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3일 설을 맞아 외화로 세뱃돈을 선물할 수 있는 ‘외화선물 세트(Set)’ 판매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11 세배하고 3배돈 모으기’ 이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화선물 세트는 다음달 9일까지 공항점포를 제외한 신한은행 각 영업점에서 판매되며 ‘드림팩’, ‘글로벌팩’, ‘프리팩’으로 구성됐다. 드림팩은 이달 21일 기준으로 약 1만5천원 상당액인 미화 5불·스웨덴화 20크로네·뉴질랜드화 5불, 글로벌팩은 약 5만1천원 상당액인 미화 2불·스위스화 10프랑·영국화 20파운드로 구성됐으며 프리팩은 선물세트의 화폐 종류와 수량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2011 세배하고 3배돈 모으기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며 이벤트기간 중 신한은행의 어린이와 청소년 전용 상품인 ‘신한 키즈앤 틴즈(Kids&Teens) 저축통장’, ‘신한 BNPP 탑스(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증권 투자신탁 제1호(주식)’을 신규로 가입하거나 ‘신한 키즈앤 틴즈(Kids&Teens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한 월복리 적금’에 신규 또는 추가로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패션헤드폰, 디보병원놀이세트, 전자식ATM저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일선 세무서 순시에 나섰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010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010년 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기간을 맞아 조현관 청장이 21일 일선 세무서 신고현장인 동안양세무서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선 세무서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업무 진행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세무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정운영에 반영하는 동시에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중부청은 설명했다. 이날 조 청장은 형식적인 업무보고 등은 생략한 채 신고창구 및 각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원들의 업무성과에 대해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을 약속했다. 특히 새내기 직원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세정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경력 직원들과 서로 상부상조해 일 잘하는 중부청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중부청장은 앞선 19일에는 인천세무서를 방문,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조현관 중부청장은 “납세자들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는 한편 “내방 납세자들이 세금을 신고하는데
여인칠 신임 부본부장은 화성 출신으로 수원북중학교와 삼일상고,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농협에 입사한 뒤 수원시지부 과장, 경기지역본부 신용사업본부 팀장, 용인시지부 부지부장, 경기지역본부 교육지원부장, 권선동지점장, 의왕시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정시책유공 표창과 농가부책경감 유공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여 부본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일선 영업점과 신용부서 등을 두루 역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순채 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
여인칠 신임 부본부장은 화성 출신으로 수원북중학교와 삼일상고,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농협에 입사한 뒤 수원시지부 과장, 경기지역본부 신용사업본부 팀장, 용인시지부 부지부장, 경기지역본부 교육지원부장, 권선동지점장, 의왕시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정시책유공 표창과 농가부책경감 유공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여 부본부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일선 영업점과 신용부서 등을 두루 역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순채 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테니스.
올해 4인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18만7천원대로 조사됐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1주일 정도 앞둔 20일 도내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 차례상에 필수적인 과일과 채소류, 육류 등 23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평균 18만7천75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6만8천510원에 비해 11% 정도 오른 수치다. <표 참조>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의 설 차례상 비용은 각각 16만원대, 20만2천원대로 조사돼 전통시장이 27%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품목 중 사과와 배, 단감, 밤, 대추, 조기, 가래떡, 대파 등 15개 품목은 전년대비 가격이 상승했고, 밀가루와 계란, 두부 등 8개 품목은 하락했다. 전년대비 가장 큰 오름새를 보인 품목은 대파(1단)로 평균 2천96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44% 정도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5개)와 배(5개) 역시 특품 기준 각각 89.6%, 94.2% 상승한 2만3천원, 2만2천800원대를 기록했다. 또 쇠고기(1㎏·1등급)의 경우 국거리용과 산적용 모두 평균 4만7천원대로 전년대비 11% 정도 가격이 뛰었고, 가래
