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어업 및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신설되고 에너지효율관련 녹색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중소기업자금 지원대상 확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한은 경기본부는 농림어업 및 서비스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제도를 신설키로 했다. 농어업을 직접 영위하는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업·어업회사법인 등 농림어업 영위 법인과 HACCP 인증,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을 받은 관련업종 농수축산물 가공업, 음식료품 제조업 등 농어업 관련 업종 영위 기업 등이 대상이다. 서비스산업중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기지역 경제특성상 경기 활성화를 위해 육성이 필요한 물류(운수)업종 분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지원 대상은 종합물류기업인증을 취득한 업체 중 선정하게 된다. 또 지역내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원방안을 지원키 위해 녹색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설비·고효율에너지기자재 등 관련 인증을 받은 기업과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고 있는 ‘우수 Green-Biz’ 기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자금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업에 비해 지원비율이 낮은 서비스산업 등에 대한 실요성 있는
기업은행은 21일 스마트폰뱅킹 전용의 예금상품인 ‘IBK스마트fun 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며 스마트폰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정기예금은 3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 적금은 계약금 1천만원 이내에서 월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해 조만간 아이폰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한달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21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무역수지는 수입 75억5천100만 달러, 수출 74억3천700만 달러를 기록해 1억1천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자본재 및 원자재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 측은 설명했다. 수입은 기계류와 정밀기기(78.8%), 연료(55.3%), 전기·전자기기(23.4%) 등의 수입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2% 급증했다. 전월대비로는 10.3% 늘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디스프레이제조용장비가 전년동월대비 3천111.4% 급증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제조용장비(89.1%), 연료(55.3%), 비철금속(42.1%), 반도체(19.8%) 등 대부분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EU(45.7%), 일본(31.7%), 미국(19.9%) 등 선진국에 대한 수입이 30.3% 증가했고, 중동(67.7%), 중국(36.9%), 대만(30.9%) 등 개도국에 대한 수입도 33.4% 상승했다. 지난달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63.6%), 수송장비(23.9%), 전기·전자제품(17.7%)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4.9% 늘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
경기농협은 복숭아와 포도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해당과수원 소재 지역(품목)농협 중 농협중앙회와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한 지역(품목)농협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추위에 약한 복숭아, 포도나무의 동해 피해를 보다 폭넓게 보상하기 위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시점을 내년 2월에서 3개월여 앞당겼다. 특히 이번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에 의한 피해까지 보상하며 나무손해보장특약은 별도로 가입이 가능하다. 복숭아·포도를 재배하는 개인 또는 법인(1,000㎡이상 경작·보험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 과수원) 중 과수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농업인의 소득보조를 위해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경기도에서도 일정비율을 지원을 할 예정다. 보장기간은 주계약의 경우 계약체결일 24시부터 내년도 수확기 종료시점까지며 나무손해보장특약은 다음달 1일부터 2011년 11월 30일까지다. 계약체결일이 다음달 1일 이후일 경우 계약체결일부터 보장된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올해 초 나무 동해 피해로 농민들의 근심과 피해가 컸던 만큼 많은 농가들이 국가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월 10만원 청약저축·60만원 적립식펀드 투자 결혼자금 대비 現 적금 만기후 저축銀 1년만기 세금우대 가입 단기자금 활용 소득증가분 적금 납입·변액유니버셜 보험으로 장기자금 준비 Q. 사회 초년생입니다. 수입은 월 200만원 정도며 적금 50만원, 펀드 30만원을 불입중입니다. 고정지출은 생활비 40~50만원 정도며 보험은 부모님이 불입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비용을 제외하면 매월 70만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기는데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요. 일단 목표는 비상자금마련과 결혼준비, 사업자금 마련 입니다. 또 CMA 통장을 만들어 여유자금을 넣어두고 싶은데 농협 급여통장을 이용하다 보니 망설여 집니다. 이외에 내년 3월부터 1년간 출장이 예정되 있습니다. 출장시 급여가 400~500만원 정도 될 듯 한데 이때 자금 활용은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 실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부탁드립니다. 70만원 여유자금·출장시 급여 활용방안은? A. 합리적인 재무설계를 통해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소중한 자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구체적인 재무포트폴리오를 제안하기에 앞서 사회초년생으로써 합리적인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 먼저 고
