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상생경영 실천방안’ 중 하나로 발표한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1조펀드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27일 기업은행과 함께 서초사옥에서 ‘협력사 동반성장 1조펀드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간 업무협의를 거쳐 이달 안에 금융지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양사는 삼성전자와 거래하는 모든 1·2·3차 협력사에 신용도에 따라 시중 금리 대비 1.5~2.5%p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신용도가 낮은 기업일수록 더 낮은 금리를 적용, 이자부담을 완화해 줄 예정이다. 펀드는 5년간 운영된다. 윤주화 삼성전자 사장은 “이 제도를 통해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져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희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우리나라에서 좀 더 많은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일조하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업은행과 2005년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론’, 2008년 설비투자비 지원까지 확대한 ‘패밀리 네트워크론’ 등의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협력을 지
Q.안녕하세요 27살 사회 초년생 남성입니다. 수입은 세후 월 평균 220만원(홀수 145만원, 짝수 295만원) 정도 입니다. 현재 청약부금 310만원(2008년 만기)을 보유중이며 암보험으로 5만2천원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또 주택마련을 위해 세금 등의 공제 효과가 있는 프리티우리적금 기본형, 회전형에 각각 10만원씩을 넣어 통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펀드, 주식, 적금 등의 투자는 전혀 없는 상태 입니다. 향후 결혼, 주택마련, 노후대책, 자녀학비 등의 자금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투자항목을 확실히 정하고, 각 항목당 수입금의 몇 퍼센트를 할당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또 투자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고, 주택마련의 경우 어떤 통장을 활용하며 결혼자금은 마련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똑똑한 자금마련 방법 알려주세요 A. 문의한 사항을 토대로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투자항목 정하기 사회초년생으로서 준비해야 하는 목적자금은 결혼자금, 노후대비자금, 보장성보험 3가지 입니다. 사회초년생때는 여러가지 하고싶은 것도 많고 준비해야 할것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을 감안, 이 시기에는 결혼자
기업은행은 펀드 500자 리포트 등 총 7가지 펀드관리 서비스를 묶어 펀드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IBK 펀드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IBK 펀드케어 서비스’는 ‘펀드 500자 리포트’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펀드에 대한 정보를 쉽고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과 펀드운용방향, 투자 성과분석은 물론 향후 펀드 투자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전월말 기준 펀드 수익률을 월 1회 제공하는 ‘펀드 수익률 알림’과 목표수익률이나 손실수익률에 도달하면 알려주는 ‘목표·손실 수익률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메일로 펀드 보유현황, 잔고좌수, 수익률을 한 눈에 파악하는 ‘내 펀드 월말 현황표’, 가입한 펀드의 과거 2년간 수익률 변동추이를 보여주는 ‘내 펀드 수익률 히스토리’, 가입한 펀드의 전체 설정액이 전월말 대비 금월말 10%이상 감소할 경우 이를 안내하는 ‘펀드 규모 감소 알림’을
홈플러스는 자사 평생교육아카데미(구 문화센터) 100호 돌파를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평생교육아카데미 애칭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센터로 지역사랑, 친근함과 신뢰성 등을 나타내는 ‘평생교육아카데미 애칭’ 부문과 영아에서 성인까지 전 회원을 아우르는 친근함, 자부심 등을 표현하는 ‘평생교육아카데미 회원 애칭’ 부문이다. 심사는 목적의 부합성(30%), 독창성 및 창의성(30%), 활용 가능성(30%), 논리 및 완성도(10%)에 따라 실시되며 부문별 대상(각 1명), 우수상(각 3명), 장려상(각 5명)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 10만 이하의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연회원 100만여명, 전문강사 5천600여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로 성장한 평생교육아카데미의 독자적인 애칭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애칭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 평생교육아카데미 안내데스크 및 평생교육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ulture.ho
추석 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해 긴급자금 및 세정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우선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수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과 상공인에게 총 1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200억원이다. 자금 지원은 2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신규 취급한 일반자금 대출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연리 1.25%로 제공한다. 지원기간은 1년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상공인은 지방중소기업청장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발급하는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거래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31-250-0121, 0093) 신한은행도 27일부터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서민을 위해 특별자금 3천억원을 조성, 금리우대 혜택 및 유동성을 지원한다. 