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수원점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갤러리아 환경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갤러리아 수원점과 한국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사랑 의식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수원문화의전당에서 유치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갤러리아 수원점 8층 고객상담실로 하면 되며 유치부 400명, 초등부 6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환경부장관상, 수원시장상, 갤러리아 대표이사·수원점장상, 경기신문 대표이사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갤러리아 수원점 8층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 점장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어린이들을 통해 어른들에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 대회를 통해 온 가족이 다시한번 환경사랑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갤러리아 수원점 고객상담실 ☎( 031)229-7177,
삼성전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체험할 수 있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갤럭시탭 존’을 마련해 이번 시즌부터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존’에 총 20대의 갤럭시탭을 비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프로필을 확인하거나 문자 중계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삼성전자는 선수들의 트레이닝 일정 관리는 물론 훈련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훈련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수원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에도 갤럭시탭을 제공했다. 이는 영화관·미술관 등 문화·예술 분야와의 크로스오버(crossover) 마케팅을 통해 다양하게 이용돼온 갤럭시탭의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윤성효 수원삼성 블루윙즈 감독은 “태블릿PC의 장점을 훈련에 접목, 보다 과학적인 연습을 통해 기량 향상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농약의 안전관리를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손을 잡았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OECD와 ‘농약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OECD 농약프로그램은 농약등록의 자료범위·시험지침·평가기술 등에 대한 국제적 조화, 농약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위험모니터링, 농약 위해성 저감화 및 최소화 정책도구 개발 등을 목적으로 OECD 농약작업반의 주관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농진청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OECD 농약작업반의 농약프로그램 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매년 1만 달러씩 자발적 기여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현재 OECD 농약작업반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33개국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나라는 OECD 농약작업반 활동을 통해 농약등록시험 및 평가방법 등을 도입, 국제적 수준의 농약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박경훈 농촌진흥청 농자재평가과 박사는 “이번 MOU 체결은 국내 농약평가관리를 더욱 선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2~3년 내에 농약살포자의 농약위해성 경감 방안을 주제로 OECD 농약작업반 주관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지난 16일 수원시 상광교동 소재 광교산에서 ‘2011 경기지역본부 노사화합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등반대회에는 400여명의 LH 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과 간부직원들 참여, 산행을 통해 상호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김성균 경기지역본부장은 “LH 출범 후 1년 반이 지난 현재 우리 본부 전직원은 LH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나 진정한 화합적 통합을 이뤘다”며 “LH를 대표하는 우리 본부의 성공이 공사의 성공으로 직결된다는 신념을 갖고, 재무위기 극복과 공사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노사가 함께 총력을 기울이자”라고 당부했다.
온천 테마파크 이천 테르메덴이 봄맞이 새단장에 맞춰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로 고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이천 테르메덴은 봄을 맞아 지난 3월 중순부터 한달여 간에 걸쳐 온천사우나와 실내·외온천풀, 노천탕 등을 단장, 지난 15일부터 새로운 모습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를 기념, 이천 테르메덴은 오는 29일까지(주말 제외) 1만2천원에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정상가격(2만5천원) 대비 52% 할인된 수준이다. 테르메덴 관계자는 “새단장을 기념,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한 요금으로 온천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변 풍경까지 수려해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 테르메덴은 사계절 노천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천 테마파크로 대형 야외 온천풀과 10여 종의 수(水)치료 바데시설, 이벤트탕, 테라피샵,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을 갖췄다. 문의 : ☎(031)645-2000·홈페이지(www.termeden.com)