“작황이 부진하면 수매가라도 올라가야 하는데 농사꾼이 죄인도 아니고 모든걸 감수해야 합니까.” 올해 이상기온으로 작황 부진에 품질저하가 겹친 데다 벼 수매가까지 하락하자 쌀전업농가와 농민단체들의 벼 수매가 현실화와 소비대책 촉진을 위한 반발이 확대될 조짐이다. 일반적으로 작황이 부진하면 수매가가 상승하지만 올해는 수매가가 동반하락했다. 이는 정부 쌀 비축량이 100만t에 달해 작황 부진에도 쌀 소매 가격 상승은 기대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8일 농민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쌀전업농중앙회에 등에 따르면 평택지역의 경우 이상 기온 등으로 올해 쌀 작황이 990㎡(300평) 당 조곡 기준 지난해 520~530㎏에서 17~18% 정도 감소한 400㎏ 초반에 머물렀다. 쓰러진 벼가 많아 재현율로 따지면 전년대비 22~23% 감소한 셈이다. 게다가 1등급 40㎏ 기준 공공수매 가격과 농협RPC 수매가격도 지난해 5만1천원, 5만5천원에서 4만5천원, 5만원으로 10% 정도 줄었다. 수원지역도 지난해 2천970㎡(900평)당 조곡 40㎏ 기준 48~50가마 정도 였던 작황이 올해 32~35가마로 30% 정도에 그쳤고, 1등급 40㎏ 기준 4만6천500원
알바천국(www.alba.co.kr)은 18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수험생 아르바이트 주의사항 5’를 소개했다. 우선 최저임금은 성인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청소년보호법상 고3 학생들은 아직 19세 미만 적용을 받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임금을 깎는 업주들에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2011년부터 최저임금은 4천320원으로 청소년도 일반 성인과 동일한 시급을 적용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 수습 3개월 동안은 최저임금의 90% 임금이 적용될 수 있다. 또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임금체불 등 부당대우 시 근거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업무내용 등이 포함돼야 한다. 근무 시간은 하루 7시간, 1주일 40시간 이며 아르바이트생이 동의할 경우 하루 1시간, 1주일에 6시간 이내로 초과 근무를 할 수 있다. 휴일에 일하거나 초과 근무를 하게 되면 50%의 가산 임금을 받을 수 있으며 5인 이상 고용사업장의 경우 한 달간 개근하면 하루의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노래방, 전화방, 숙박업, 이발소, 안마실이 있는 목욕탕이나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최근 3년 6개월 이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10월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15%로 전월(0.22%)대비 0.07%p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7년 3월(0.1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교환금액은 9조339억원으로 전월(8조1천883억원)대비 10.3% 증가한 반면 부도금액은 139억원으로 전월대비 23.1%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부천(0.28%→0.32%)을 제외한 수원(0.20%→0.11%), 안양(0.53%→0.32%), 이천(0.12%→0.00%) 등 대부분의 지역이 하락했고,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3억원→32억원)은 증가, 제조업(80억→39억원), 도소매·숙박업(70억원→52억원), 건설업(19억원→9억원) 등은 감소했다. 지난달 경기지역 부도업체수는 전월(14개) 대비 5개 감소한 9개로 집계됐다. 법인(11개→8개) 및 개인사업자(3개→1개)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제조업(5개→2개), 도소매·숙박업(6개→5개), 건설업(2개→1개) 등이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의정부(3개→1개), 안양(2개→1개)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bada)’ 발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바다 개발자 데이에서는 지난 1년간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한편 국내 개발자 지원 방안이 발표되고, 기술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가 지난 5월부터 전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경진대회인 ‘바다 개발자 챌린지(bada Global Developer Challenge)’의 시상도 열린다. 바다 개발자 데이는 다음달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바다 개발자데이 이벤트 페이지(http://developer.bada.com/developerday/seoul)를 통해 선착순 400명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참석자를 발표한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맞아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농협수원유통센터 등 각 유통업계가 김장 대잔치에 돌입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김장배추, 김장용품, 김치냉장고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김장 대잔치’를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김장 대잔치를 위해 배추 100만포기 물량을 마련, 1포기당(2.2kg 이상) 1천50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구매량은 1인 6통으로 한정한다. 김장 주재료 역시 13%~2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절임배추(10㎏·박스)는 2만3천800원, 동치미무(7㎏·1개) 5천980원, 생강(400g·봉) 2천580원, 통영 생굴(100g) 1천980원, 고창 알타리무(1단) 3천980원, 햇 콜라비(1개) 1천580원, 깐마늘(800g·1봉) 8천880원, 설악산 미나리(200g·1봉) 3천280원, 쪽파(1봉)는 1천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양념재료인 김장용새우젓(100g) 추젓과 육젓을 1천490원과 3천180원, 하선정 액젓 2천600원, CJ 오천년의 신비(3㎏) 및 대상 청정원 바다소금 천일염(5㎏)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