대상은 추석 연휴 중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개인이며 다음달말까지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지원한도는 기업자금은 업체당 최고 10억원, 가계자금은 최고 5천만원이다. 또 수해 피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지난달 도내 어음부도율이 최근 2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8월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20%로 전월(0.29%)에 비해 0.09%p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08년 8월(0.20%)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교환금액은 8조9천511억원으로 전월(8조8천57억원)에 비해 1.7% 증가한 반면 부도금액은 178억원으로 전월 258억원에 비해 30.9% 줄었다. 지역별로는 의정부(0.15%→0.34%)와 평택(0.28%→0.58%), 성남(0.10%→0.12%), 부천(0.17%→0.18%) 등 대부분의 지역이 소폭 상승했으나 전월 0.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던 수원 지역이 0.21%로 크게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46억원→25억원)이 크게 감소한 반면 제조업(35억원→72억원)과 도소매·숙박업(60억원→67억원) 등은 증가했다. 지난달 도내 신설법인수는 760개로 전월(871개) 대비 111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269개→184개)과 기타서비스업(285개→260개), 건설업(56개→47개)를 중심으로 줄었고, 지역별로는 성남(
기업은행은 국내 37개 제휴사의 멤버십 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IBK 스타일(Styl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신용카드에만 제공됐던 마이원서비스를 체크카드와 연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이원서비스란 여러 제휴사의 멤버십을 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고,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이뤄져 사용이 편리하다. 또 멤버십 통합 기능 외에 인터파크, CJ몰 등 온라인 가맹점 할인과 강남·대학로·신촌 등 지역 존 할인, 공연·도서구입 등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제휴사 멤버십 등록은 마이원카드 홈페이지(www.myonecard.co.kr)를 통해 일괄 등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VISA서비스와 후불교통기능(만 20세 이상)을 추가했으며 이용대금 명세서를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대중교통요금 할인(1일 1회 1백원, 월 10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마이원 홈페이지를 통해 IBK 스타일 체크카드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부터 두 달간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외식상품권(CJ), 영화 예매권(CGV), 주유권(에쓰오일) 등의 반값 이벤트를 펼쳐
올 해 추석을 앞두고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경기남부지역에 공급한 추석자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은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추석전 경기남부지역 화폐 발행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한은 경기본부가 금융기관을 통해 경기남부지역에 공급한 추석자금(화폐 순발행액 기준)은 3천437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2천920억원 보다 517억원(17.7%) 증가한 수치다. 한은 경기본부는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올 추석 기간 실질적인 연휴기간(최장 9일)이 길어져 화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순발행액 중 5만원권과 1만원권이 각각 60.5%, 32.5%로 전체 92.5%를 차지했다. 종류별로는 5만원권이 2천79억원으로 전년동기(1천725억원)대비 354억원 늘었고, 1만원권도 1천115억원으로 86억원 증가했다.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 5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23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경기도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69억6천800만 달러, 수입 72억100만 달러로 2억3천300만 달러 마이너스를 기록,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한달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경기호전에 따른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의 수입이 일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도내 무역수지는 지난 4월 8억1천1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5월 6억8천100만 달러, 6월 8억2천500만 달러, 7월 9억900만 달러로 4개월간 흑자기로를 보이다 지난달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61.6%), 수송장비(34.2%), 화공품(33.2%) 등 중화학공업제품의 호조세가 지속돼 전년동월대비 31.2%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11.6%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0억9천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88.6% 급증한 것을 비롯해 승용자동차(4억4천100만 달러)와 기타일반기계류(3억9천500만 달러)도 각각 31.3%, 56.5%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일본(38%)과 EU(유럽연합·
농협은 올해 하반기 1천155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농협중앙회 150명, 전국 농·축협 890명, 계열사 115명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로, 필기시험은 10월31일 치른다. 채용 공고는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된다. 농협은 “이번 신규 채용 인력 1천155명은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라며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채용규모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