정부가 효율적인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수년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성장동력 10대 과제를 집중 육성한다. 또 이들 10대 과제에 대해서는 각 중앙부처 과장급으로 구성된 ‘업종별 전담관’을 도입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에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09년 1월부터 17개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10개 과제를 따로 뽑아내 전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육성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10대 과제 후보로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반도체 ▲IT융합병원 ▲천연물 신약 등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 문화콘텐츠 ▲전기차 및 기반 인프라 ▲해상풍력 ▲박막태양전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물처리기술 및 시스템 등을 예시했다. 지경부는 10대 과제 개발에 따르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LED, 그린수송, 바이오, 의료, 방송장비 등 7대 장비의 국산화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하
2011년 ‘한눈에 보는 국세통계’ 근로자 100명 당 1.4명은 1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자였으며 전문직 중 가장 매출이 높은 직종은 변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 판 ‘한눈에 보는 국세통계’를 새롭게 발간했다. 올해는 기본적인 납세실상과 주제별 통계 외에 ‘국세통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새롭게 신설, 총 3부로 나눠 제작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전체 근로자 1천429만5천명 중 연봉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19만7천명으로 전년대비 2천명이 증가했다. 서울 거주자가 9만3천명으로 전체 47.7%를 차지했으며 전체의 74.0%인 14만6천명이 경기(4만8천명)와 인천(5천명)을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했다. 또 전문직 평균 매출은 변리사가 6억1천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변호사(4억1천600만원)와 관세사(3억1천5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전문직 부가가치세 신고현황(개인)은 건축사(7천440건), 세무사(7천326건), 법무사(5천639건) 순으로 많았다. 개인 의료업자의 1개 사업장당 연평균 수입금액은 4억7천만원이었다. 특히 개인종합병원이 31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과목 중에서는 방사선과가
홈플러스는 나들이철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착한 먹거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치킨, 김밥, 초밥 등 먹을거리 3종을 시중가 대비 반값에서 3분의 1수준에 준비했다. 우선 14~15일에는 ‘착한 치킨(600~700g·1마리)’을 4천원에 판매한다. 프라이드용 치킨으로 총 2만5천마리를 준비, 점포별로 200마리(1인당 2마리)를 판매한다. 16~17일에는 ‘착한 김밥’ 행사를 통해 점포별로 600줄(1인당 2줄)씩, 1줄 당 500원에 선보인다. 착한 김밥은 우엉·단무지·당근·오이·맛살·햄·계란 등 7가지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시중보다 중량은 20% 많은 반면 가격은 오히려 3분의 1 수준이라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또 18~20일에는 1개당 295원 수준의 ‘착한 초밥(17입·1팩)’을 판다. 훈제연어·광어·초새우·장어구이·한치·계란구이 등 초밥 6종 17개를 한 세트로 구성, 점포별로 300세트(1인당 2세트)씩 5천원에 판매한다. 배창휘 홈플러스 조리제안팀팀은 “최근 식품 물가가 치솟고 있어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최저비용으로 구매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자체 마진을 축소해 이번 ‘착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에어컨 성수기를 앞두고 냉방성능이 극대화된 초슬림형 프리미엄 에어컨 ‘초슬림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폭이 330㎜, 높이 1천747㎜에 불과해 동급 제품(48.8㎡형)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다. 전체 부피 역시 지난해 제품 대비 50% 이상이 줄였다. 거실에 두었을 때 바닥 공간을 국내제품 중 가장 적게 차지하는 데다 원통형 외관으로 제품이 벽면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거실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강력한 냉방력과 공기청정 능력을 동시에 지녔다. 더운 공기를 후면에서 흡입 후 바로 전면으로 찬 공기를 내뿜는 하이패스 방식을 적용하고, 효율이 뛰어난 스마트 쿨링 팬을 탑재해 강력한 냉방력을 극대화했다. 또 실내온도를 0.1도 단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인버터 방식을 통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 전기세 부담도 줄였다. 심혁재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 에어컨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고, 초슬림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 신제품의 출고가는 230만원대다.
경기농협은 14일 오산시 한신대학교 국제강의실에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이강숙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아카데미는 고양주부모임 임원과 31개 시·군 읍·면회장 등 총 120여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사회의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역할 증대와 함께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경기농협과 한신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여성리더로서 다문화가정 멘토활동, 장학사업, 봉사활동, 농산물직거래사업, 경기농산물지킴이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희망농촌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