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0에서 톡톡튀는 디자인과 컬러로 무장한 MP3 플레이어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우선 최고의 음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YP-Q2’의 후속모델인 ‘YP-Q3’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5.1채널 서라운드 입체음향의 ‘서라운드어라이브(SoundAlive)’를 탑재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스타일리시한 알루미늄 테두리를 장착했다는 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과 함께 매끈한 느낌의 테두리는 MP3 플레이어도 패션 소품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기존의 캡 방식이 아닌 스탠다드 USB단자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내장,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해 작고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YP-U6’도 전시한다. 일반 USB 저장장치와 차이가 없는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삼성만의 음향기술인 ‘서라운드어라이브’가 내장됐을 뿐만 아니라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레저, 여가 활동 중에서도 활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또 운동 관리 프로그램인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 운동시의 칼로리 소모를 자동 계산해주며
국세청은 31일 ‘전국 학생 세금 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 각 부문별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세청장 표창자 63명을 비롯한 총 3천994명이 입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최우수작인 금상의 영예는 만화 부문은 ‘국민의 성실한 납세가 복지국가를 만든다’를 주제로 기계부품을 조립해 튼튼한 로봇이 탄생되는 과정을 그린 김진우(서울 서교초) 군, 글짓기 부문은 ‘세금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기에 국민 모두가 성실하게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임경빈(대전 만년중) 군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포스터 부문은 남궁세현(서울 정신여고) 양, 올해 신설된 학부모 수필 부분은 이지혜(광주)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전체 입상자 명단은 이날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시, 소속 학교를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지된다. 입상작은 전국 순회전시 등을 통해 학생 세금교육에 활용된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을 기념, 전국 초·중·고교 학생(UCC는 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세금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부문에 걸쳐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총 7만6천명이 참가했다.
경기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8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95로 전월(102)대비 7p 하락했다.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가 기준치 1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100) 이후 4개월만이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기업 규모별로는 내수기업(95→87)과 중소기업(100→91)이 각각 8p, 9p 하락한 것을 비롯해 수출기업(115→110)과 대기업(110→109)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9월 전망BSI는 수출기업(114→115)과 중소기업(98→99)을 중심으로 1p 오른 102를 기록, 3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부문별로는 매출이 수출과 내수판매가 모두 부진하며 전월 119에서 113으로 6p 하락한 것을 비롯해 생산(115→111), 신규수주(110→106), 가동률(112→110)도 2~4p 떨어졌다. 또 9월 전망BSI 역시 매출은 118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생산(116→115), 신규수주(
대출금리 하락으로 도시 근로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주택구입능력지수(K-HAI)는 전국 평균 69.9로 3월말(72.6)에 비해 2.7p 하락, 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06년 12월(72.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주택구입능력지수(K-HAI)는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도시 근로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K-HAI를 지역과 주택규모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역과 주택규모에서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7.2p)과 경기(-5.3p) 지역이 주택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전국을 기준으로 135㎡초과 주택규모의 K-HAI는 전분기 대비 7.1% 하락했으며 60㎡이하, 60㎡초과~85㎡이하, 85㎡초과~135㎡이하는 각각 1.5%, 3.1%, 4.9% 하락해 규모가 큰 주택일수록 하락률이 컸다. 서울과 경기 지역 135㎡초과 대형주택의 K-HAI는 주택가격 하락 영향으로 서울 5.5%, 경기 6.6% 하락하면서 지난 분기에 이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대학생 2명중 1명은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은 최근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남·녀 1천94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여름방학과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5%는 자주 스트레스를 느끼며 9.5%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받는지에 대해서는 자주 받는다가 3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통이다(30%), 약간 받는다(20.5%), 항상 받는다(9.5%), 거의 받지 않는다(3.5%) 순이었다. 대학생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 원인으로 경제문제(35.5%)와 취업(23.9%) 문제를 꼽았다. 스트레스 강도 환산점수는 70~90점(29.6%), 50~70점(22.2%), 90~100점(15.1%), 100점 이상(10.5%), 30~50점(12.5%), 10~30점(10%) 순으로 평균점수는 70점으로 집계됐다. 또 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먹고 자고 휴식을 취한다(46.7%), 게임을 한다(15.4%), 술을 마신다(14.9%), 영화·공연 등을 관람한다(14.9%), 여행을 한다(8.1%)
