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선인장 막걸리는 고양시 덕양농산에서 키토산 농법으로 생산한 쌀(백진주)과 손바닥선인장 영농조합법인서 생산한 천년초열매를 사용했고, 특히 유기농 쌀 이력을 표기해 원료에 대한 투명성을 강조했다. 최근 국내농산물을 원료로 생산되는 막걸리가 판매되고 있으나 지역 농산물을 100% 사용한 제품은 천년초선인장 막걸리가 처음이다. 이 술은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반포점, 고양 하나로클럽, 홍대앞 막걸리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중장년층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0~11일 고양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시음행사에서는 중장년층 소비자들로부터 기능성막걸리 요구가 잇따랐고,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시각장애우를 위한 경기희망공연나누기 행사에서는 초청만찬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쌀 홍보행사에 경기쌀 가공품 우수사례로 전시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천년초막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의 농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 양조업체와 생산자단체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막걸리를 생산해 고양시 농특산물 소비와 지
관세청은 불법·부정 수입물품으로부터 서민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불법·부정 무역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 먹을거리, 신변용품 등의 불법수입으로 인한 국민생활 피해가 근절되기 않은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이번 특별단속에 전국세관 117개반 688명의 조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서민생활 침해 관련 ▲불량재료(원료)로 제작됐거나 안전규격에 미달하는 어린이 완구, 자동차 부품 등의 불법수입과 저품질·저가 외국산 생활용품을 고품질·고가 국산품으로 판매하는 원산지 세탁행위, 국민건강 위해 관련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포함되서는 안되는 물질(살충제·식중독균)이 포한된 저질 농수축산물 밀수입 ▲봅철 이상기온으로 국내가격이 급등한 농수산물을 수입하면서 관세를 포탈한 행위 등이다. 또 지재권 침해와 관련 ▲불법수입된 가짜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정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이버 판매 행위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의류·가방 등 신변용품 밀수입 및 국격을 실추시키는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 등도 해당된다. 한
풀HD 동영상 듀얼 캡쳐와 파노라마 액션 기능 등을 갖춘 삼성전자 디지털카메라 삼성블루 wb2000.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풀HD 동영상 듀얼 캡쳐와 파노라마 액션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카메라 삼성블루 WB200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 21㎜ 크기에 24㎜ 초광각 5배 광학줌 렌즈를 적용했고, 최대 1천만 화소의 2.4인치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선명한 화질의 풀HD(1080p/30fps) 동영상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또 풀사이즈(Full Size) 듀얼 캡쳐 기능으로 풀HD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촬영 모드로 변경할 필요 없이 그냥 셔터만 누르면 최대 1천만 화소급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촬영된 동영상 재생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캡쳐해 별도의 사진화일로 저장·관리할 수 있다. 파노라마 액션 촬영 기능도 담았다.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때 그 물체의 움직임까지 따라가며 촬영 후 저장하는 방식으로 이번에 삼성이 세계 최초로 카메라에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외에 설정된 시간 간격으로 연속 촬영해 사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
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는 지난 2월부터 중소기업에 지원한 일자리창출 특별자금이 이달 21일을 기준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의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천억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협약자금을 조성, 도내 4천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목표로 중소기업은 5억원~10억원, 소상공인은 5천만원을 지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대출금은 도와 경기농협이 각각 1.0%, 1.2%의 이자 부담을 지원함으로써 시중 자금에 비해 2.2%의 이자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지난 21일 현재 1천67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에 1천억원을 지원해 2천3명의 실질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며 “특히 우량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등에 자금 지원을 집중, 고용창출을 유도함으로써 일자리가 절실한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농협은 앞으로 경기도, 시·군일자리센터 및 유관기관 등과 네트워크 구축해 일자리 발굴, 동행면접, 업종별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상설면접장 및 프로시니어 운용 등 다