<속보> 수원농협이 농협수원유통센터 운영주최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변경해 줄 것을 수원시에 요구했다. 20일 수원농협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농협은 이날 오전 농협수원유통센터 운영 추진위원회 4명이 수원시를 방문, 운영주체 선정 기준과 관련해 평가항목과 배점기준 등을 지역농협을 비롯한 생산자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해 달라며 3가지안을 요구했다. 수원농협은 우선 제안서의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에 대해 경영능력과 사업수행실적 등 일반현황(25점)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산지수집능력·취급물량 분산능력·투자계획·경영계획·지역경제 기여도 등 제안사항(75점)은 모두 주관적인 평가로 변경해줄 것을 제시했다. 현재 일반현황 배점은 객관적 23점·주관적 2점, 제안사항은 객관적 40점·주관적 35점으로 돼있다. 수원농협이 제시한 두번째 안은 현재 객관적 63점·주관적 37점으로 돼 있는 평가지표 배점기준을 객관적 배점을 20점으로 줄이고, 주관적 점수를 80점으로 상향시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수원농협은 현 평가지표 배점기준을 객관적 50점, 주관적 50점으로 바꾼 뒤 각 평가항목 요소를 해당 지역 내의 유통사업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조정해줄
주택 건설 인허가 물량이 3년 연속 40만가구를 밑돌아 향후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불안 요인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작년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은 38만7천가구로, 애초 공급 계획인 40만1천가구보다 4천가구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인허가 물량은 2007년 55만5천792가구에 달했으나 2008년 37만1천285가구로 뚝 떨어진 데 이어 2009년 38만1천787가구, 작년 38만6천542가구로 3년째 40만가구에 미달했다. 수도권은 25만가구로 전년 대비 5천가구 줄었으나 서울은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따라 2009년 3만6천가구에서 작년 6만9천가구로 배 가까이 늘었다. 지방은 13만6천가구로 전년보다 9천가구 증가한 가운데 집값이 많이 오른 부산, 대전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공공 부문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난 등으로 공급 계획(18만4천가구)의 4분의 3인 13만8천가구에 그쳤고 민간 부문은 24만8천가구로 전년 대비 1만5천가구 늘었다. 유형별로 단독·다세대 등이 2009년 8만4천가구에서 작년 10만9천가구로 29.5% 증가한 반면 아파트는 29만9천가구에서 27만7천가구로 6.8% 감소했다.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3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20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2010년 12월 경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78억3천200만 달러, 수입 77억600만 달러로 1억2천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도내 무역수지는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서게 됐다.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어선 것은 기타일반기계류와 승용자동차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수출은 중화학공업제품의 호조가 지속돼 전년동기대비 21.3%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5.8%), 승용자동차(35.7%), 기타일반기계류(55.3%)의 증가폭이 두드러 졌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EU, 일본 등 선진국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2.1% 증가했고, 중국과 동남아 등 개도국 수출도 21% 늘었다. 지난달 수입은 자본재와 원자재 수입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9.9% 증가했다. 반도체부품(17.2%)과 원유·가스(6.4%), 화공품(5.4%) 등의 수입 증가폭이 컸고, 선진국 수입과 개도국 수입은 각각 21.6%, 18.6% 증가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이 구제역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에 대해 납기연장·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에 나섰다.중부지방국세청은 19일 관내 세무서에 구제역 피해농민 세정지원 종합대책을 시달하고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구제역 피해를 입은 사료 공급업체, 음식·숙박업체 등 부가세 신고대상 납세자는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시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주고, 납기연장·징수유예와 관련한 납세담보 제공의무도 면제해 준다. 또 영세율 적용이 되지 않는 특정 축산업용 기자재를 구입한 축산농민은 부가가치세 환급특례규정에 따라 매입시 부담한 부가세 상당액을 조기에 환급해주기로 했다. 특히 구제역 발생지역 축산농민들이 외출문제 등으로 환급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관할 세무서별로 농협 및 축산조합 등과 협의해 환급 대상자를 적극 파악, 환급신청기한을 최대한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심도 있는 부가세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과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25일까지 중부청 청사 내에 부가세 현지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성실납세자와 경영애로기업이 오는 20일까지 부가세 환급금을 신청할 경우 설연휴전인 다음달 1일까지 지급
지난해 경기남부지역 화폐 발행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중 경기남부지역 화폐수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 경기본부가 금융기관 등을 통해 경기남부지역에 발행한 화폐는 총 2조4천98억원이다. 이는 전년 1조9천874억원에 비해 21.3% 증가한 규모다. 환수한 화폐는 전년(2조5천150억원)대비 9.5% 증가한 2조7천529억원으로 3천431억원을 초과 환수했다. 은행권 발행액은 2조4천23억원으로 전년(1조9천801억원)에 비해 4천222억원(21.3%) 증가했고, 환수액은 2조7천515억원으로 전년(2조5천128억원)에 비해 23억8천700억원(9.5%) 증가했다. 권종별 발행비중은 오만원권이 73억4천200만원으로 전체의 71.1%를 차지했으며 만원권(5천879억원)은 24.5%, 5천원권(509억원)은 2.1%, 1천원권(563억원)은 2.3%를 각각 기록했다. 주화 발행액은 74억7천700만원으로 전년(73억2천900만원)대비 1억4천800만원(2.0%) 증가한 반면 환수액은 13억3천200만원으로 전년(22억700만원)보다 8억7천500만원(39.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