지난해 경기지역 기업들의 신장세는 전년보다 둔화됐으나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09 경기지역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전년(13.5%)보다 7.6%하락한 5.9% 증가에 그쳤다. 이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및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한은 경기본부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연간 매출액 20억 이상 기업 2천115곳을 대상으로 2008년 및 2009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제조원가명세서 등의 주요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부문별로는 수출기업(13.8%→14.0%)을 제외한 대기업(14.8%→9.8%), 중소기업(12.1%→1.6%), 내수기업(13.2%→0.3%) 등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고, 업종별로도 마이너스로 돌아선 기계장비(10.9%→-4.2%)와 1차금속(15.9%→-13.3%)를 비롯해 금속가공(12.6%→2.2%)과 전기장비(14.5%→1.7%)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기지역 제조업체의 수익성은 매출액영업이익률(4.3%→5.7%), 매출액 세전순이익률(2.0%→5.5%), 이자보상비율
삼성전자는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문 박람회 ‘IFA 2010’에서 1천500㎡ 규모의 단독 전시장을 열고, 140여종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대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사업현황 및 가전의 미래 사업 비전을 제시하며 유럽사업 본격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조리기기, 청소기 등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냉장고 분야에서는 단품인데도 빌트인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슬림형 제품과 에너지효율 등급을 A++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 국내 최단시간 최다판매의 신화를 세운 버블 드럼세탁기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버블 세탁기술은 세탁액을 고운 거품형태로 만들어서 세탁물에 침투, 헹굼 속도를 기존 물 세탁 대비 40배 이상 빠르게 한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이와 함께 향후 가전사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 주는 코너로 디지털 가전에 에코와 홈 커넥티비티(Home Connectivity)의 개념을 접목한 차세대 가전 기술도 선보인다. 이 코너에서는 IT업계에서 보편화된 LCD 디스플레이를 접목시킨 컨버전스 가전과 함께 제품간 컨텐츠를 공유하고 원
“널뛰는 데 무게 중심을 잡는 사람처럼 국세행정의 균형을 잡고, 국세청 직원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일 제19대 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이현동 청장은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국민에 대한 서비스 기관으로서 국세청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국세청의 진정한 주인은 간부들이 아닌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와 전국에 있는 우리 2만여 국세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또 “지금 여러분들이 쏟는 땀과 정성은 일 하나는 제대로 잘하는 국세청을 만드는 밑거름이 돼 국세행정의 미래를 위한 더 큰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어 “일부 직원들이 명절 같은 때 선물을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정성만 받고 물건은 돌려보냈다”라며 “대신 앞으론 직원 여러분이 직접 읽어 본 책 중에서 국세청의 발전을 위해 유익한 책을 선물해줬으면
삼성전자가 디자인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출시하며 B2B 시장과 일반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솔루션 전시장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24일부터 30일까지 국내 건설사와 가구사 등 주요 거래선들을 초청해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중 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구라인과 완벽하게 들어맞는 TBI (True Built In) 냉장고를 비롯,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조리기기 등에 이르는 제품 디자인 정체성을 ‘미니멀리즘’으로 확립하는 한편 와인셀러, 식기 세척기 등 빌트인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세계 유명 디자인 어워드인 IF·IDEA·Good Design에서 수상한 디자이너들이 빌트인 제품을 설치 했을 때 주변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모던함을 극대화 한 최신 디자인 트렌드로 삼성전자는 주방공간에서 가구·가전·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공간미를 추구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가구공간에 제품을 밀어서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는 ‘슬라이드 인’ 타입의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강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빌트인 가
경기농협은 지난 27일 서울중앙초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들어 4번째 실시된 이번 금융교육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로 지역과 함께 하는 농협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융교육에서는 우진섭 농협성남시지부 과장이 강사로 나서 용돈모으기에서부터 정부의 역할과 살림, 국민소득과 경제성장 등 경제와 관련해 배워야 할 필수 핵심 개념 등을 교육했다. 또 눈높이에 맞춘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현실 경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현재 도내 10여명의 전문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총 43회에 걸쳐 7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1만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보다 효과적인 교율을 위해 향후 내부인력 양성을 위한 경제 및 금융관련 기본 개념 등 금융교육에 필요한 지식 함양과 금융교육 강사 수행에 필요한 강의 기법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