경기농협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22일 용인 백암농협에서 농촌 희망가꾸기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백암농협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렵거나 연령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평소에 의료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60세 이상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X-ray 촬영, 혈액 및 소변 검사 등 다양한 형태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도출, 처방전을 이동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한국의 농업을 부흥시키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촌에 살고 있는 농민 조합원들이 건강해야 가능하다”며 “무료 건강검진이 어려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2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경기·인천·강원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0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인천대(지도교수 함정호) 백용선-설범영-이학무-정하나 팀이 차지해 200만원의 장학금 및 총재 표장장과 함께 다음달 21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또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됐다. 우수상은 경원대(지도교수 이한주) 김기범-박수용-정윤민-정재훈 팀에게 돌아갔으며 수원대(지도교수 조기준) 김동걸-이민수-최지현-홍인섭 팀, 아주대(지도교수 최희갑) 김관식-김동훈-박진환-이석원 팀, 연세대(지도교수 양준모) 김민정-서명식-이선희-조현욱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팀에게는 15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총재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경원대, 수원대, 아주대, 단국대,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강원대, 연세대 등 9개교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국세청은 최근 심사청구 결정에서 부동산 거래 시 가짜계약서(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해당돼 양도소득세 확정신고기한(양도일 다음해 5월31일) 다음날부터 10년까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02년 9월 자신 소유 주택을 3억100만원에 양도한 뒤 같은해 11월 해당 주택의 취득가액을 3억원으로 부풀려 양도소득세 예정신고를 했다. 그러나 관할세무서가 전산관리자료를 통해 이 주택을 A씨에게 양도한 B씨가 양도가액을 2억7천만원으로 신고한 사실을 확인, 지난해 11월 A씨에게 1천100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이 신고한 취득가액이 실제 거래가액이며 국세부과제척기간(5년)이 지나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난 1월 국세청장에게 심사청구를 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가짜계약서를 작성해 신고하면 확정신고기한 다음날부터 10년까지 과세할 수 있다고 결정, 청구를 기각했다. 또 E법인은 지난 2006년 상가를 양도하고 양도가액을 12억5천만원으로 신고했으나 양수인의 은행대출을 돕기 위해 거래가격을 17
관세청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FTA 종합대책단’ 발대식을 가졌다. FTA 종합대책단은 FTA총괄과, FTA 대외협력과, 원산지검증과, FTA 글로벌센터, 6개 본부세관의 FTA집행센터 등 FTA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한-EU, 한-미 FTA를 앞둔 우리 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기업에 대한 인증수출자 지정 확대와 원산지 검증 대응능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예정이다. 한편 윤영선 청장은 한-EU FTA 발효 전에 인증수출자 지정이 필요한 1만여개 수출기업 CEO에게 서한을 발송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디딤돌인 FTA를 수출기업들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각 기업들이 CEO 직속으로 FTA 대책팀을 설치하고, 부품 공급업체들과 원산지 관리에 필요한 MOU를 체결하는 등 서둘러 준비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전용으로 제공하던 T맵 내비게이션을 일반 내비게이션 단말기 크기에 맞게 확대해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대각선 18cm 크기(통칭 7인치) 화면의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적용할 수 있는 T맵 서비스를 이달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트드라이브’란 이름으로 출발했던 T맵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세계 최초 휴대전화 전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로, 국내 이용자는 약 160만명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송·수신하는 T맵의 특성을 감안, 휴대전화를 외장형 모뎀으로 활용하는 테더링 방식을 적용한다. 최고 3대의 휴대전화까지 연동 등록이 가능하며, 통화에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통화료는 SK텔레콤 휴대전화와 연동시 T맵 단말기 구매부터 2년간 무료이며, 이후에도 이용하는 휴대전화 데이터요금제에 준해 요금을 적용한다. 추후에는 통신모뎀을 내장한 단말기 모델 출시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업계 최초로 신형 쏘나타와 투싼ix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쏘나타 미니벨로’와 ‘투싼ix MTB(산악용)’ 자전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인 ‘유연한 역동성’을 기본으로 신형 쏘나타와 투싼ix의 개별적인 디자인 특성과 개성을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미니벨로는 신형 쏘나타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Side Character line)을, 투싼ix MTB는 투싼ix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각각 형상화해 프레임을 디자인했다. 쏘나타의 디자인 콘셉트인 난의 세련미를 더한 쏘나타 미니벨로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알루미늄 재질로 무게가 10.9㎏에 불과하며 14단 기어 변속 시스템과 고속주행용 알루미늄 기어 크랭크를 장착했다. 투싼ix의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SUV 이미지를 반영한 투싼ix MTB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24단 기어 변속 시스템, 26인치 알로이 휠,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갖췄으며 역시 화이트, 브론즈, 매트블랙 등 3가지로 출시된다. 상세 정보는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사이트(www.shop-hyundai.com)