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는 14일 이웃사랑 실천과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2010 사랑나눔 한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시티에 모인 8천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은 2만여명의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행복, Happy Together!’를 주제로 열린 ‘사랑의 달리기’에 참여, 수원사업장 주변 5㎞를 달리며 상호간 협력의 끈을 공고히 했다. 또 참가자들은 사랑의 달리기 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 이어 진행된 ‘사랑나눔 호프데이’에 참여해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흘린 땀방울을 씻어냈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의 달리기’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업장 주변 5㎞를 달린 뒤 기부금과 삼성전자의 지원금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행사다. 이어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은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끼와 열정을 가진 임직원의 공연과 초청가수 ‘싸이’의 축하 공연을 함께 즐겼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경기농협이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구제역 피해 농가의 복구 지원에 나선다. 경기농협은 12~13일 김포와 포천지역을 방문, 구제역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가축 입식을 지원하기 위해 송아지 구입비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것으로 총 모금액은 1억2천600만원이며 향후 연천, 충주, 청양 등 구제역 피해를 입은 6개 시·군 축산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눔축산운동은 우리나라 축산업이 경제적 성장에 걸 맞는 책임을 다하고 다함께 잘사는 농촌사회 건설에 앞장, 성숙한 축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 축산인들의 실천운동이다. 이와 함께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은 이날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파주·연천·고양·양주·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축산농가(약 60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산컨설팅 조합순회 이동상담실’을 개최, 낙농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젖소 대사성 질병관리방법과 고급우유생산을 위한 유단백질 향상방법, 사양관리전문가 1-1 맞춤상담 등 내실있는 상담으로 낙농농가의 소득증대 및 실익증진을 도왔다. 김준호 경
삼성전자는 1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 탭’을 증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17 여자 월드컵 대표팀이 ‘갤럭시 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삼성전자가 대표팀 전원에게 기증할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실제 제품은 출시 이후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순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대표팀은 여자축구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역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 대한민국 대표 태블릿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민지 선수를 비롯한 여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은 “‘갤럭시 탭’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라면서 “‘갤럭시 탭’으로 축구일지도 쓰고 연습 외의 여가시간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증정식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재순 전무를 비롯해 여민지 선수와 김아름 선수가 참석했으며 한·일 평가전 못지않은 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여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 증정식을 시작
체납 지방세 징수업무를 민간에 위탁할 경우 납세자의 인권침해와 개인정보 오남용 소지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3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체납 세금 징수 민간위탁 추진’에 대해 세금업무는 경쟁과 효율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국가가 행해야 하는 공적인 업무라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연맹은 반대 이유를 3가지로 지적했다. 우선 개인간 금전채무와 달리 국가 또는 지자체가 강제적으로 부과하고 집행하는 세금업무는 인권침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연맹 관계자는 민간 채권추심업체는 실적위주의 운영구조로 무리하게 추심업무를 집행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을 과도하게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체납내역 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신상정보를 민간 채권추심기관에 제공할 경우 사생활 정보를 침해할 수 있고, 민간 채권추심업체가 추징업무를 대행할 경우 보다 전문적으로 잘 할 것이라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형벌권 다음으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조세징수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것은 공적 업무를 저버린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며 “민간위탁 이전에 세금체납의 원인이 정부에 있지 않은지, 납세자들의 성실납
홈플러스가 KOTRA가 손잡고 국내 중소제조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 홈플러스는 13일 KOTRA, 테스코와 함께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테스코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와 KOTRA는 국내 우수 중소제조기업을 발굴해 이들 상품이 테스코를 통해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테스코는 홈플러스와 KOTRA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의 상품을 적극 구매해 전세계 그룹사 매장에서 판매키로 했다. 테스코는 세계 3위의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영국을 비롯한 세계 14개국에 진출, 현재 4천800여개의 점포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1조6천454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글로벌 유통기업에 우리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며 특히 한-EU FTA 체결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우수 중소기업들을 지속 발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문제 국세청에 물어보세요!” 국세청은 납세자의 복잡하고 다양한 세무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법해석제도(서면질의 및 사전답변)’와 ‘세무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소개했다. 서면질의는 세법해석에 관한 일반적 질의를 ‘서면질의 신청서’를 통해 물으면 국세청이 서면으로 답변하는 제도며 사전답변이란 납세자 본인과 직접 관련된 세무문제를 ‘세법해석 사전답변 신청서’에 기재해 법정신고기한 전에 질의하면 국세청이 서면으로 답변하는 제도다. 세무상담은 납세자가 세금에 관한 궁금증을 전화, 인터넷, 방문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납세자 본인의 세무문제에 관한 사항은 사전답변을, 세법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은 서면질의를, 세무문제에 관한 단순한 질문은 인터넷·전화·방문을 통한 세무상담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사전답변의 경우 과세관청을 구속하는 효력이 있어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보다 명확히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올 1월부터 7월말까지 서면질와 사전답변 회신건수는 각각 2천72건, 112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사전답변 회신건수는 전년동기(79건) 대비 42% 증가했다.
