고속도로가 지구를 관통한다. 향후 지하철 신분당선, 수원~인천간 복선전철, 수원~광명간 고속도로도 건설될 예정이서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는 20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입찰 신청접수 후 낙찰자가 발표된다. 계약체결은 27~28일이다. 한편, LH 경기지역본부는 20일부터 이틀간 용인서천 휴먼시아 분양아파트 잔여세대 839세대를 선착순 공급한다. 공급규모는 1블록 503세대(74㎡ 5세대, 84㎡ 498세대), 4블록 336세대(74㎡ 16세대, 84
삼성전자는 냉장고를 스마트 홈의 중심이 되는 전략제품으로 선정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극대화된 신제품 ‘삼성 스마트 와이파이(Wi-Fi) 냉장고’를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냉장고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의 스마트 냉장고가 제공했던 날씨, 요리 정보는 물론 구글·트위터·AP 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관련 정보를 8인치 LC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800리터급 프렌치도어형(FDR)과 양문형 850리터 용량에 독립냉각과 수분케어 기능을 채용, 냉장고에 음식물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너지스타를 취득했을 뿐 아니라 전력 요금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 운전을 지원하는 스마트그리드 레디 기능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소비자가 스마트 폰이나 웹을 통해 본인 가구의 에너지 사용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양문형 냉장고에 인터넷 패드를 채용하는 등 스마트 가전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컨텐츠와 서비스를 탑재한 가전 제품을 확대, 지속적으로 개발하
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는 전산장애에 따른 대고객 사은행사로 예금 특별금리 및 금융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18~29일 농협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이 기간 농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채움정기예금(개인고객, 1년, 1백만원 이상)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4.60%의 금리를, 정기적금(개인 및 법인, 1년~3년)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기간에 따라 최대 4.60%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지역 농·축협은 별도로 정한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또 오는 24일까지 모든 거래 고객에게 주요 금융수수료를 면제해준다. 금융수수료 면제대상은 송금 및 통장발행 수수료,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 e금융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스마트뱅킹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및 이체 수수료(타행카드 거래고객 제외) 등 이다. 이와 함께 NH(BC)카드 고객이 28~5월 8일까지 하나로마트와 하나로클럽 등 농협판매장에서 농협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안심계란 15구)을 증정한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고객 불편사항을 계기로 앞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