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가 올해 일등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케팅 슈퍼스타’를 선발하는 등 세일즈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경기농협은 5일 수원 광교산에서 금융사업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 발대식’ 및 ‘2011년 경기농협 금융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기농협 금융사업부 임직원은 개개인의 마케팅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일등 경기농협을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는 직원들의 세일즈마케팅 역량을 강화, 오는 6월 말까지 신규고객, 개인예금, 적립식예금, 수익증권, 신용카드, 생명공제, 손해공제, 모바일 등 8개 사업부문으로 나눠 전사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개인금융 활성화 및 사업추진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올해 전 임직원들의 세일즈마케팅 능력을 강화, 주요 사업들의 획기적인 성장을 통해 농협이 대한민국 일등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하자”고 말했다. 이어 여인칠 경기금융사업부장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업과 농촌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 위기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
농촌진흥청은 농촌 주민 스스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탄소저감형 농촌마을을 조성할 수 있는 ‘길라잡이 책’ 2권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탄소저감형 농촌마을계획 설계 시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탄소저감을 위한 농촌어메니티 마을계획 매뉴얼’과 주민들이 직접 대안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해 볼 수 있는 ‘탄소저감형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DIY 대안기술’이다. 총 115쪽 분량의 ‘탄소저감을 위한 농촌어메니티 마을계획 매뉴얼’에는 농촌지역을 농촌형, 산촌형, 어촌형, 도·농복합형 등 4개의 유형으로 나눠 활용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기술을 이용해 탄소저감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탄소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로 태양열, 태양광, 풍력, 바이오, 수력, 해양, 폐기물, 지열 등 8개 분야 에너지에 대한 특성, 기술, 장단점 및 4개 유형별 적용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총 40쪽 분량의 ‘탄소저감형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DIY 대안기술’에는 태양열 조리기, 바이오디젤, 바이오가스, 소형 풍력발전기, 스트로베일 하우스 등을 직접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재와 만드는 방법 등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18일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를 교육하는 ‘기계화영농사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인원은 총 30명으로 도농기원 농기계교육관에서 1주차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2주차 트랙터, 콤바인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각 농기계에 대한 동작 원리 및 다양한 기능과 부착기계 활용법을 집중 교육하는 한편 실습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상황에 맞는 안전한 기계 사용방법과 고장시 응급처지 요령 등을 통해 정비능력을 배양시키고,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기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도 교육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자에게는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수리용 공구세트를 지급한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율을 높여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다양한 기계를 적재 적소에 사용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경기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031-229-5855)
정부 올 21만 가구 난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급할 공공주택 물량이 크게 줄어 공공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와 함께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국토해양부와 LH에 따르면 LH는 최근 수립한 올해 운영계획에서 보금자리주택(공공주택)의 사업승인 물량을 11만~12만가구(잠정), 착공 물량은 6만150가구로 결정했다. LH의 사업승인 물량은 2007년 14만1천817가구에서 2008년 13만69가구, 2009년 14만1천49가구였으나 2009년 10월 통합 이후 사업승인 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에는 계획(14만3천970가구) 대비 85%인 12만3천가구에 그쳤다. L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무구조 개선 작업 등으로 사업물량을 늘리기가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올해 사업승인 물량은 지난해보다 작은 11만가구, 많아야 12만가구 안팎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정부가 당초 올해 공공부문에서 공급하기로 했던 21만가구(사업승인 기준)에 턱없이 모자라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는 지난해 말 수립한 업무계획에서 올해 공공주택으로 21만가구를 공급하되 이 가운데 8
농촌주민 70%는 농촌을 개발하는 것 보다 자연경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8~9월까지 전국 농촌지역 거주 1천990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건강생활, 주거 및 환경, 생산과 소비, 교육 등 5개 부문에 걸쳐 실시한 ‘2010 농촌생활지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개발이 늦더라도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냐’는 질문에 농촌주민 70%가 찬성했고 반대 의견은 10.9%에 그쳤다. 농촌 주택의 76.7%는 11년 이상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수리하고 싶은 주거시설은 화장실(12.3%), 도배(12.2%), 지붕(8.5%), 부엌(8.0%), 난방시설(5.8%), 목욕탕(5.1%) 등 순이었다. 농촌주택 관련 정책 수립 시 우선 추진돼야 할 사항으로는 가장 많은 51.7%가 노후주택 개량 및 보수라고 응답했으며 에너지 절감형 주택 보급(21.0%), 빈집 정비 및 철거(13.6%), 농촌형 국민 임대주택 보급(7.3%) 등도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아침을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도시민과 달리 농촌주민의 89.1%는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했으며 아침식사 형
삼성전자 경영진이 창립 31주년을 맞은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협성회) 기념식에 참석해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3일 최지성 부회장을 비롯해 윤주화 경영지원실 사장 및 주요 사업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성회 31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이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협력사들 덕분”이라며 “삼성전자는 올해도 협력사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부회장은 “협력사들도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해외 현지화 체제 구축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용 협성회장(이랜텍 대표)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삼성전자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협력사들도 끊임 없는 혁신 활동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 동반성장을 위해 자신들만의 핵심역량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81년 발족한 협성회는 회원사간 벤치마킹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협력사간 정보 공유 및 공동 기술개발 등
외환보유액이 1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3천억달러 ‘고지’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한국은행은 3일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011년 2월말 기준 2천976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2천959억6천만달러)보다 17억1천만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1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한은은 “운용수익이 증가한데다 유로화 및 파운드화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이들 통화로 표시된 채권을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액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은측은 국제유가 상승 등 외적 요건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오는 3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증가세를 유지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국채와 정부기관채 등 유가증권이 2천659억1천만달러로 34억7천만달러가 늘었고, 예치금은 268억2천만달러로 17억7천만달러가 줄었다. 금은 매입가 기준 8천만달러로 전달과 같았다.
수원세관은 3일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서신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세관은 관세행정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한 삼성전자㈜ 정교원 씨를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관내 업체와 소통을 위해 수원세관과 고객간 협의회를 개최, 관세행정에 대한 이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김종웅 수원세관장은 관내 수출입업체와 관세사 400여곳에 ‘관세행정 협조 및 감사 서신’을 발송, 그동안 성실납세와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수원세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농협은 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1년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고주모) 경기도지회 정기총회 및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용인 수지농협 농촌사랑 예술단의 사물놀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고주모 경기도지회의 활동 동영상 관람과 경기농산물지킴이사업 우수회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에 이어 활동 우수조직과 우수분회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 농산물직거래 사업인 생활협동클럽운동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난해 고주모 경기도지회의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이강숙 과천시 지부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제6·7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강숙 신임 회장은 “농산물직거래 및 공동소득사업 지속 전개,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내실화, 이주여성 및 자녀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캠프 개최 등을 통해 고주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지난 6년간 고주모 임원과 회원들이 보여준 농촌과 지역사회,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소비자 단체로 농촌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고객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공식 트위터 계정(@HF_HappyFinance)을 개설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공사 트위터를 팔로잉(친구추가)한 뒤 홈페이지나 신문 등에 게재된 공사의 광고를 촬영해 트윗(본인 트위터에 글쓰기)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캐논 550D 카메라(1명), 아이패드(2명), 닌텐도 위핏(3명) 등 총 6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4월 중순 트위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의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공사 트위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열 주택금융공사 홍보팀장은 “고객과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개설했다”며 “소통을 통한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 서민에게 다가가는 금융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