최신원 SKC 회장은 13일 유용종 SK네트웍스 워커힐 사장 등 SK그룹 임원과 함께 화성시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 빵과 소시지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나도 해병대 시절 불굴의 정신력과 용기, 희생,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을 배웠다”며 “군인이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기업인도 국가 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자세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해병대와 자매결연을 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류하면서 후원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이어 19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경찰청을 찾아 격려금과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SK그룹은 국군의 날(10월1일)과 경찰의 날(10월21일)이 있는 매년 10월 군경을 위문해 왔다.
국세청은 올해 2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법인 51만명, 개인 69만명 등 모두 120만명이며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매출·매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 사업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환급금 조기지급, 내년 시행 예정인 전자세금계산서 신고방법 안내 등 납세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피해 사업자 명단을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확보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직원으로 3개월 징수유예하고, 피해 사업자가 20일까지 조기환급을 신고하면 이달 중 환급금을 지원할예정이다. 그러나 전문직 및 임대 사업자에 대한 과세인프라 구축은 강화한다. 국세청은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현금매출명세서 제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고분부터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기재한 금액에 대한 가산세를 종전 0.5%에서 1%로 인상한다. 또 부동산입대업과 관련한 과세표준화를 위해 부동산임대 공급가액명세서 미제출 및 부실기재 가산세를 신설, 부동산임대 사업자가 부동산임대 공급가액 명세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재할 경우 차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산세로
홈플러스는 국내기업 최초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존경 받는 기업 대상,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립 이래 11년간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 받은 결과라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큰 바위 얼굴’이라는 독특한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경영 전 부문에 걸쳐 끊임 없는 혁신, 현재 118개 대형마트 운영,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고다. 또 지역사회 발전, 정도 경영, 경제산업 발전, 직원만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경영을 전개해 왔다. 특히 홈플러스는 ▲한국적인 새로운 개념의 ‘가치점’, ‘3세대 할인점’ 창조 및 새로운 유통기법 도입 ▲그린스토어 오픈과 어린이 환경운동 및 CO2 라벨링 상품 확대 ▲e파란재단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도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았다. 한편 홈플러스는 그동안 한국유통대상, 녹색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대상, 지속가능보고서 대상 등 각종 권위 있는 상을 지속적으로 수상해 왔으며 이승한 회장은 한국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로 국무총리표창(2000)
농협과 법무부는 12일 농촌지원 사회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마도면 금당마을에서 벼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벼베기 봉사활동에는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최원병 농협회장, 김준호 경기농협본부장을 비롯해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농협 임직원이 참여, 지난 5월 11일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에 맞춰 직접 모를 심었던 이재천(77) 씨 농가를 다시 방문해 낫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벼를 수확하며 농촌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지난 5월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6만여명의 인력을 지원, 이를 통해 25억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돕기, 농가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도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